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값이 너무 비싸서 장어덮밥 소스만 끼얹은 밥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데...그래도 건더기가 없으면 섭섭하지 그래서 장어구이맛 막과자를 세트로 판매 중 200엔으로 즐기는 장어 덮밥 ^^
근데 솔까 존나 비참하다.
vr으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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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워서 안처먹고만다
ㅠㅠ
먹으면서도 울듯
ㅜㅜ
vr으로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
우나기없는 우나기
근데 솔까 존나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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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괴감 쩔지않을까
다카시 카시에서 본거같아
돈까스 막과자 에 밥먹는거말야
무절임 아니었냐 돈까스도 있었나
돈까스도 있었음
드러워서 안처먹고만다
의미없다 ㅋㅋ
미친 놈들아...
사람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
막과자 물에 잘 불려서 잘 섞으면 될지도
나라면 스스로가 비참해져서 안먹고 말것 같은데
홍철없는 홍철팀 같은건가?
2천원이면 먹을만 한 거 같은데
하나 사와서 뭐 얹어 먹으면 될 듯
오죽하면 저러는걸까
김치없는 김치볶음밥이냐
어후...
올해 장어 대흉년이라 저럼? 이유를 모르겠네
치킨맛과자나 컵라면이랑 비슷한건가 ㅠㅠㅠ
저 장어용 소스 자체는 존맛임. 얇은 고기 좀 구워다가 밥 위에 얹고 소스 뿌리면 한끼 뚝딱임.
다만 저렇게 먹는건 너무 비참하다.
중저가의 장어덥밥 체인점도 많은데 왜 저게 팔리는걸까
애초에 마트제 장어덮밥 끽해야 800엔인데 ㅜㅜ
저거 막과자 개존맛임 ㄹㅇ 존나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