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엽지만 말을 거의 안해서
어딘지 성숙한 분위기가 나는 여자아이를 고른다.
그 여자아이를 떠올리며 나지막하게 엄마라고 불러본다.
그립고 아련한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찔끔 나면 성공
작고 귀엽지만 말을 거의 안해서
어딘지 성숙한 분위기가 나는 여자아이를 고른다.
그 여자아이를 떠올리며 나지막하게 엄마라고 불러본다.
그립고 아련한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찔끔 나면 성공
미.친.놈
+자기보다 짬 한참 덜찬 애랑 맞다이해서 계속 져야함
아무로가 기겁할만하군
에휴
미.친.놈
음... 그러지마여 쫌
에휴
아무로가 기겁할만하군
+자기보다 짬 한참 덜찬 애랑 맞다이해서 계속 져야함
반대로 생각하면
한번도 진적 없는 빠요엔이랑
죽을때 까지 맞다이 떠야함
그 눈물은 자괴감의 눈물
뿅뿅....
역시 미1친놈이었어
야 이거 완전 루리... 진인환 당신은 도덕책
사실 어머니 드립은
아무로가 먼저 아버지 드립을 친거다
이제 저기에 무슨 개소리냐는 의문이 들면 아무로의 기분을 느끼는 것
어머니? 라라아가? 으아악!
엄...마....
샤아니 샤니니 뭔진모르겠지만 시마다 아리스는 귀엽다
이러니아무로랑카미유가죽이려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