배우 쿠엔틴이 배역을 얻기 위해
타란티노 감독에게 대딸을 쳐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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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성상납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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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의 나인가 배우로서의 나인가
저 감독 허구언날 각본가 똥 딱아준다던데
반대로 감독도 배우 대딸해줬으니 쌤쌤으로 하자
아 영화에 자주 나오길래 좀 찜찜했었는데
역시
근데 연기도 맛깔나게 잘함ㅋㅋㅋㅋㅋ 펄프 픽션에서 시체 좀 처리해달라고 찾아온 사무엘 잭슨한테 짜증내는 연기가 일품ㅋㅋㅋㅋ
"우리 집에 들어올때 '시체 보관소' 라는 간판 봤어? 못봤어? 왜 못봤을까? 그런게 없었거든!"
감독으로서의 나인가 배우로서의 나인가
동일 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위자나 ㅋ시비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감독 허구언날 각본가 똥 딱아준다던데
요약 : 꼴리는대로 했다
아 영화에 자주 나오길래 좀 찜찜했었는데
역시
반대로 감독도 배우 대딸해줬으니 쌤쌤으로 하자
뭐야 그럼 평범하게 합의 하에 유사성행위 한거잖아
근데 연기도 맛깔나게 잘함ㅋㅋㅋㅋㅋ 펄프 픽션에서 시체 좀 처리해달라고 찾아온 사무엘 잭슨한테 짜증내는 연기가 일품ㅋㅋㅋㅋ
"우리 집에 들어올때 '시체 보관소' 라는 간판 봤어? 못봤어? 왜 못봤을까? 그런게 없었거든!"
좋아하는 감독인데 이렇게 가나하고 클릭했는데 했는데 역시나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