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터미네이터 광팬입니다
2가 젤 명작이고 4편도 진짜 괜찮은 작품입니다
크리스찬 베일 주연에 연기, 액션, 영상미, 스토리와 세계관등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는듯.
첨에 4편이 3부작으로 나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어느새 그말은 쏙 들어갔네요ㅠㅠ
5편 제네시스 만들지말고 4편을 이어줬음 했는데 5편이 전혀 다른 스토리로 나와서 정말 아쉬웠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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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는 레알 똥망....
근데 리붓 찍자나여
4편을 이어가며 세계관 확장했어야...
4편을 단편으로 끝내기엔 4편의 세계관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감독하고 베일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사실인가요?
터미네이터4 감독 필모를 보니까, 사탄의 베이비시터 감독이기도 하네요.
어떤감독이와도 이젠 못살릴듯
터네이터하면 터보레이터죠
이거알면 휴지끈인정
압니다...
고수인정 ㄷㄷㄷ
터보레이터
그리고
사랑과 영혼.. 투탑이었죠..
국내 정식비디오 발매까지된 수작.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내용이 엄청나군요...ㄷㄷ
자게이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 발생했네요
결말 유출 되었다고 재촬영하고 시리즈 자체를 없애버렸으니
참 똥고집 스러운...
4편은 엔딩?이 유출되면서,
기존 엔딩을 바꾸었죠.
그것 때문에 평이 내려간게 컷고요.
3편은 그냥 쓰레기.
영화사가 망했어요ㅠ4찍은회사
저도 4편 수작 공감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네요..^^
광팬으로서 4편 정말 수작입니다^^
4편은 시리즈를 떠나서도 명작.
그나저나 3편에는 도대체 어떤 의미를 부여해야 할 지...
와 ㅋ 이말이 딱이네요 ㅋ
시리즈를 떠나서도 정말 명작입니다
갠적으로는 깔게 없는 영화더라구요
용어멈이 여주로 나온건 진짜 영 아니었던듯...
전 반대로 5편 영화 스토리 자체는 별로였는데 사라코너역의 에밀리아 클라크 발굴이 그나마 가장 큰 이득이 아니었나싶네요
차세대 사라코너역에 가장 적합한 배우가 아닌가싶네요
반동없이 샷건이랑 바렛 쏘는 영화란..
유출되었던 썰처럼
존코너가 죽고 피부를 이식받은 마커스였나? 걔가 난 저항군의 존코너다 하고 방송을 했으면 진짜 괜찮았을듯요
4편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쌩뚱맞게 5편이 다시 산으로 가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평점 안좋던데 개인적으로 4편 엄청 팬입니다
크리스찬베일 뿐만 아니라 지금은 고인이 된 카일리스 역의 안톤옐친도 연기력 좋았죠
터미네이터가 지배한 세상을 매우 잘 표현하고 사령부기지가 로봇을 피하기 위해 잠수함 형태로 있다거나 하는 설정도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존코너가 오토바이형 터미네이터 유인해서 처치하고 바이크 타듯 달리는 장면에서 타미네이터 1에 나오는 헤비메탈 음악으로 유인해서 터미네이터 팬들이 반가워했죠
5편이 개똥망작....
저도 4편 엄청 팬입니다 자주 봅니다 ㅋㅋ
4편이 특히 좋았던게 말씀하셨던것처럼 종말의 시대를 아주 잘 표현했더군요
종말의 시대..우울하고 삭막한 배경...마치 내가 그시대에 사는듯한 착각을 하게끔 하더군요
그레서 그런지 1,2편에서 느꼈던 뭔가에게 쫓기는듯한 기분을 4편에서 잘 살렸더라구요
5 빼곤 괜찮아요
5는 뭔가 이야기를 만들려고 해서 망쳤음
맞아요
그 로보트 변신하면서 날라가는 장면
로보트 다리에서 오도바이 로보트 2마리 나오는 장면
멋졌습니다
전 4편이 오히려 3편보다 별로던데요.
3편이 있었기에 그나마 터미네이터가 프렌차이즈로 시리즈를 계속 이을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후속편이 다 망작이라 문제지만...
전 특히 4편 내용중에 스카이넷 본거지에 혈혈단신으로 찾아간거 때문에
이야기에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본거지라면 이미 저항군이 다 쓸어버렸겠단 생각밖에..
하...3편은 진심 망작입니다 ㅜㅜ
오죽했음 팬들에게도 3편은 없는 작품이라고 할까요ㅜㅜ
3편의 최대 단점은 존 코너의 캐스팅 미스...
에드워드 펄롱이랑 너무 매치가 안되는게... ㅠ_ㅠ
그 잘쉥겼던 에드워드 펄롱이 3편에서 원숭이가 되어서 나오더군요 ㅡㅡ
그나마 4편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만회했죠 카리스마 작렬랬습죠^^
3편은 여러모로 최악..
단, 여자 터미네이터 이쁜거 빼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