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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찬이 뚝배기 좀 보자!!
두번째짤 멘트가 딱 중2병이네여..ㅋㅋ
집 개큼
뭔가 다음 장면이 궁금한데?
가끔 몽둥이가 필요한 동생들이 있죠
제가 중2에 고3인 누나에게 장난을 쳤었죠(같은 반 짝꿍이 해보라고해서 해본거)
때는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1학기 기말고사시즌이었습죠
전 누나방에가서 노크를했고 누나가 누구냐고하길래 동생이라고하니까 들어와도 좋다고하여 들어갔습니다
누나는 공부중이었고
저는 그런 누나에게 연습장 한장만 달라고했습죠
전 누나가 자기가 사용하던 연습장 한장 찢어줄줄알았는데 장농을 열더니 빳빳한 A3용지만한 도와지를 꺼내주는게아니겠음?
전 그걸 받고선 이걸해야하나 말아야하는 고민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실행에 옮겼죠
(받은 도화지를 휙~!던지며) 이딴거 필요없어^^<-웃어주는게 힛포인트
전 그날 비오는날 먼지가 휘날리도록 맞는다는게 먼지 처음 깨달음요ㅠㅠ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가서 저에게 저걸 해보라고 시킨? 짝꿍녀석의 목아지를 사정없이 흔들어줬죠
막짤
저기가 집인가요... 학원인가요...
복도가 뭐 저리 기심
집이 최소 80평이 넘네요...부럽습니다.
서울이면 50억대??
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한테 보내줬더니 동생(성찬이) 아는 아가라네용 ㅋㅋ
강의하러 다닐 때 본적 있다며~
진짜 산만하긴한데 수업이 재밌었는지 잘 따라오고 재밌었다며 후기를 껄껄
나 어릴때 의사 아들네 60평? 집가봤는데도 거기보다 더 긴 복도같은데.ㄷㄷㄷㄷ
와..
이런 집일듯..
아파트 모델하우스 가보면 최고층은 두개 합쳐서 저런식으로 만들더라고요..ㄷㄷ
아니 저정도 큰집이면 각자 공부방좀 줄것이지ㅠ
복도에 거울 있어요
저 짤 첨나왔을때 전부 집 이야기 뿐이였지ㅋㅋㅋ 금수저라니 머니 라는 말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