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새끼들이 교권하락 시켜놓고
피해는 지금 선생들이 다 받음
그리고 교대나온 애들은 지방 가기싫다고 발악중
앞으로 선생이미지 좋아질일은 없을듯..
야헬로2018/07/27 11:00
당연히 수도권 쏠림현상이 일어나는건 어떤 사회에서도 일어나는거임 교사는 지역마다 계속 회전하게 해야함 군인마냥
일립시S2018/07/27 10:55
저런 쓰레기 무덤까지 뒤져서라도 개박살을 내야 하는 건데
샹엔2018/07/27 10:55
초등학교 담임만나면 한번 물어보고 싶음. 애들을 그렇게 때리고 모욕을 줬어야하는지
ang경사나이2018/07/27 10:56
선생들이 지금 여기까지 몰락한건 지들 업보인것도 있음.
라임 나무2018/07/27 10:57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난 초중고 전부 좋은 선생님들만 만나서 다행이다.
라이너스의 탐욕2018/07/27 10:58
2000년대 초반도 그랬어.
담임 새키가 하다못해 양주를 받아 먹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기억도 안 나는데 초딩땐 선생이 노골적으로 촌지 요구해서 내가 '돈 없습니다' 라고 말해서 바로 엄니한테 전화걸고 학교 찾아왔다함.
와 진짜 초중고딩때 겁나 맞아댔지 지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혔는지 교장한테 깨졌는지 수업 들오자마자 바로 매질 시전하더만. 그와중에 전교 10등 안에 드는 애들은 무조껀 열외. 하 조까튼 새1끼 하여간.
고이고 고인 예술계나 체육계 대학쪽 보면 장난 아녔고..
오메가레드2018/07/27 11:00
미래에 없어져야 될 직업 중 하나가 교사지.
원래 수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점점 쓰잘데도 없어지고 제 역할도 못함.
앞으로는 점점 더 역할이 줄어들고 결국에는 없어질 거임.
기술이 발전하고 인식이 바뀔 수록 그 때는 빨리 오고
오메가레드2018/07/27 11:00
이러면 현직 교사님들은 ㅂㄷㅂㄷ하겠지만 그게 어쩌겠어 현싫인데
나도 내 직업 미래에 없어질 확률이 농후함. 그래도 그게 현실인데 뭐
aaaaa2018/07/27 11:02
부정부패방지법으로 존나게 쓰레기들을 때려잡아야
철권정재 히비키2018/07/27 11:03
진심 우리나라는 부르는 호칭이 '학생'이면 무조건 자기 밑이라는 것을 깔고 들어간다.
'학생'이면 초면에 반말은 기본이요 예의범절 좀 무시해도 되는 존재로 취급되고 인권이 다 짓밟히는 느낌.
그런 인식이 팽배하니 '학생'을 자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고 버리는 선생님들이 계속 생겨나는 거겠지.
교양을위한영시공부2018/07/27 11:03
교사도 전 세대가 싸지른 똥에 현 세대가 피해받고 있네 현 세대 교사들 불쌍타 ㅉㅉ
M.M2018/07/27 11:04
요즘도 비슷함ㅋㅋㅋ 저렇게 대놓고 쓰레기질은 못하지만 학생부로 애들 노예질시키더라ㅋㅋㅋ
치킨은가슴살2018/07/27 11:04
나도 내 기억엔 상냥했던 선생으로 남아있는 사람 있는데 얼마전에 부모님이랑 얘기하는데 뒤에서 촌지요구 엄청 했다 하더라. 지금도 울 아부지가 그 xx년때매 독하게 살아왔다고 하는거보고 깜짝 놀랬음
촌지도 촌지지만 남선생
중엔 성희롱도 재미로 하는 놈들도 있었음.
지금 같았으면 고발하고도 남을 사안인데
不動明王2018/07/27 11:06
국민학교 6학년 담임이 생각나네... 어린애한테 왠 매타작을 그렇게 해댔는지 그댄 몰랐었지만 나중에 알게되더라....
공부는 젬병이었지만 그나마 만들고 하는건 잘해서 글라이더 만들어서 날리는데 같은반 애들이 와~~~~ 할정도로 잘
날았는데도 그걸 엄마가 학교 자주 찾아오는 놈 한테 대회출전을 시켜주고 난 떨어트렸었던.... 왜 내께 더 잘 날았는데
쟤가 대회나가요??? 라고 물으니 조용히 안하냐고 윽박지르던 그 선생.... 40 중반을 넘어 50 가까이 되어가는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이미 죽고 없어졌겠지만 없는집 애들은 그렇게 구박하고 두들겨댔던 당신은 내 평생 잊을 수 없을거임...
상상하하좌우좌우BA2018/07/27 11:08
나 국딩 때는 학급위원되면 돈드니까, 학급위원 후보들이 자진사퇴하는 열풍이 불었었다. 대개는 능력이 부족하다며 우회적으로 그만뒀지만, 한 아해는 이유를 직설적으로 밝히면서 사퇴했는데, 담임교사의 표정이 일그러졌었다.
옛날 선생새2끼들 하는짓보면 교권 축소는 잘한거같다
좋은 선생님도 있었음
근데 쓰레기가 더많았음
우리 어머니도 한이 맺혀서 요전날 나한테 이야기 했었는데...
여자 담임이 나를 아무 이유없이 너무 때려서 촌지 줬었다고 하시네
존2나 많지
이미 뒤진 것들도 많을걸.
독자한테 고구마만 주는 웹툰 ㅠㅠㅠㅠ
요즘 교사 보면 아직도 애들 머리 꼭대기에서 휘두르고 싶어하는듯
개뜬금 페미등판.여혐좀그만하지?
내용이랑뭔상관
아....미안하다 야 짤 잘못 찾음
2015년 촌지 수백만원 받아 적발
선생님들중에도 쓰레기들 많지 요즘은 어떠한지 모르겠는데 요즘도 많을꺼같다
존2나 많지
지금은 그렇게까지 많진 않을거야 잘못했다간 훅가거든
옛날이야 저렇게 대놓고 줬다지만..
지금은 애들이 선생 더 잘잡음 ㅋㅋㅋㅋ
요즘은... 좌적폐미가 묻었서요...
그 외에도 역사샘이 박정희 찬양론을 가르친다던가, 틈만 나면 유사과학 검증도 안하고 틀어준다거나 자기계발서 홍보하고 이러지...
나 아는 동생이 지금 중2인데
도덕쌤이 수업시간에 탈코운동 설명했다더라
교사 진입장벽이 워낙 높고 애들도 민원 많이 넣어서 함부로 못한다.
출근하고 연금만 검색하는 늙은 너구리들이 문제인데 수업의 질이 너무 떨어짐. 지방은 아직도 저런놈들 있다고 들음
예전엔 촌지 뿐 아니라 리베이트 같은것도 겁나 많았었지. 요즘은 많이 사라짐.
시11발 몇일전에 들었는데 우리 엄마도 촌지줬었대
돈아까워 죽겠네 진짜
요즘도 그런게 있었어?
90년도까지는 횡행했었다는데...
그게 당연한거라서 문제라고 생각도 못했대
2000년도에도 촌지 요구하는 비정규직 교사도 있었다 ㅋㅋㅋㅋㅋ
내가 어떻게 아냐고? 울엄마한테 대놓고 요구했다더라
비뿅뿅규직이라서 한철장사하고 빼려했나보네
옛날 선생새2끼들 하는짓보면 교권 축소는 잘한거같다
초딩때 숙제 문제당 손바닥 3대 였나 근데 내가 졸라 놀기 바빠서 하나도 안풀고 갔더니
총 100대 이상이었는데 내 팔뚝만한 각목으로 50대쯤 때리다 좀있다 마져 맞으라 할때
내가 그냥 다맞는 다니깐 안때리던데
촌지가 아직도 있나
10소름이네
요즘은 그 촌지땜시 수난받던세대가 학부모라서
그런거 보이면 바로 교육청에 신고해서 별로 없는편이라긴 함.
실제 우리아빠도 나 초등학생때 촌지 받으려드는 선생 교육청에 신고한 전적이 있고
이젠 저런 선생 전부 고발해서 감빵처넣어야 하지 않나?
이미 뒤진 것들도 많을걸.
좋은 선생님도 있었음
근데 쓰레기가 더많았음
우리 어머니도 한이 맺혀서 요전날 나한테 이야기 했었는데...
여자 담임이 나를 아무 이유없이 너무 때려서 촌지 줬었다고 하시네
매타작이란 단어를 저렇게 풀줄은..
2000년대에도 우리 누나들 외고다닐떄 엄마가 촌지 넣어줫었음 ㅋㅋㅋ 난 그냥 공립다녓는데 울 담임은 엄마가 홍삼액 가져다드리라고해서 가져다드렷더니 자기가 딱 하나만 먹는다고 다시 가져가서 어머니아버지 드시라그러라고 돌려보냈고 그거보고 난 담임선생님 좋게봤지
나도 예전에 울엄마한테 얘기 들은게 있었는데
자꾸 선생이 불러대서 촌지 줘야되나 하고 돈 들고 갔다가
그 선생님이 왜 이런걸 주시냐면서 거절하고 내가 너무 걱정되서 오라고 하셨다더라
참 선생님도 계시긴 했어
나 초3이었나 초4때 선생님이 그런 분이셨음
아마도 그 즈음부터 사회 분위기도 바뀌고 촌지를 안내기 시작함...
그분은 고마운 분이지
저런 ㅅㄲ들때문에 교사 이미지 다 망침
난 선생 자식들이 제일 꼴보기싫음.
선생들도 암묵적으로 동업자 자식은 안 건드리니까 지들이 안 당한 거니까 입이라도 다물면 괜찮은데 꼭 자긴 그런 적 없다고 이빨을 털어
난 몰랐는데 초2때 울엄마가 촌지 안줘서 나 반장 안뽑혔다 그러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퇴직 직전 영감탱이였는데
양심있는 선생님도 있긴 있었지. 촌지 주는게 일상적이라 부모님들이 촌지 드리는데 거절해도 계속 건네니까 일단받고 나중에 학생들 통장으로 고스란히 돌려주신 선생님이 생각남. 하모니카를 잘 부셨지.
진짜 80년대는 물론이고 90년대 까지만 해도 공무원사회 엄청 썩었지. 경찰들은 어디 단속 나간다 그러면 봐주는대가로 돈뭉치 받아오고, 선생들은 촌지에 불법과외까지 해댔으니까. 지금도 위쪽운 썩어 문드러졌는데 지금은 그나마 많이 정화된거.
지금도 촌지의 개념이 있음...
솔직히 초중고 선생의 촌지면 애교야....대학교 교수들의 촌지 들어보셨음? ㅋㅋ
돈있는 집안 학생한테는 잘해줄테니 부모한테 장학금 명목 지원해달라거나 스케일이 커지면서 또 합법적임 ㅋㅋ
저렇게 매타작은 없겠지만 교수마다 또 달라서 시간강사 교수들은 정직원이 아니니까 촌지에 꾀 매달리는 케이스도 있을텐데
교수들은 케바케 매우 심함....
초중고 선생의 촌지로 매타작은 애교임...
그게 왜 애교냐 어렸을때 부당하게 맞는게 얼마나 트라우마인데
스승의 날 교탁에 쌓여있던 선물상자들.
캬...
난 기억안나는데 나도 초1때 엄마한테 나는 왜 선생님한테 돈안주냐고 난 안이뻐하는거같다고 엄마한테 했다더라
요즘 촌지는 카톡 선물하기로 함
??
자기 때 선생 이야기하고있는데 그 연놈들이 지금 교장이든 교감이든 알 게 뭐임.
이러면 좀 솔로몬같은 기분 나고 그러냐??
유게보면 내가 이렇게 당했으니
요즘 선생들 당해도된다는 댓글 수두룩하게 달림
근데 솔로몬이 왜 나옴?
뜬금없이 자기 기준으로만 상황 판단해서 너네 오조준한다고 판결내리고 있길래.
댓글로
내 기준으로 상황판단해서 오조준한다고 얘기하는게
주제에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뜬금없어 보이지않고,
내가 판사도 아니고 내 의견 얘기했다고
판결같아보이도 않음
그런 선생 고등학교 2년동안 담임이여서
2학년올라가서 조회 종례때 한번도 학교에 안남았다가
2학년 마칠때는 교실에 앉아있으니
다른반 학생이 왜 앉아있냐더라
근데 좀 사족으로 내가 교사는 아니고 어쩌다 학교에서 몇년 일하게 되서 있는데 보고있으면 요즘도 학교가 저런다고 피해망상 가지는 학부모들 넘쳐남. 교사가 전혀 편한직업이 아닌데 자기들 시절만 생각하다보니 못잡아먹어 안달임
요즘은 저런거보다는 사립학교에서 해쳐먹는 경우가 많지. 이사장이 횡령하고 이사장 밑에 빌붙어서 주워먹는 쓰레기 교사들 개많음.
교사 편한 직업맞음..
나도 선생님한테 엄첨 맞았어서 촌지를 줘야되나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어느날불러서 수업시간에 만화책보는거 다보인다고 하시드랑 그거안보니깐 안때리심ㅋㅋ
저런새끼들이 교권하락 시켜놓고
피해는 지금 선생들이 다 받음
그리고 교대나온 애들은 지방 가기싫다고 발악중
앞으로 선생이미지 좋아질일은 없을듯..
당연히 수도권 쏠림현상이 일어나는건 어떤 사회에서도 일어나는거임 교사는 지역마다 계속 회전하게 해야함 군인마냥
저런 쓰레기 무덤까지 뒤져서라도 개박살을 내야 하는 건데
초등학교 담임만나면 한번 물어보고 싶음. 애들을 그렇게 때리고 모욕을 줬어야하는지
선생들이 지금 여기까지 몰락한건 지들 업보인것도 있음.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난 초중고 전부 좋은 선생님들만 만나서 다행이다.
2000년대 초반도 그랬어.
담임 새키가 하다못해 양주를 받아 먹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기억도 안 나는데 초딩땐 선생이 노골적으로 촌지 요구해서 내가 '돈 없습니다' 라고 말해서 바로 엄니한테 전화걸고 학교 찾아왔다함.
와 진짜 초중고딩때 겁나 맞아댔지 지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혔는지 교장한테 깨졌는지 수업 들오자마자 바로 매질 시전하더만. 그와중에 전교 10등 안에 드는 애들은 무조껀 열외. 하 조까튼 새1끼 하여간.
고이고 고인 예술계나 체육계 대학쪽 보면 장난 아녔고..
미래에 없어져야 될 직업 중 하나가 교사지.
원래 수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점점 쓰잘데도 없어지고 제 역할도 못함.
앞으로는 점점 더 역할이 줄어들고 결국에는 없어질 거임.
기술이 발전하고 인식이 바뀔 수록 그 때는 빨리 오고
이러면 현직 교사님들은 ㅂㄷㅂㄷ하겠지만 그게 어쩌겠어 현싫인데
나도 내 직업 미래에 없어질 확률이 농후함. 그래도 그게 현실인데 뭐
부정부패방지법으로 존나게 쓰레기들을 때려잡아야
진심 우리나라는 부르는 호칭이 '학생'이면 무조건 자기 밑이라는 것을 깔고 들어간다.
'학생'이면 초면에 반말은 기본이요 예의범절 좀 무시해도 되는 존재로 취급되고 인권이 다 짓밟히는 느낌.
그런 인식이 팽배하니 '학생'을 자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고 버리는 선생님들이 계속 생겨나는 거겠지.
교사도 전 세대가 싸지른 똥에 현 세대가 피해받고 있네 현 세대 교사들 불쌍타 ㅉㅉ
요즘도 비슷함ㅋㅋㅋ 저렇게 대놓고 쓰레기질은 못하지만 학생부로 애들 노예질시키더라ㅋㅋㅋ
나도 내 기억엔 상냥했던 선생으로 남아있는 사람 있는데 얼마전에 부모님이랑 얘기하는데 뒤에서 촌지요구 엄청 했다 하더라. 지금도 울 아부지가 그 xx년때매 독하게 살아왔다고 하는거보고 깜짝 놀랬음
선생은 직업일 뿐이다.
직업은 직업인데.. 그걸 쓰레기들이 쳐하고 있었으니..
옛날에는 저게 당연하다고 받은거 같음... 선생들의 용돈벌이쯤 생각하고 안주면 안주는 학생들한테 구박주고
생각해보니 경찰이나 교사들이나 지들 권력있을때 잘했다면 이렇게까지 떨어지지 않았을건데 자업자득인거 같다
나같음 선생 뚝배기 깼다. 미성년자일 때 깨야지.
촌지도 촌지지만 남선생
중엔 성희롱도 재미로 하는 놈들도 있었음.
지금 같았으면 고발하고도 남을 사안인데
국민학교 6학년 담임이 생각나네... 어린애한테 왠 매타작을 그렇게 해댔는지 그댄 몰랐었지만 나중에 알게되더라....
공부는 젬병이었지만 그나마 만들고 하는건 잘해서 글라이더 만들어서 날리는데 같은반 애들이 와~~~~ 할정도로 잘
날았는데도 그걸 엄마가 학교 자주 찾아오는 놈 한테 대회출전을 시켜주고 난 떨어트렸었던.... 왜 내께 더 잘 날았는데
쟤가 대회나가요??? 라고 물으니 조용히 안하냐고 윽박지르던 그 선생.... 40 중반을 넘어 50 가까이 되어가는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이미 죽고 없어졌겠지만 없는집 애들은 그렇게 구박하고 두들겨댔던 당신은 내 평생 잊을 수 없을거임...
나 국딩 때는 학급위원되면 돈드니까, 학급위원 후보들이 자진사퇴하는 열풍이 불었었다. 대개는 능력이 부족하다며 우회적으로 그만뒀지만, 한 아해는 이유를 직설적으로 밝히면서 사퇴했는데, 담임교사의 표정이 일그러졌었다.
중학교때 미술선생이 특정 문방구에서만 학용품 사라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어른의 사정이었지.....
아 학용품이 아니라 미술수행평가
그거 생각나네. 어떤 애가 학교앞 서점 말고 인터넷 배송인가로 더 싸게 책 공동구매 했다가 나중에 사과문 쓰고 취소했다던 사건
난 음악선생이 학교 앞 문방구에서 코오르위붕겐(줫같아서 이름도 안잊혀짐) 사라고 해서 샀는데
수업에서 한번인가 쓰고 그다음엔 쓰지도 않더라....
예나 지금이나 선생은 쓰래기들이 많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