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간 매년 열리는 화장실 훈련은
회사 회장실 내 남성 소변기 속에 주먹밥을 넣고 꺼내먹는 행사다.
사측은 해당 행사에 대해 "우리 회사가 위생을 매우 중요한 문제로 생각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날 소변기를 청소한 미화원은 "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 청소한다.
나의 목표는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을 때까지 닦아서,
사람들이 식사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소변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식한 한 고위 간부는 주먹밥을 소변기에 문지른 뒤 한 입 베어 물고
"튀긴 주먹밥이라고 생각하며 먹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다른 직원들도 화장실에 둘러앉아 주먹밥을 함께 시식했다.
25년동안이나... 저긴 진짜 사람 취급 안한다고 하면 밑바닥의 끝을 보여주는 듯..
튀긴 취두부라고 생각하고 먹었을거 같은데
아니 저나라는 진짜 미개함이 종특인가
이건 조금..
대표랑 임원들도 매년 먹냐?
이건 조금..
가능한 유게이있냐 난좀.. 무리데스
불가능
튀긴 취두부라고 생각하고 먹었을거 같은데
아니 저나라는 진짜 미개함이 종특인가
25년동안이나... 저긴 진짜 사람 취급 안한다고 하면 밑바닥의 끝을 보여주는 듯..
여자화장실이였으면... 음...
???
짱.깨가 짱.깨한거지
대표랑 임원들도 매년 먹냐?
또 중국발 조작 유머 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