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티베트는 원래 중국과 완전히 다른 문화를 가진 국가였음.
하지만 청나라때 흡수되었고, 그 이후부터 쭉 중국으로 인식되어 중국에 흡수되어왔음.
무장봉기, 평화투쟁 등으로 독립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나 씨알도 안먹히고
공안 당하는 중.
미국 CIA가 티베트를 지원해주기도 했지만,
미국이 중국과 국교를 수립하면서 지원 끊어버림.
티베트 망명정부는 현재 중국의 적국인 인도에 있음.
우리나라는 중국과 우호관계라 중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서 티베트와 관련돼서는 어떤 말도 하지 못함.
일본 도쿄에는 티베트 임시 대사관이 있긴 함.
일각에서는,
티베트인들은 이미 자체적인 언어와 자체 방송도 자유롭게 누리고 있기 때문에
독립할 필요도 없고 독립운동이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는데
티베트를 조선, 중국을 일제로 치환하면 택도 없는 개헛소리.
한족 우대 이주정책을 펼쳐서 경제적으로 말려죽이는 중.
의외로 위구르는 잘 모르더라 그쪽도 많이 활동적인데
그리고 한족들 대량이주시켜서 알박기
티벳의 옛 영토 내에 이미 한족이 훨씬 많은 상황
근데 이미 티벳땅에 한족숫자가 티벳인 숫자를 훨씬 능가한지가 오래라 이젠 물리적으로 독립이 불가능하다던데
중국도 지금의 독재 스타일로 잘 나가고 있지만 독재스타일은 결국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민주주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민주주의 이뤄지면 아마 중국내에 소수민족 분리 문제가 꽤나 까다로울꺼임. 그래서 미리미리 역사왜곡을 주입시키고 있는거고.
근데 이미 티벳땅에 한족숫자가 티벳인 숫자를 훨씬 능가한지가 오래라 이젠 물리적으로 독립이 불가능하다던데
한족 우대 이주정책을 펼쳐서 경제적으로 말려죽이는 중.
티벳에서 7년 영화보고 알았다
의외로 위구르는 잘 모르더라 그쪽도 많이 활동적인데
ㅇㅇ... 동투르키스탄이라고 독립국가 세우려고 했지만 실패함...
거기도 티벳처럼 아예 다른나라 수준이여
중동국가임 원래
위구르는 그래도 해줄건 해주는편 자치주라고 해야되나?
이슬람 테러 문제 때문에 압박하는건 있어도 사상만 입증되면 공산당 진출이라던지 별문제 없는 수준...
그래서 말이 덜나오는거고...
티벳트는 아예 노관심...
예낸 이슬람도 아니라 테러문제도 없는데 기를 쓰고 말살려 하는 수준...
그리고 한족들 대량이주시켜서 알박기
티벳의 옛 영토 내에 이미 한족이 훨씬 많은 상황
저긴 인터넷도 차단하고 폰도 차단됐던데
티벳 프리!
ㅠㅅㅠ
얌마!
닉값 못하네 ㅉㅉ
청나라때 정벌당하지만 않았어도 중공의 일부는 아니었다
고르고13 으로 알게된
중국도 지금의 독재 스타일로 잘 나가고 있지만 독재스타일은 결국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민주주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민주주의 이뤄지면 아마 중국내에 소수민족 분리 문제가 꽤나 까다로울꺼임. 그래서 미리미리 역사왜곡을 주입시키고 있는거고.
중국식 유화는 타국민족과 결혼을 해서 민족 자체를 없애버리던데
옛날부터 티베트 반절 잘라서 사천성과 칭하이성에 편입시켜놧음
정작 언어는 또 중국티벳어족으로 취급됨
고대 중국어와 고대 티벳어가 이상할 정도로 닮아서 학자들도 어쩔 수 없다지만 참
티베트 통치에 요긴하게 써먹고 있을거 같은데 ㅋㅋ
우린 고대부터 한 가족이었어! 이렇게 ㅋㅋ
유게식 실패한 디자인 국기네
가보면 중국어를 더 많이 보게 됨
이젠 독립은 글른건가 싶기도 하더라
우리도 중국의 역사관에 젖어 있어.
몽고를 원나라 라는 중국 왕조로 배우고 있잖아.
원나라는 지배층이였던 몽고계가 반쯤 중국화되지 않았냐
몽고는 제국세우고 갈기갈기 찢어져버렸으니
애초에 몽고=원 도 성립 안할텐데. 몽골 대제국이 조각날때 그중 중국에 자리잡고있던 하나가 원나라일 뿐.
온도보니까 티벳은 시원하던데
중국이 티베트에서 한짓을 보면 진짜 인간이 아님
Free tibet~~
내몽골도 잊지 말라고.
티벳을 점거하고 한다는건 뭐 착취니 뭐니 그런명분으로 해방이다 뭐다 꽁시렁꽁시렁 블라블라블라 라고 들은적 있는데 뭐지???
사실 중국은 내몽골, 신짱위구르, 티벳, 한족이 살지만 체제가 다른 대만 마카오 홍콩 중국 이렇게 나뉘어야 정상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