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완벽하게 공감할 수 있는 소시민적인 동기, 부하들을 이끄는 리더십, 가족에겐 따뜻한 의외의 면, 그럼에도 불구하고(아니면 그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잔혹함, 씹간지 SF 슈트, 억만장자가 만들어낸 졸라짱샌 슈트입은 졸라짱샌 초능력 ㅈ고딩을 쳐바르는 전투력
스탠 리도 어쩌지 못한다는 머리카락 상황만 빼면 레알 모든것을 갖추신 마블 최고의 빌런이심.
일반인도 완벽하게 공감할 수 있는 소시민적인 동기, 부하들을 이끄는 리더십, 가족에겐 따뜻한 의외의 면, 그럼에도 불구하고(아니면 그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잔혹함, 씹간지 SF 슈트, 억만장자가 만들어낸 졸라짱샌 슈트입은 졸라짱샌 초능력 ㅈ고딩을 쳐바르는 전투력
스탠 리도 어쩌지 못한다는 머리카락 상황만 빼면 레알 모든것을 갖추신 마블 최고의 빌런이심.
심지어 스파더맨 죽일 기회도 얼마든지 있었는데
목적을 우선시함
아빠가 가족을 위해서라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 캐릭터임
대머리 독수리라 컨셉임
아무튼 컨셉임
저거 제작하던 기술자 아조씨가 더 쩌는게 아닐까...
독수리의 독은 대머리 독입니다. 그러니 독수리 혹은 대머리 수리 라는 단어를 사용해 주십시오.
무발기 사정 각임 남자의 슈트 크으으
대머리 독수리라 컨셉임
아무튼 컨셉임
독수리의 독은 대머리 독입니다. 그러니 독수리 혹은 대머리 수리 라는 단어를 사용해 주십시오.
대머리 대머리수리
말그대로 시체매지
남은것들을 먹고사는
머머리 머머리 머머리
두번 죽이네
대머리수리는 흰머리수리의 속칭이고 eagle, 수리류
독수리는 vulture류라서 아예 다르지
그럼 대머리독수리는 대머리머머리수리 앗아아;
저거 제작하던 기술자 아조씨가 더 쩌는게 아닐까...
공동작업 아니었나?
예로부터 뒤에서 도와주는 공돌이는...
외계 기술 자체 해석 및 응용력 쩔지...
저 아죠씨가 거기 반장이잖아. 한다면 혼자서 할수있지만, 그냥 부하들을 시키는거지.
모든것을 갖췄지만 머리카락은 가지지 못했다 ㅠ
심지어 스파더맨 죽일 기회도 얼마든지 있었는데
목적을 우선시함
날개달린 히어로/빌런 역 많이하는 아조시
저거 슈트 가지고 싶더라 무지 멋짐
눈뽕 헬멧 크 취향 저격
아빠가 가족을 위해서라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 캐릭터임
그렇다고 범죄가 정당한건 아니지 암만 가족을 위한다라고 하지만 그건 그사람 사정인거고 남한태 피해주는건대
정당하다곤 안했는데?
여윾시 버드맨이시다
근래 들어 본 모든 영화를 통틀어도 최고의 빌런이었다.
외계기술로 탈모만 치료할수 있다면... 오우야
타노스도 빡빡이였다 우주기술로도 어떻게못함
반값 그분도 치료 못하는데 탈모임..
그 기술 발견하면 빌런짓 안 해도 평생 먹고살겠다
저사람이 그 빤스마라톤 당한 그분임?
아이언맨슈트보다 저 슈트가 더 탐나더라... 날개가너무 멋있어...
난 시네마틱 유니버스 쪽은 아니지만 액스맨 쪽에서 이 냥반들
액스맨 영화중에서 시작부터 염통 짜부러들고 시작한 적은 이때가 처음이었을걸
사실 울트론이 이랬어야 했음....
와씨... 공간축 뚫리는 연출 개쩌네....
으벤저스에서 한번 나왔으면 좋겠음.
됏고! 아저씨 그 쓰레기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저희가 치울테니까
정부 허가 없인 안된다니까 그러네?
그래봐야 아이언맨이 나서면 바로 고철덩어리 행 아님?
그걸 자기도 알고있단게 또 포인트지. 그래서 맛이 더 살음
그걸 알기때문에 이탈하려는 부하를 제거하죠
즐거운 시간 보내게 너무 즐거운 시간은 말고
수트를 입고 날아다녔을 때 보다
자동차 안에서 지금 살려줬는데 인사하라고 백미러로 처다본게 더 무서웠던 그 영화
피터가 암만 빌딩을 들어올리고 총알을 피하는 초인이라도 결국 청소년이라는걸 한방에 보여주는 장면
포스는 무슨 세계멸망 세번쯤 시켜볼만한 악당인데 막상 스케일은 빌런 중 제일 작음 사실상 좀도둑 수준 ㅋㅋㅋㅋ
가족과 직원들을 그누구보다 아끼던 갓벌처.... 윙슈트 소리가 나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스펙상으로는 다른 빌런들 발톱의 때 수준밖에 안되는데
주인공 한정 주인공에게 갑작스럽고도 엄청난 압박을 줬다는 점에서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빌런.
농담 아니고 토르를 박살내려고 달려들던 헬라의 마법보다 자동차 운전하면서 피터한테 조곤조곤 협박하던 벌쳐가 열 배는 더 무서웠음.
토르3랑 홈커밍 다 극장에서 봤는데 헬라 장면은 다들 우어 하면서 봤지만 자동차씬은 ㄹㅇ 숨소리밖에 안들렸음
청춘 히어로무비가 갑자기 스릴러가 돼가지고 ㄷㄷㄷㄷ
난 지모가 제일 기억에 남음.. 슈트도 능력도 뭣도 없는제 잘뽑힌 빌런인듯
자기 딸을 노리는 남자에게 샷건이 아닌 말로 타이름
그래봐야 무기 처 팔아먹는거 알면서도 8년간 지속해온 인간이라 연민이나 그러한 감정은 없더라
그냥 빌런임
아이언맨 이야기지? ㅎㅎ
아연맨은 불법으로 팔리는거 알자마자 무기거래 금지시켰어
알고서 범죄자한테 무기파는 새끼랑 비교하지 마라
그러니까 빌런이지.
나쁜 짓 안하고 있음 그게 빌런이냐 그냥 사업가지
근데 뭐 가정을 위해서니 뭐니 하면서 쉴드 비스무리 한거 치는 애들이 꼭 나오더라고
다른빌런들은 큰 계획을 가졌지만 이분은 한탕 크게해서 가족들을 먹여살리려햇지
대머리독수리
대머리독수리라는말은 없음
독수리의 순우리말은 대머리수리고 미국의 그 새는 대머리수리 혹은 흰머리수리라고 함
수트 없을때가 더 쩐거 같음
마지막에도 말안하는건 쫌멋졌었음
아임 배트맨
최강은 옥수수빌런이지만 이아저씨도 멋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