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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아줌마들 때문에 식당 관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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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지혜로워지는 게 아니라 뻔뻔해지는 사람들이 있지
댓글닉에서 신뢰성이 느껴져
은근 저런 아줌마 존나많음
억척스러운게 지혜로운지 아는 아줌마들이 많아. 이것도 드라마나 시트콤 영향인가? 예전에 아줌마 캐릭터할 하면 다른 사람 엿먹이고 돈 아끼는 부류가 많았지. 구두쇠 같은.
엿 먹는 다른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돈 조금 아끼면 [절약적싱 쩌는 나!]라며 ja위하고.
요식업 서비스업 뭐든간에 사람만나는건 다 엿같은 세상인거같아
댓글닉에서 신뢰성이 느껴져
요식업 서비스업 뭐든간에 사람만나는건 다 엿같은 세상인거같아
나이가 들수록 지혜로워지는 게 아니라 뻔뻔해지는 사람들이 있지
은근 저런 아줌마 존나많음
과연 사람새끼가 맞을까 싶고 맹자가 저 인간을 만났으면 성선설이란 학설을 폐기처분했을거라고 생각이 들만한 인간들이 있지...
억척스러운게 지혜로운지 아는 아줌마들이 많아. 이것도 드라마나 시트콤 영향인가? 예전에 아줌마 캐릭터할 하면 다른 사람 엿먹이고 돈 아끼는 부류가 많았지. 구두쇠 같은.
엿 먹는 다른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돈 조금 아끼면 [절약적싱 쩌는 나!]라며 ja위하고.
드라마에 진상들 특히 아줌마 많이 나오면 좀 잠잠해지려나
남의 등쳐먹는 걸,마치 삶의 지혜인 것처럼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꽤 있지.
법은 지키는게 아니라 이용해먹어야하는 거고, 남 같은 건 어찌되어도 내 코가 석자라고 변명질이고.
사회계약론이 입이 없어서 그렇지, 입이 있었으면 공부 좀 하고 살라고 벌떡 뛰쳐나올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