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이였고 170에 훤칠한 키의 여친을
4년간 사귀다 한날은 갑자기 영어가 하고싶다며
호주로 워홀을 가고 싶다 하더군요.
그때까지 영어는 정말 못 하던 친구였는데...
영어가 꼭 하고 싶으면 학원을 가라했는데
호주워홀이 싸고 어쩌고 저쩌고 하며 합리화
하더니 결국 떠났습니다.
그리고 점점 사이가 멀어지던 어느날...
호주에서 남자가 새로 생겼다며 이별을 통보하고
몸이 멀어지니 저도 맘이 멀어져 자연스레 이별을
하게 되었죠.
그리부터 약 1년뒤...
친구의 친구 페북에서 새로운 계정을 만든
옛 그녀를 보았는데 양코랑 애 낳고 호주에서
살고 있더군요 ㄷㄷㄷ
그래...행복하게 잘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몇년이 흘렀는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그녀는
처녀 행세를 하며 살고 있더라구요 ㄷㄷㄷㄷ
지금쯤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겠지만
이 사건 이후로 호주워홀녀는 믿고 거르는게
맞다는 편견아닌 편견이 생겼네요.
사진은 싸이월드 오류로 삭제한 사진들이
자동복구되어 남게된 예전 그녀 사진 입니다 ㄷㄷㄷ
뒷모습 정도야 괜찮겠죠. 
https://cohabe.com/sisa/686844
호주워홀 보내고 헤어진 여친 썰
- 호주워홀 보내고 헤어진 여친 썰 [50]
- 아키에이지무활♥ | 2018/07/20 23:15 | 5162
- 아주 제대로 빨아버리는 ㅓㅜㅑ.gif [14]
- 놀아조 | 2018/07/20 23:15 | 4691
- 휴지로 만들어진 웨딩드레스.jpg [6]
-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18/07/20 23:14 | 2956
- 따따베 결말이 대단한 이유 [22]
- GOLDEN BOY | 2018/07/20 23:12 | 5892
- 남녀별 젖꼭지 깨물었을 때 반응차이.gif [6]
- HeraionLatīna | 2018/07/20 23:12 | 5199
- 라이카 t 요즘도 쓸만한가요? [5]
- 쿨거래미만잡 | 2018/07/20 23:11 | 3973
- 생리하는 남자 [30]
- 미미쟝 | 2018/07/20 23:10 | 2221
- 조리개를 개방할수록 셔속이 빨라지는데요. 점점 선예도도 안좋아지나요? [16]
- 엉슨 | 2018/07/20 23:10 | 4006
- 여초 난리난 상황 [1]
- 해탈한 캐치 | 2018/07/20 23:10 | 4681
- 남성의 진화가 멈춰있다는 증거 [18]
- GOLDEN BOY | 2018/07/20 23:09 | 4404
- 대한민국의 희망 "암필" 근황.jpg [5]
- 햄볶습니까 | 2018/07/20 23:08 | 4602
- 오빠 친구들은 다 왜 그래?! [4]
- GOLDEN BOY | 2018/07/20 23:06 | 2494
- 90kg 가까운 여고생은 싫으신가요?? [29]
- 토가 히미코 | 2018/07/20 23:06 | 2432
- [후방] 혈류가속! [5]
- 로슽 | 2018/07/20 23:05 | 3218
- 한국에서만 먹는다는 음식들.jpg [17]
-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18/07/20 23:03 | 4059
가끔 그리운 정도시겠네요
가끔 잘 살고 있을까 정도 생각나죠
저도 호주 갔는데
이모집서 어학원다닐꺼더라고 안심 시키더니
바람남 유부남하고
근데 한국인 유부남하고 바람남
1년 끝나고 드왔다가 못잊고 다시 나감
골반이없네요 별로임
가끔 딸감....?
너무 가셨음 ㄷㄷㄷ
그럴 애들은 한국에서도 그럼
못하는 애들은 호주가서도 못해요
미리 알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관리선상을 항상 벗어나던 친구라 사귈때도 힘들었는데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이구... 15년도 지난 제 전여친고 워홀가서 헤어졌어유 ㄷㄷㄷㄷ
함께 갔던 전여친의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외국인 남친 많이 만났다고... ㄷㄷㄷㄷㄷ
저도 편견일 수 있지만 워홀 갔다온 여자는 거릅니다 ㄷㄷㄷㄷㄷ
자도 편견이지만 믿고 거릅니다
키가 넘커서 징그럽;;
저는 키큰 여자가 이상형이라 ㄷㄷㄷ
그만한 깡과 자유를 추구하는거라 다소 다른듯ㄷㄷ
몸매좋네요
호주에서 양키들이 한국녀를 부르는 말이 있죠
옐로우 택시...언제나 탈수 있다고...
이러니 오죽 할까 싶네요
그러니 호주워홀녀는 거르는거겠죠
지금은 여자친구 있으신가요?
애도 있죠 ㄷㄷㄷ
으아니 여친도 있고 애도 있으시다니 ㄷ ㄷ ㄷ ㄷ ㄷ
호주 갔다온 여자는 무조건 패스
호주뿐만인가요...미국으로 어학연수온 친구들도 정신없긴 마찮거지던데요 ㅎㅎ
호주 따라가려면 멀었죠 ㄷㄷㄷ
호주사는 친구 말 들어보니...골코로 어학연수를 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든데 ㅎㅎ 모 재미나게 영어를 배워보고 싶은건가보다 생각해요. 언제나 외제남친이나 여친이 가장 어학연슈하기 좋은 아이템이니 ㅎㅎ
허리가 통짜라 안꼴리네요
다행입니다 ㄷㄷㄷ
한국 여자들 거의 70~80프로 백인 남이 들이데면 쭈삣 쭈빘 하면서도 잘 놀아줍니다... 사실 그 백인남들 그닥 잘나가거나 미남 아닌데 백인남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참 가슴 아픈 현실이지요... 또 백인 애들은 잘 들이데서 여자들은 그걸 착각을 하죠... 백인 애들은 그냥 한번 가져 놀라는 것인데...
필리핀에서 한국 남자가 인기잇는거랑 유사한거죠.
워홀 갔을때 외국인 행세하던 한국녀가 생각나네요
백인 거지랑 호스텔 방에서 밤낮으로 거사 치르느라 거실에서 맨날 그소리 듣느라 고역이었는데
어느날 지나갈때 얼굴에 뭐 묻었네요 그러니 방심하고 얼굴을 훔치던 ㄷㄷ
그외에 독일애랑 결혼한 친한 동생도 있고 주로 나가면 다양하게 섞이죵
얼굴에 뭐가? 묻었나요? ㄷㄷㄷ
일단 캐비네요
우리나라에 있는 여자들은 다른게 있는줄 아는 순진한 분들 많은가보네요. 남자들끼리 동남아 놀러간다면 큰일나는줄 알면서, 강남에서 친구들하고 술먹는건 신경안쓰는 순진한 여인들하고 비슷하네요.
나른 나라서 기러기 엄마들과 정 쌓은 사람도 있는데요..ㅎㅎ
임신까지;;;
사진은 삭제 하시는게....
대학교 졸업하고 백수시절 친구의 여친이 훠홀 떠남
3개월 지나니 호주가 좋다고 눌러안는다고 함
당연히 헤어져야지 술먹던 친구가
갑자기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워홀 떠남
데려와서 딸 셋 잘살고 있음
나는 도저히 못그랬을텐데
사모님 남편분께서 옛날 여친 생각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조선시대 얘깁니까
여자도 사람이고 남자만큼 성욕있고 할거다해요...
국내 바운더리안에서는 아무래도 보는눈도 있고 정서상 여자들이 남자들처럼
하다가는 손가락질 눈총받죠..
남자도 마찬가지고 심리상 제주도 바다하나만 건너도 봉인해제되는데
남자들 동남아가는 이유가 뭐겠어요? 다 그런거 아니겠지만
유럽 서구권여자들이 동양남자들 거들떠 본답니까? 같은 이치에요
여자말을 전부다 믿는것만큼 어리석은것도 없고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줄타는거 사람은 다 마찬가지에요. 자유연애시대에 내옆에 있다고 내껍니까?
구속하고 단속한다고 안잡힐여자 안잡혀요. 자기최면하고사는게 마음편한거지 꼭 그런여성들이 워홀간다고 문란하게 놀고 그러진않아요. 눈치를 볼뿐이지
틀린말은 아니군요. 공감!
그럼 놀거 다놀고 처녀행세는 하질말아야지
오늘도 역쉬 유학은 거릅니다 ㅠ
오늘도 여자 거를 핑계 추가할 수 있어 다행
여자는 호주 유학 남자는 필리핀유학 갔다온사람 걸러야함
거 참 워홀녀 쉴드칠바에 동남아남도 거른다 라고 하면 되지 말이 기시네
호주녀, 동남아남 믿고 거르는거 다들 아시면서 ㄷㄷㄷ
그래도 사진 지우세요ㄷㄷㄷ
헉~~
사진 지웠는데
권상우횽 말고 혹시 다른 사진이 보이시나요? ㄷㄷㄷ
아니요~~ 권상우횽 사진 보입니다ㅋㅋㅋ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