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조종사의 헬멧까지도 봤다니까요, 그 정도로 전투기가 주택가 위를 낮게 지나갑니다."
경기 화성시 병점동·진안동 일대 주민과 병점초등학교가 수원군공항(공군 제10전투비행단)의 전투기가 내는 소음이 최근 들어 부쩍 커졌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화성 동부권역인 동탄신도시와 병점동·진안동은 5㎞ 이내에 떨어져 있는 수원 군 공항의 직접 소음피해 영향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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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군용기중에서는 해리어기가 소음이 정말 크더군요.
(대형 군용기 제외)
가끔 평택 미군 비행장에서 이착륙합니다.
몇년전이라 지금도 오는 지는 모르겠네요.
조종사 헬멧이 어떻게 보이나... 참...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할매!
10.0?????
ufo 보는 사람도 있어요.
저 청주공군비행장 근처 회사 다니는데
신경안써서 헬멧기억은 없는데 뻥안치고 자세히 보면 보일만해요
그렇죠
남의 고통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할 수 있는 이런 모습이
한국 네티즌의 본면목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대단하다... 이렇게 노인네들 상상력이 풍부하니 노인네 눈에 조종사 헬맷이 보이지... ㅋㅋㅋㅋ
제가 핸드폰 동영상 배율없이 직접찍은거 동영상 캡춰입니다 이것보다 더 낮게 날때도 있어요
자신이 알고있는게 세상의 전부인마냥 떠들어대지 말아주세요
아 네 헬멧 보이네요 그쵸? 더 낫게 날면 파일럿하고 손인사도 하사겠네요? 해본적 있으시죠?
핼멧이 보이려면 가꾸로 날아야 하는데 일단 그렇게 날 이유가 없어요. 공대지 사격 하는것도 아닌데 그런 기동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본인이 본것 가지고도 사리 분별에 도움이 안되시는데 글로는 더욱 이해가 앚돠실 것 같아 그만 접습니다.
이만큼 낮게날고있는지 몰랐으니 할말이 없으시겠죠
배면비행? 착륙할때 살짝만 옆으로 틀어도 헬멧 보일만 합니다 뭔 배면비행까지 가나요
제가 헬멧까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이만큼 낮게 날고있다는거 가져온겁니다
님은 이만큼 낮게 날고있는거 직접 본적이나 있나 싶네요 없으면 찌그러져있으세요
진짜 인터넷 워리어들은 얼굴 안 번 보고 싶다니까. 너나 찌그러져 계세요. 댁보다 전투기 오래 가까이 봤어요. 대구 사세요? 대구 사는 사람들 구라는 알아줘여 하나?
청주산다고 위에 친절하게 적어놨구요 근거없는 구라는 님이 치시는거 같고
저는 헬멧보인다고는 안했구요 보일만 하다 그만큼 낮게 난다 이거 보여드리고싶었구요
님은 배면비행 이지랄 떨고있는거보니 말에 신빙성하나 없구요
됐나요? 그만접으신다는 분이 잘 기어나오시네
아네... 보일만 하네요? 됐죠? 현실이 시궁창인데 여기서라도 이겨야지? ㅋㅋㅋ 청주면 F15구경할 일도 없을텐데 잘도 구해왔네...ㅋㅋㅋ
뭘 잘도구해와 내가 직접찍었따니까 ㅋㅋㅋㅋㅋ 현실드립치는거 보니 할말없다는거네 그치? 그만 들어가라
청주에도 F15 뜨나보네요. ㅋㅋㅋ 자랑이다. 청주의 자랑 F15네요. ㅋㅋㅋ 헬멧이너 찾으시길. ㅋㅋㅋ 키워들은 거기꺼지가 한계임. ㅋㅋㅋ
말 참 이상하게 잘끌고가 내가 언제 자랑했냐
이쯤되면 니가 한계가 온거같은데 되것냐?
아니 일단 청주서 살면서 찬찬히 조종사 헬멧이나 찾아 . 잘 하면 조종사 헬멧도 찾고 인사도 하고 나중에는 하이파이브도 하겠네. 수화로 산이란 뜻이 뭔지 알아보고 조종사한테 산 조심하라고 알려줘. 한계같은 소리하네.ㅋㅋㅋ
모를까봐 친절하게...
드립치는 수준이 ㅋㅋㅋㅋ키워라는건 너같은사람보고 하는거야
지역드립치는건 또 뭐냐 시대가 어느시댄데 ㅋㅋㅋ
원래 알아들을수 없는 사람은 이길수가 없다고 했으니까 내가 그냥 져줄께 됐지? 정신승리 축하해^^
그렇게 자기가 틀렸다는 말을 하기 힘드니 그러고 살지...
본인 역시 증명할 수 없는 이야기로 상식만으로 주장을 굽히지 않는건 그거대로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상식이 뒤집히는 거 한두번도 아니고.. 열올리는게 무의미함.
그리고 사진이랑 눈으로 보이는거랑 다르죠. 휴대폰은 기본적으로 광곽이고. 위 사진보고 보이니 마니 하는건 좀..
멀리 있어도 투명한 유리에다 빛을 받으면 시간대에 따라 헬멧 그림자 정도는 볼수도 있을 수도 있겠고. 전투기는 위에 지붕이 유리니.
저사람들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진짜 눈이 좋을 수도 있죠 ㅋㅋ
개인적으론 딱히 불가능할것까진 아닌거 같고..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정도?
수원비행장 있으니~
몽골사람 사는듯
전투기 소리는 어릴때 맨날 동네 날아다니던 팬텀기가 갑인 듯....
이 때 들리던 천둥소리가 폭탄 떨구는 소리가 아닌 음속 돌파할때 생기는 충격파인건 나중에 알았음;;
시가 지역에서는 음속 골파 금지 입니다만?
지금은 해상에서만 가능합니다. 저건 팬텀기가 우주 최강이던 시절 얘기....
대구 동구 복현동 둔산동은
전투기 조종사랑 손인사도 가능
대구사람들 중 입말 열면 구라하시는 분들 많았는데 ㅜㅜ
주기장에서 젤 가까운 방촌동도 담장에서 주기장까지 최소 150m는 떨어져 있는데 무슨수로 손인사를 합니까
성광고 나왔는데요. 학교가 산위에 있는데 착육할땐 3층 학교 옥상하고 비슷한 높이로 지나가서 조종사 헬멧도 보여요.
소음은 착률땐 크지 않구요. 이륙할 땐 가슴이 울립니다.
이륙때는 고도가 꽤 높아서 안 보여요.
아래 댓글 성광고가 위치한 검단동에서는 착률때 비행기 하판에 적힌 글자도 보일 판입니다. ㅎㅎㅎㅎ
처가가 그 동네라서 개깜놀...
소음 보상금도 나오더라구요.
수원 비행장 이전 시키려고 밑밥 까나보네... 시끄러우면 지들이 이사를 가야지. 수원 비행장 이전 하면 지역 주민들은 이득을 보겠지만 북한 장사정포에서 비교적 안전한 최 북단 비행장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므로 없애는건 무리임. 시끄럽다고 훈련도 못하게 하고 이전 시키려고 분위기 조성하는 것들이야 말로 빨갱이임.
저소리 좋던데 난
병점에 후배사는데 예전에 보상받았다고 하던데 식구대로 각각 몇년 이상 거주 한사람 해서 꾀받았다고
이사가면되지 이상한것들이네
저 비행장 이전부터 살던 사람 이 외는 소송 제기하면 안되지.
저게 원래 뭐하던데인지 몰랐던 것도 아니고 알고 이사온거잖아.
더군다나 전략상 중요한 기지다.
니들이 참아라. 아니 참는게 당연하다.
실제로 보입니다...수원에서 저공비행시...
안보인다고 하는 사람은 뭐지? 배면 비행을 해야만 보인다고?..^^ 안본 사람은 그럴수도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