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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케이지 내의 사람은 존나 상처 하나 없이 살아서 나옴.
애초에 상어가 실수로 들이박은 거라 지도 놀램.
인간을 구해주려고 했을 뿐인데 어째서..
와;;;;;;;;;;; 물보라 보니 합성은 아닌거 같은데
피보니까 갑자기 불쌍해보인다.
아파서 발버둥 치는거야?
철창에서 몸부림쳐서 상처난거니까 그냥 좁은곳에서 나가고 싶어서 발버둥치는거겠지
저 피는 누구의 피지
상어.
케이지 내의 사람은 존나 상처 하나 없이 살아서 나옴.
애초에 상어가 실수로 들이박은 거라 지도 놀램.
철창을 뚫어버렸으니, 그 철창 부러진 게 쫘악 긁어버렸겠지
교통사고엿구만
내가 알기론 저 상어가 케이지로 돌진해서 안으로 들어와서 몸부림치다 탈출하면서 상처입고
케이지 안에서 구경하던 사람은 구사일생으로 무사히 살아남은걸로 암
인간을 구해주려고 했을 뿐인데 어째서..
와;;;;;;;;;;; 물보라 보니 합성은 아닌거 같은데
저건 기사로도 떴던걸거야 아마.
기적처럼 목숨 건진거나 다름없음
피보니까 갑자기 불쌍해보인다.
아파서 발버둥 치는거야?
철창에서 몸부림쳐서 상처난거니까 그냥 좁은곳에서 나가고 싶어서 발버둥치는거겠지
사람이 잘못했네
상어:호에에에에
사람 뒤질뻔했으니 고소각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