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말 ,갑자기 디시인사이드에 '비트코인 갤러리' 가 생긴다.
그 당시는 요즘처럼 마갤 막 만들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기에 , 말도 안되는 케이스였고
심지어 다들 비트코인이 뭔지도 몰랐다.
김유식이 주변 지인들에게 말하길 , "이거 언젠가 수천배 뛰어오르고 초 대박날거다. 다들 당장 사둬라"
세월이 지나 , 진짜로 그 말대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정작 김유식 본인은 1 사토시도 안 사뒀다고 한다.
그의 선구안을 볼수 있다.
ㅄ
횡령 해본놈답게 유저들 잣되게하는건 잘 아네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 안하는 똘추 답지 뭐..
사실 김윾싁이 스웨덴 세탁소 아닐까
저 때 사서 작년 10월정도까지 존버했었다면 벼락부자겠네
작년말 올초기준으로 보면 대박이긴하넼ㅋㅋㅋ
사실 김윾싁이 스웨덴 세탁소 아닐까
횡령 해본놈답게 유저들 잣되게하는건 잘 아네
작년말 올초기준으로 보면 대박이긴하넼ㅋㅋㅋ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 안하는 똘추 답지 뭐..
역시 ㅇㅂ를 낳은 디시운영자답네
저 때 사서 작년 10월정도까지 존버했었다면 벼락부자겠네
어쩌면 코인중개사한테 뒷돈 먹고 정보 흘린게 아닐까. 자기도 저렇게 떡상할 줄은 모르고 걍 홍보만 했을지도
중개사 그런거 나오기도 전에
이렇게 될줄 아무도 모르던 시절인데?
중개소도 그때는 막시작한 코빗 빼면 거의 업을때인데 뒷돈 먹을리가
미리 코인질하던 놈들한테 정보받았다던가..? 물론 억측임
애초에 코인질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임.
저당시 비트코인은 뿅뿅거래할때나 쓰던 화폐 취급
2013년 말이면 처음으로 100만원 돌파했을때 뉴스에서 떠들어서 만들엇겟네
? 2014년초쯤에 20만원 좀 안넘은걸로 기억나는데
2013년 11월쯤에 처음으로 100만원 돌파 했음 그리고 2014년 초 마운트곡스 파산떄 떡락하고
내가 착각햇나보네
횡령의 키뮤식
13년도이면 어찌됬든 그때 삿으면 지금은 팔아도 이득이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