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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싸 개꿀~~ 이제 너희같은 뿅뿅랑은 상종 안한다~
집총거부하는 비국민쓰레기들 죄다 추방해야됨
대체 복무고 나발이고
사지 멀쩡한데
종교 같은걸로 징병 거부하는것들은 다 감빵 보내
후에 들러붙지만 않는다면 개꿀아님?
잘 됐다, 너무 비현실적으로 FM이라고 따지는건 문제가 있는거지. 일제시대때 헌병,순사들 총칼에 조선인들이 돈도 못받고 광산에 끌려가고, 징병돼서 일본군 뒤치닥꺼리, 여자들은 위안부로 갔었잖아. 저놈들 논리면 평생 남의 나라 노예밖에 안되는거지. 성경에 노예되라고 평화를 말하지 않았음. 진리가 너흴 자유롭게한다고했지.
지럴도 유분수
알바아님
집총거부하는 비국민쓰레기들 죄다 추방해야됨
이런댓글에 추천상태가?
비국민으로 지정하고 사람 취급안하는거 근처에 어느나라서 햇던건데 그대로 따라해버리기?
종교적 양심에 따라 총 안집는다고 취급 안하면 민주 사회가 아니지
지뢰잡아 새.끼들아
비국민? 그거 일본이 했던짓인데?
이건뭐 일제시대 일본인도 아니고 이런 군국주의적 댓글이 베댓이냐
48개월 지뢰제거 가즈아
사실 나치가 진짜로 여호와의 증인 아우슈비츠 넣어서 가스실 보내긴 했음
비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꺼무위키를 켜보자.
비국민 : 일제강점기에 황국신민으로서의 본분과 의무를 지키지 않는 사람을 통치 계급의 관점에서 이르던 말(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발췌).
https://namu.wiki/w/비국민
쉽게 말해서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배, 침략전쟁에 항거한 의인들을 멸시하며 부를 때 쓰던 말. 요즘도 극우들이나 씀. 이런 역사적 맥락을 고려할 때 우리가 써서는 안됨. 다른 욕도 많은데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멸칭을 왜 우리가 다시 씀?
닉값하네 비국민이 어떤 뉘앙스로 쓰인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막던짐
이 문제를 이렇게 엇나간 시선으로 접근 할 수 있군요.
원 비추 드립니다.
비국민이라니까 우리가 갑자기 일본인이 된 거 같은 느낌인데.
후에 들러붙지만 않는다면 개꿀아님?
문제는 들러 붙는다는 거지.
“...배교자는 죽여야지?” 라는 느낌으로 말임.
무교는 회유하고, 이교도는 무시해도 이단과 배교는 용서 안하는 게 저쪽 스타일임.
개꿀은 아니지 집안이 좀 사는 집안이라면 집안도움으로 인맥으로 해먹을 수 있는게 많을텐데
이나라는 어찌댔건 그게 된다면 군대 빠지고 빵에 갔다와서라도 그렇게 인맥빨로 해먹는게 이득인 나라임
물론 지 개인능력이 쩔어주면 그런 상관없겠지만 그런 경우가 드물지
고교동창 집안이 여증이라 실제 교도소 갔었고 갔다오면 지들 라인 회사 취직 시켜줌
그리고 이게 본문 내용처럼 가족단위로 세뇌시키고 한명이라도 반항하면 빨간줄 상태에
가장의 돈줄 건드리는지라 가족이 알고도 시키는대로 움직이게 한다고 함
결혼도 지들 신도끼리 엮어주는게 있다고 들었고요
가족도 그렇고 그 커뮤니티 내에서만 생활해 왔는데 제명당해서 그게 다 끊기고, 대학 다녀야 하는데 경제적인 지원도 다 끊겼다고 생각해 봐. 악몽이지.
군대 갓 나온 사람이 혼자서 살기 힘들지.
여증은 신도끼리만 결혼 가능함.
??? : 아싸 개꿀~~ 이제 너희같은 뿅뿅랑은 상종 안한다~
그 너희에 가족이 포함되어있네.
뭐 별 문제는 아니군.
대체 복무고 나발이고
사지 멀쩡한데
종교 같은걸로 징병 거부하는것들은 다 감빵 보내
아니 감옥아깝다 재산 강제로 몰수하고 국외로 추방하자
잘 됐다, 너무 비현실적으로 FM이라고 따지는건 문제가 있는거지. 일제시대때 헌병,순사들 총칼에 조선인들이 돈도 못받고 광산에 끌려가고, 징병돼서 일본군 뒤치닥꺼리, 여자들은 위안부로 갔었잖아. 저놈들 논리면 평생 남의 나라 노예밖에 안되는거지. 성경에 노예되라고 평화를 말하지 않았음. 진리가 너흴 자유롭게한다고했지.
그리고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다면 노예가 된다는건 진리지.
그래서 성경에도 보면 스스로 지킬 힘을 키운다고 군대도 만들고 함.
나라가 없으면 종교도 없다.
?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 국방의 의무를 해주기 때문이란 뜻임
정신교육 시간때 이런거 안배웠음?
현재의 기독교의 발전은 기독교 세력의 나라들이 꾸준히 있어서 존재한거지.
무슬림이 싹다 조졌다고 생각해보삼. 과연 지금도 있었을까.
이슬람 원리주의자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헌법을 안 지키겠다는 사람을 우리나라 국민으로 인정해야하는지는 잘...
저게 노조하고 비슷한 꼬라지임.
윗대가리가 거하게 뿅뿅짓거리하고 오면 그 다음 후기수한테 그걸 강요함.
내가 군대 갔다 오면서 어미 년이랑 거의 연 끊었음. 저거 미친 작자들임.
저딴게 종교라고 ㅉㅉ
지뢰제거 반으로 보내버려야해 ....
수혈 하나만 봐도 ㅄ종교
사이비에서 탈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거네
븅신들
"가족.친척과 대화도 차단"
사이비 종교는 클라스가 다르네
여증 파보면 어마어마한 이권이 걸려있을 듯
일제시대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도 순전히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지는 알 수가 없지
군대는 안되는데 의대는 왜 들어가냐?
피 만지는 직업인데 애초에 의대도 가면 안되지 비열한 놈들아
권리만 알고 의무는 모르는 새키들은 죄다 모아서 무인도에 가둬놨음 좋겠다..
의무 거부하는 새끼들은 도망못가게 발모가지 꺾어서 섬에 보내버려
시발 쳐 망했다가 밥술좀 뜨기 시작한것도 얼마 안된 잦만한 나라가 무슨 인권이고 나발이고 같잖아서
가족도?
허.....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쟤내 왜 안간다는거에요? 재내들은 가면 뭐 죄짓는다는건가
걍 가기 싫은거져 뭐 누구는 뭐 사람 죽이는게 좋아서 군대가나;;
쟤네는 군대 안 가고 깜방갔다가 나오라고 함
한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음
국가로 인정 안하는 곳의 군대를 갈 필요가 없음
하지만 해택과 땅은 필요함
자기들 말로는,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 싸우라는 말이 없다고 해서 그렇다고함.
마찬가지의 의미로 자신들은 국가 자체를 부정하기도함(진정한 지도자는 하느님이기 때문)
그래서 선거도 절대 참여를 하지 않는다고...
다만 군대를 제외한 세금이나 그런건 잘 낸다고함 일종의 상대적 순종이라고 자기들이 말하는데
말이 좋아 상대적 순종이지 페미들이 자주하는 뷔페니즘과 별 다를것도 없는거임
그냥 여증 애내들은 믿는거 자체가 모순덩어리야
의사나 간호사 같은 직종도 배제시켜야하지 않을까
교주놈 차로깔아뭉갠다음 수혈안받으면죽는다고 할때 교주놈이 수혈받을까 안받을까
“사랑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사람을 죽일지도 모르는 전쟁에 참여하거나 그것을 연습하는 게 괴로웠다”
라는 멋들어진 말로 군입대를 거부하면서 같은 종교를 믿는 자식이나 이웃이 군대를 다녀오면 사랑하지 않는 이 모순
페미니즘도 아니고 그런 모순을 견뎌야 하는 종교인가 ㅎ
이젠 종교문제가 아니라 지들자존심싸움 인듯
1. 사람 죽이는 기술 배우는건 그네들 종교에선 인정하지 않고 종교적 신념으로 총기술만은 거부한다
2. 군대를 가는 것도 대체복무를 하는것도 좋지만 1의 총기술을 강요한다면 차라리 교도소를 가겠다
3. 1 2의 이유로 젊은 여호와의 증인 남자 전부 빨간 줄 교도소행. 전과자.
4. 군대내 취사병을 쓰던지 정비병을 쓰던지 행정병을 쓰던지하고 총기술만 안 가르치면 됨 대신 십개월에서 이십개월더 하고
5. 기독교든 뭐든 종교인이 타 종교는 사이비라 하는 것 자체가 웃긴 것 불교한텐 기독교도 사이비일뿐
6. 교주가 사익을 취하는 종교가 아닌 이상 종교는 인정해줘야 함 자유국가에서 나도 한 때 여신님 베르단디교였음
자식은 인간답게 살려고 저렇게 노력했는데... 부모나 친척이라는 쓰레기들이 참나....
합숙 4년 이상!! 지뢰제거 등의 대체 복무 마련됨 와 신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2305&code=23111111&cp=nv
종교가 이러케 무섭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웃긴게..믿기전에 군대 다녀온건 괜찮다고 받아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