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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백수 12년만에 취업
- 콘센트 전선 잇는다고 차단기안내리고 하다 쇼트났는데 망했네요ㅠㅜㅜㅠ [15]
- angoango | 2017/01/10 20:56 | 6104
- 오두막 업어왔습니다. [4]
- Rando17 | 2017/01/10 20:53 | 4119
- [유부] 6살 딸아이 키우면서 젤 힘든거.. ㄷㄷㄷㄷ [10]
- ▶◀하연[霞淵] | 2017/01/10 20:52 | 4877
- 현직 부장판사가 전국에 떨군 팩트핵. [4]
- 스캇팡 | 2017/01/10 20:51 | 3529
- 길거리 민폐갑.jpg [4]
- 얼음커피 | 2017/01/10 20:50 | 2553
- 여러분 도와주세요. 청소기 200만원짜리 환불 때문에 그렇습니다. [19]
- 언제나맑음21 | 2017/01/10 20:49 | 5675
-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27]
- 또롱랑또 | 2017/01/10 20:48 | 2503
- 장터에 EF 200-400 4.0L IS 가 판매되었군요 ~ [3]
- 지원지수지아빠 | 2017/01/10 20:48 | 2885
- 여자가 고와야하는것도 여혐입니다 [16]
- 이븐 할둔 | 2017/01/10 20:45 | 5650
- 드래곤볼 내퍼 [5]
- Raven. | 2017/01/10 20:44 | 2279
- 디씨인과 40인에 일진들.jpg [14]
- 콩게이 | 2017/01/10 20:43 | 4399
- 32세 백수 12년만에 취업 [7]
- 돌아이 | 2017/01/10 20:40 | 3932
- 특이점이 온 지지율 7% [9]
- Aegis™ | 2017/01/10 20:40 | 4468
- 와이프 직장동료의 반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가요? [51]
- 꿀떡아빠 | 2017/01/10 20:39 | 5293
- 아버지께서 심장마비로 쓰러지셨습니다. [23]
- 동경돈까스야 | 2017/01/10 20:38 | 1102
하필 자리도 복도로 내놓은 책상…
울었다...
그래서 하시는 일이뭐죠 ?
울었다...
하필 자리도 복도로 내놓은 책상…
컴퓨터 옆에 문서를 놔야지!
사무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