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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앞에선 안해주는거야
와 중증 우울증 환자가 차몰고 다닐수있는게 더 무섭다.
자기꺼 아닌데 주인없는거 같다고 줏어가면 안됨.
야산에 버섯같은거도 그냥 따가면 안되고
만약에 물건이 떨어져 있다면 안건드리는게 가장 좋은 거고
어쩌다 보니 주워서 안에 돈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경찰서에 신고 하는게 좋음
소액이라면 모르겠는데 백단위 경우는 요즘은 골목마다 cctv다 있어서 그걸로 다 추적하더라
불의 세례를 받아라!!
불의 세례를 받아라!!
주워라 벌레같은놈들!
왜 내 앞에선 안해주는거야
저런 돈 주워가도 위법이야?
본인이 유실물이라고 신고하면 주워간거 다 돌려줘야되겠지만...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줘야겠지만 훔친걸로 신고는 안될듯?
의미 없이 버리는걸 본사람이 너무 많아서
http://v.media.daum.net/v/20180720131005023
다만 경찰은 강씨의 우울증세가 심각한 것을 고려, 가족을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후 회수한 돈을 돌려줄 방침이다.
경찰은 “만약 행인이 돈을 습득, 가지게 되면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별걸다 처벌하네
지가 뿌린건데 그거갖고 뭔놈의 처벌
정신질환자라서 문제잖아
원래 정신질환자가 면책되는게 사리분별 못한다이니 당연한거지
근데 줍는사람이 그걸 어떻게알아
줍는 사람은 모르니 일단 줍고 경찰서에 신고 해야지
진짜로 주는거라서 뿌리는거면 자기거 됨
ㅇㅎ..........
와 중증 우울증 환자가 차몰고 다닐수있는게 더 무섭다.
자기꺼 아닌데 주인없는거 같다고 줏어가면 안됨.
야산에 버섯같은거도 그냥 따가면 안되고
만약에 물건이 떨어져 있다면 안건드리는게 가장 좋은 거고
어쩌다 보니 주워서 안에 돈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경찰서에 신고 하는게 좋음
소액이라면 모르겠는데 백단위 경우는 요즘은 골목마다 cctv다 있어서 그걸로 다 추적하더라
님 버섯은 따가도되요? >-<
이게 ㄹㅇ임 그깟 푼돈 함부로 주워서 경찰서 끌려가느니 걍 못본척 하는게 최상
부산에서도 다리위에서 돈뿌린 일 있지 않았나??
이래서 돈 떨어져있다고 함부로 줏어가면 안됨.
괜히 귀찮은 일로 꼬인다니까.
돈 뿌리는 사건 특) 내 앞에선 절대 안 일어남
길가다 돈이나 카드나 떨어져 있다고 줍다가는 ㅈ될 수가
전세자금 찾아오는 길 딸내미가 창문을 열더니 돈을 뿌렸다고 함
아이고
이유가 예전부터 한번 해 보고 싶었다고 함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11군데 1500만원 정도 뿌렸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정신이 이상했나 보네요. 화수 된 것만 1500만원이라서 잃어버린 돈은 얼마일지
타짜2?
누나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