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말려주는거 ㄷㄷㄷㄷ ㅠㅡㅠ..
이거는 진짜 적응 안되네유..
요령도 안생기고;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가 기억하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드라이로
머리말려본게 세번이나 될려나..
스무살때 단발에 가깝게 길렸을때도
그냥 수건으로 털고 끝;; ㄷㄷㄷ
진짜 저 쬠만한녀석 머리말리는데
이리저리 바람불고 어쩌고해도
나중에 애기엄마가 제대로 안말렸다고
핀잔듣고 ㅠㅠ
더 머리기른다는데. 언제까지말려줘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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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초등 고학년 가면 머리 길러서 더욱 더 말려주기 힘들어요 ㅜㅜ
ㅠㅡㅠ 초딩정도믄 지가 하는거 아녔나유 ㅠㅠ
혼자서는 제대로 못 말려서 더욱더 해줘야 되요 ㅜㅜ 여자애들은 머리를 안 자라르고 기르고 싶어해서 유딩때보다 더 긴 머리를 말려야 합니다. --;
그래서 그런건 애엄마가 하라고 전 안함 -_-
ㄷㄷㄷㄷ 상남자 ㅜㅡㅜb
저희 집 냥이들 털 말리는 것도 꽤 힘들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그런것도 그러겠네유
에누리 같은데서 헤어드라이어 검색해서 무조건 와트수 2300w이상돠는갸 하나 사세유..
이거믄 메텔 머리도 오분이면 마름 ㅋㅋㅋㅋ
드라이어는 나름 전문가용이라며 애엄마가 고급진거 산거에유 ㅠㅠ
다 필요없고 업소용 2.3만짜리 필립스믄 해결됩니다 ㅎ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