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운 기억 있으면 아재...
https://cohabe.com/sisa/688360 개인적인 영화 최고 명장면.gif 토가 히미코 | 2018/07/22 12:29 8 3660 이거 보고 운 기억 있으면 아재... 8 댓글 아우취 2018/07/22 12:29 뭐 울지는 않았고 여러모로 생각할게 많아지는 엔딩이었지 쥬이시팝튜브체리소다 MYPI 2018/07/22 12:36 잊지못한 사랑하는 여자가 밖에 있잖음; 그여자랑 잘 살겠지 독 타 2018/07/22 12:41 나가서 그 방송국 고소하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 천조국인데 I.Kant 2018/07/22 12:40 사실 저 문 바깥도 세트장임 토가 히미코 2018/07/22 12:33 줜나 유명인이자너 광고만 찍어도... 쿠미로미 2018/07/22 12:29 안녕! 안녕! 안녕! (1KFUf2) 작성하기 아우취 2018/07/22 12:29 뭐 울지는 않았고 여러모로 생각할게 많아지는 엔딩이었지 (1KFUf2) 작성하기 아니이맛은?!! 2018/07/22 12:40 그럼 저걸 첨 봤을때부터 감성이 메마른 아재였...... (1KFUf2) 작성하기 류티미르 2018/07/22 12:41 나도 울기보다는 환호했음. 개인취향차이지 (1KFUf2) 작성하기 나릉나랑 2018/07/22 12:51 울만한건 아닌거 같았는데 (1KFUf2) 작성하기 규핑 2018/07/22 12:30 트루먼쇼 (1KFUf2) 작성하기 스츠야 2018/07/22 12:30 제목뭐임? 얘기 좋은데 봐볼까 (1KFUf2) 작성하기 barra 2018/07/22 12:31 트루먼쇼 (1KFUf2) 작성하기 스츠야 2018/07/22 12:33 ㅇㅎ ㄱㅅㄱㅅ (1KFUf2) 작성하기 루리웹-5585986005 2018/07/22 12:40 나름 인생영화임 초반에 좀 지루하겠지만 조금만 지나면 집중될거다 (1KFUf2) 작성하기 REGOIST 2018/07/22 12:56 말그대로 인생영화이기도하네 (1KFUf2) 작성하기 ELEPHANT MAN 2018/07/22 12:30 뭔가 너무 허무했음 (1KFUf2) 작성하기 시꾸 2018/07/22 12:31 울진 않고 뭔가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남 (1KFUf2) 작성하기 료오키 2018/07/22 12:32 엔딩 보고 나가면 뭐 먹고 살래 걱정이 먼저 되던.. 뭐, 나보단 훨씬 능력 있을테니 쭉빵 마누라에 토끼 같은 자식들 놓고 잘먹고 잘살듯. (1KFUf2) 작성하기 토가 히미코 2018/07/22 12:33 줜나 유명인이자너 광고만 찍어도... (1KFUf2) 작성하기 쥬이시팝튜브체리소다 MYPI 2018/07/22 12:36 잊지못한 사랑하는 여자가 밖에 있잖음; 그여자랑 잘 살겠지 (1KFUf2) 작성하기 루리웹-5585986005 2018/07/22 12:40 토크쇼 나오면서 자기 살아온 이야기 하는 것만 해도 돈 어마무시하게 벌걸 (1KFUf2) 작성하기 독 타 2018/07/22 12:41 나가서 그 방송국 고소하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 천조국인데 (1KFUf2) 작성하기 그래비티캐논 2018/07/22 13:15 나갔는데 몰카의 몰카였던거임 ㅠㅠ (1KFUf2) 작성하기 추천 셔틀 2018/07/22 12:33 울지는 않았고 그 뒤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함 감독 멱살잡아서 죤나 후려쳤을까하고 (1KFUf2)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07/22 12:36 울진 않고 마지막까지 유쾌한 녀섞이네라고 느꼈음 영화 내에서도 원래는 유쾌한 녀섞인데 욕구불만인게 바로 느껴졌으니까 (1KFUf2) 작성하기 쥬이시팝튜브체리소다 MYPI 2018/07/22 12:37 이장면은 감동인데 눈물 나올 부분은 아니고; 배타고 태풍 모드에서 난리난리일때; 남주가 여자들 사진 모아서 만든... 잊지못한 사랑하는 여자 얼굴 만든거보여줄때 ㅠㅠㅠㅠㅠ (1KFUf2) 작성하기 나15 2018/07/22 12:37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이브닝 (1KFUf2) 작성하기 즐루 2018/07/22 12:39 생각이 많이 들게한 영화는 이 영화가 시작이었다. 방송국에 입양된 아이, 현실보다 더 이상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게끔 만들어주려는 노력... 그 선의의 거짓말과 트루먼의 탈출이 대비된 모습하며.. (1KFUf2) 작성하기 Player001 2018/07/22 12:39 울진않았지만 감동.. (1KFUf2) 작성하기 I.Kant 2018/07/22 12:40 사실 저 문 바깥도 세트장임 (1KFUf2) 작성하기 vacal 2018/07/22 12:41 아니다 이 앙마야 (1KFUf2) 작성하기 멸샷의 체코 2018/07/22 12:46 ................. (1KFUf2) 작성하기 Tanoshi 2018/07/22 13:15 야이 악마야 (1KFUf2) 작성하기 루리웹-426934535 2018/07/22 12:41 이 영화 좋은영화 (1KFUf2) 작성하기 Radek 2018/07/22 12:41 이거..재개봉하면 바로 보러갈거다. (1KFUf2) 작성하기 자이체타 2018/07/22 12:41 굿애프터눈 굿이브닝 앤 굿나잇 (1KFUf2) 작성하기 헤엄치는용 2018/07/22 12:42 난 저 장면 후에 시청자들이 볼거 없냐고 다른 채널 돌리는게 더 기억에 남던데 (1KFUf2) 작성하기 내아내는아베나나 2018/07/22 13:03 의미심장한게 한 사람의 인생도 결국에는 tv쇼 정도고 열광하던 사람들도 그 순간뿐인...씁쓸한 뒷맛을 선사했지 (1KFUf2) 작성하기 라타라타아라타 2018/07/22 12:42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앤 굿나잇 (1KFUf2) 작성하기 나이트나이트 2018/07/22 12:44 난 이거 (1KFUf2) 작성하기 shikaco 2018/07/22 12:51 ㄹㅇ 다크나이트 개띵작 (1KFUf2) 작성하기 sniperking 2018/07/22 13:03 리얼 개띵작 저부분은 내가하고싶은걸 흑형이 대신해줌 (1KFUf2) 작성하기 대전엑스포스엑수여 2018/07/22 12:44 부부싸움하다말고 간접광고 들어갈때 지렸었지ㅋ (1KFUf2) 작성하기 aaaaa 2018/07/22 12:46 저녁에 항상 이 부분 가까이 가면 집에서 티비 끄고 자라 해서 제대로 못봄 ㅋㅋ ㅜㅠ 그래서 성인되고 나서 보고 참 여러모로 생각 들더라. (1KFUf2) 작성하기 악츄 2018/07/22 12:51 진짜재밋슴 (1KFUf2) 작성하기 핀츠 2018/07/22 13:02 맨 마지막에 TV보던 사람들이 이제 뭐 보지? 하던것도 여러가지로 생각해볼만했음.. (1KFUf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KFUf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금방 노래자랑에 ㅊㅈ 세명 데리고 나온 젊은이 보셨나요? [11] 팟충에리 | 2018/07/22 12:42 | 4479 어제자 그알 못본 나같은 게이들을 위해 다시 올림.news [100] 박아줘 | 2018/07/22 12:36 | 3783 에어컨 없이 버티시는분 계신가요 [23] 거른다 | 2018/07/22 12:35 | 2246 SBS 런닝맨 스페셜 게스트 근황 [21] AquaStellar | 2018/07/22 12:35 | 2137 카이 주가는 정말 드라마틱하게 추락하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10] openinfo | 2018/07/22 12:33 | 4074 이재명 해명나왔다 조폭이랑 연관없대잖어 [77] 선비실세 | 2018/07/22 12:33 | 2970 와이프 사진 교정기 보정 부탁드립니다 [6] 김운영 | 2018/07/22 12:29 | 5680 술먹고 길에서 자본 소감 [37] 테크노마트 | 2018/07/22 12:29 | 4364 개인적인 영화 최고 명장면.gif [47] 토가 히미코 | 2018/07/22 12:29 | 3660 헬스장에 찾아온 찐따 [41] 네모 건달 | 2018/07/22 12:29 | 3815 28세 청년인데 8000만원 모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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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울지는 않았고
여러모로 생각할게 많아지는 엔딩이었지
잊지못한 사랑하는 여자가 밖에 있잖음; 그여자랑 잘 살겠지
나가서 그 방송국 고소하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 천조국인데
사실 저 문 바깥도 세트장임
줜나 유명인이자너
광고만 찍어도...
안녕!
안녕!
안녕!
뭐 울지는 않았고
여러모로 생각할게 많아지는 엔딩이었지
그럼 저걸 첨 봤을때부터 감성이 메마른 아재였......
나도 울기보다는 환호했음. 개인취향차이지
울만한건 아닌거 같았는데
트루먼쇼
제목뭐임?
얘기 좋은데 봐볼까
트루먼쇼
ㅇㅎ ㄱㅅㄱㅅ
나름 인생영화임 초반에 좀 지루하겠지만 조금만 지나면 집중될거다
말그대로 인생영화이기도하네
뭔가 너무 허무했음
울진 않고 뭔가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남
엔딩 보고 나가면 뭐 먹고 살래 걱정이 먼저 되던..
뭐, 나보단 훨씬 능력 있을테니 쭉빵 마누라에 토끼 같은 자식들 놓고 잘먹고 잘살듯.
줜나 유명인이자너
광고만 찍어도...
잊지못한 사랑하는 여자가 밖에 있잖음; 그여자랑 잘 살겠지
토크쇼 나오면서 자기 살아온 이야기 하는 것만 해도 돈 어마무시하게 벌걸
나가서 그 방송국 고소하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 천조국인데
나갔는데 몰카의 몰카였던거임 ㅠㅠ
울지는 않았고 그 뒤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함
감독 멱살잡아서 죤나 후려쳤을까하고
울진 않고 마지막까지 유쾌한 녀섞이네라고 느꼈음
영화 내에서도 원래는 유쾌한 녀섞인데 욕구불만인게 바로 느껴졌으니까
이장면은 감동인데 눈물 나올 부분은 아니고; 배타고 태풍 모드에서 난리난리일때; 남주가 여자들 사진 모아서 만든... 잊지못한 사랑하는 여자 얼굴 만든거보여줄때 ㅠㅠㅠㅠㅠ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이브닝
생각이 많이 들게한 영화는 이 영화가 시작이었다.
방송국에 입양된 아이, 현실보다 더 이상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게끔 만들어주려는 노력... 그 선의의 거짓말과 트루먼의 탈출이 대비된 모습하며..
울진않았지만 감동..
사실 저 문 바깥도 세트장임
아니다 이 앙마야
.................
야이 악마야
이 영화 좋은영화
이거..재개봉하면 바로 보러갈거다.
굿애프터눈
굿이브닝
앤
굿나잇
난 저 장면 후에 시청자들이 볼거 없냐고 다른 채널 돌리는게 더 기억에 남던데
의미심장한게 한 사람의 인생도 결국에는 tv쇼 정도고 열광하던 사람들도 그 순간뿐인...씁쓸한 뒷맛을 선사했지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앤 굿나잇
난 이거
ㄹㅇ 다크나이트 개띵작
리얼 개띵작
저부분은 내가하고싶은걸 흑형이 대신해줌
부부싸움하다말고 간접광고 들어갈때 지렸었지ㅋ
저녁에 항상 이 부분 가까이 가면 집에서 티비 끄고 자라 해서 제대로 못봄 ㅋㅋ ㅜㅠ 그래서 성인되고 나서 보고 참 여러모로 생각 들더라.
진짜재밋슴
맨 마지막에 TV보던 사람들이 이제 뭐 보지? 하던것도 여러가지로 생각해볼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