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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민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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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기억7984 2018/07/27 17:50

    어제 앞자리 아줌마 저러고 있더군요.
    둘이 앉는 좌석에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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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총각™ 2018/07/27 17:50

    뱃속에 애는 무슨 죄가 있어 저런ㄴ을 엄마로 두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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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07/27 17:50

    저렇게 맘충이 한명 생겨 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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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Ayaㅁ 2018/07/27 17:50

    볼성사납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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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차원의프리터 2018/07/27 17:50

    임산부니 보호해주고 싶다만 행동이 개돼지 그 자체라 - -;;; 도대체 뇌에는 뭐가 들은거야? 치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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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토종비결 2018/07/27 17:51

    저런건 맘충이라기 보다는
    못배워 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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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Ayaㅁ 2018/07/27 17:52

    퇴근시간에..
    옆자리에 가방놓고 앉아서 안비켜주는 새끼도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같이 좀 앉자고 하니까 가방있다고 끝내 안치우고..
    세상엔 참 다양한 병신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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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로페로고양이 2018/07/27 17:53

    한국사람 무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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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싶새 2018/07/27 17:54

    미친년들이 무슨 곰팡이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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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보구쌈 2018/07/27 17:57

    와 진짜 신기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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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bor 2018/07/27 17:59

    임신부라면 저럴 수도 있죠. 첨에 그늘진 자리에 앉았다가 햇빛 들어오는 방향이 바뀌면서 뜨거워지는데 몸은 무거워서 자리 옮기기도 어렵고.. 뭐 그런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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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Ayaㅁ 2018/07/27 18:04

    저 사진 한장만 보고 나쁘다 할순 없을듯..
    전후 사정을 알면 이해가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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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st 2018/07/27 18:14

    전후사정을 알아도 버스안에서 우산을 펴는건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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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arRod 2018/07/27 18:05

    저렇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했을때 앞뒤사람에게 피해가 가니 양해를 구하고 한게 아니라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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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ORA 2018/07/27 18:07

    뒤에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저렇게 한게 아닐까요? (...라고 믿고 싶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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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과나무™ 2018/07/27 18:15

    뭐 조금만 유리하다 싶으면 갑질이 장난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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