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사는 소리하고 있네!!

두 분의 시장님들은 자기가 후보가 되기만하면 무조건 대통령 된다고 착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니까 저런 무리수를 던지는거고요.
착각도 아주 단단히 하고 있어요

그러게여 약자후보배려하는 선거복지제도 말고,
진짜 사회약자 배려하는 복지제도를 원한답니다..국민들은^-^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착각들하는게 뭐냐면 후볼끼리 치열하게 경쟁해서 아슬아슬하게 이겨야 역동적이고 감동을 준다는 건데, 이번만큼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엔 어떻게든 대세론으로 몰아야합니다. 당대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겨야 그 상승세를 몰아 대세론을 일으킬 수 있지, 경선에서 경쟁후보들 상대로도 힘겨워 허덕이며 겨우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걸로는 차후 대세론에 치명적 타격을 입고 리더십에마저 의문이 들게 됩니다.
지금은 가장 강력한 대선후보를 뽑는거지, 너도나도 함께 하는 복지를 하는게 아니죠.

그래요
약한후보 화장실도 만들어 달라하고 약한후보 주차장도 따로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국민이 원하는게 가장 강한 후보가 나와서 새누리 박살내는거 아닌가..
권력욕에 눈이 멀면 다른건 아무것도 안보인다더니..

뭔가 저 분들 이해를 잘못하시고 있어보이는데
약한자를 위한 경선이라니
선거는 약한자를 뽑는게 아니고
약한자들의 의견도 경청할 줄 아는 사람 중에 가장 강한 사람을 뽑는 것 아닐까요?
그래야 다른 세력이나 다른 국가가 개수작부려도 이겨내고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
우리에게 약한자들은 어차피 다른 세력들이나 다른 국가가 보기에도 약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지지를 못받은 대표가 강할리가 없잖아요.

주제파악 못하는 인간들 때문에 정권교체 못하면 그인간들은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