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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전차로 떡발린 이유

댓글
  • H.Barca 2018/07/22 02:04

    미국의 경전차 스튜어트가 쟤들 입장에서는 중전차 이상의 무언가였으니...

  • 미필용사 2018/07/22 02:32

    기총은 솔까 과장된 반 농담조이고. 치하개발년도가 32년인가 그럴꺼임. 그당시에는 우수한전차였음. 그당시에는.... 7년동안 개량이란걸 한게 없으니까 신식전차들에게 터져나가는거.

  • sijma 2018/07/22 02:34

    그놈들 일뽕이 장난 아닌듯함
    워쉽도 그렇고....토탈워 아레나에선 느닷없이 일본을 집어넣을라고 하고있고

  • Lamaranth 2018/07/22 02:49

    실제로 대활약했던 탱크요? 밸런스를 위해 구리게 만들었습니다^^
    뻥스펙이라 실전에서 개털린 탱크요? 스펙대로 개사기로 만들었습니다^^
    시제품은 커녕 페이퍼플랜만 있는 탱크요? ㅈ사기로 만들었습니다^^
    워플레인은 몰라도 워쉽도 똑같음

  • 조철왕 2018/07/22 02:03

    57미리?

  • 조철왕 2018/07/22 02:03

    57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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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 연필 2018/07/22 02:03

    즉 레벨이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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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7/22 02:03

    O.I O.I
    월탱에선 존나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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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udel 2018/07/22 02:28

    상대팀에 자주포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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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jma 2018/07/22 02:34

    그놈들 일뽕이 장난 아닌듯함
    워쉽도 그렇고....토탈워 아레나에선 느닷없이 일본을 집어넣을라고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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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maranth 2018/07/22 02:49

    실제로 대활약했던 탱크요? 밸런스를 위해 구리게 만들었습니다^^
    뻥스펙이라 실전에서 개털린 탱크요? 스펙대로 개사기로 만들었습니다^^
    시제품은 커녕 페이퍼플랜만 있는 탱크요? ㅈ사기로 만들었습니다^^
    워플레인은 몰라도 워쉽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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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 혐오자』 2018/07/22 03:48

    월탱할때 일본전차보면
    원전원전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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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arca 2018/07/22 02:04

    미국의 경전차 스튜어트가 쟤들 입장에서는 중전차 이상의 무언가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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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미사일Mk2 2018/07/22 02:05

    3튜어트 장갑뚫는데 영거리사격으로 겨우 뚫었다고 함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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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미사일Mk2 2018/07/22 02:04

    애초에 3튜어트 하나에도 쩔쩔맴
    셔먼없었어도 얘내는 그냥 박살났을거란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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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연탄이 2018/07/22 02:32

    잠깐??? 역자가 동사원형??? 그 로마의 딸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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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필용사 2018/07/22 02:32

    기총은 솔까 과장된 반 농담조이고. 치하개발년도가 32년인가 그럴꺼임. 그당시에는 우수한전차였음. 그당시에는.... 7년동안 개량이란걸 한게 없으니까 신식전차들에게 터져나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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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sdd 2018/07/22 02:49

    기관총 전혀 과장아님....
    심지어 그냥 근접해서 일반탄쓴 소총에도 옆구리가 뚫렸다고하니 말다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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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ngun 2018/07/22 02:51

    그건 치하보다 더 작은 경장갑차들이고
    탄도 일반탄 아니고 철갑탄의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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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uagh 2018/07/22 03:15

    일본무기 개량 안하는건 전통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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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컹철컹허쉴 2018/07/22 02:34

    소총에도 장갑이 뚫렸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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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comaid 2018/07/22 02:44

    결론만 말하면 이론상으론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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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6934535 2018/07/22 02:36

    퍼싱을 만난 일본군은 어떤 반응을 했을까?
    퍼싱때문에 일본군 병사가 절망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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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udel 2018/07/22 02:37

    애초에 치하의 체급(15톤)은 미국에 비하면 경전차(M3 - 14톤) 수준밖에 안 됐고, 전차의 크기도 왜소한 편에 엔진 출력은 심각한 수준인 170마력인지라 확장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음. 애초에 설계 자체가 전간기 전반의 전차 설계사상에 기반해 '보병의 진격을 돕는다' 정도에 멈춰 있었던 탓. 1939년만 해도 사실 여러 국가들의 전차라는 게 치하와 비슷하거나 우수하더라도 전략 차원에서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수준이었는데, 이게 아시아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는 1941년 말이 되면 전혀 달라졌고, 이 권역에서 본격적인 지상전이 펼쳐지는 1943년 이후가 되면 넘사벽으로 벌어지게 됨.
    개량의 여력이 꾸준히 존재했던 - 그 여력을 타국에 공여하기까지 했던 - 미국에 대해 사실상 전쟁 전에 벌어둔 것만으로 싸워야 했던 일본 육군의 한계지. 그 이전에 일본 전체의 경제력이 강한 해군과 강한 육군을 동시에 지지할 정도로 튼실하지도 못했던 경제 자체의 한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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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ira 2018/07/22 02:49

    싸우라고 만든 무기 보고 신체발모 수지부모 한 녀석들의 말로는 뭐 저렇지. 그리고 어차피 생산력이 안되서 질이 모두 떨어지는 바람에 패망할 때쯤이면 장갑도 강철이 아니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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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로 2018/07/22 02:53

    측면인가 후면인가 50구경으로 관통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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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우Mk2 2018/07/22 03:03

    저러면서 하야테나 라이진같은 육상 전투기(요격기)는 영식전투기에 비해 썩 괜찮은 물건이었음.
    야포, 기관총 같은 무기도 발달 못했던데다 중일전쟁때 소련군에 ㅈ털리기도 했는데 진보가 없었음.
    대전차포나 유탄은 아예 없었던걸로 아는데, 심각성을 보자면 단지 전략이나 인식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정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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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드재머 2018/07/22 03:07

    치하가 아무리 ㅂ ㅅ 이라지만
    M1개런드 같은 소총으로 아무리 쏴도 뚫린수준은 아님
    문제는 같은 급의 경전차만 만나도 완전히 개박살 나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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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밍kio 2018/07/22 03:12

    솔직히 저런 일본제국한테 내내 털리면서 우주방어만 하던 중국이나
    제대로 싸우지도 못한고 홀라당 넘어가버린 조선,동남아 이런 곳이였으니..
    진짜 서구 중심기준으론 기가 찼을걸
    오히려 러일전쟁때 일제가 이긴게 독이 된것 같음
    그때 러시아가 이겼으면 최소한 아시아는 전쟁의 포화가 덜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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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라스림 2018/07/22 03:39

    흥미롭네. 일본은 자국비하(?)는 엔간하면 안하는데 모에화까지한 만화도 만드는구나
    더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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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konomi 2018/07/22 03:58

    전차 모형 만들다보면 어째 일본전차는 매력이 없어서 한번도 안 만들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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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로카에룬 2018/07/22 04:12

    야스리로 갈리던 장갑이라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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