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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생각도 못한 댓글...;;;;때문에 빵 터짐..;;;

본문과 전혀 상관도 없는 지속적인 시비성 반말댓글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개인홈페이지나 개인 블로그도 아닌데 예절을 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전 글에 댓글을 마저 다시던가 실컷 분란 일으키다가 시간지나면 정상인인척 이런글 쓴다고 누가 이해해줄것 같나요. 남에게 뭐라고 하고 싶으면 본인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누구에게 시비를 걸며 분란을 조장하는지는 본 게시물의 댓글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본인이 전에 쓴글과 댓글을 읽고 여기서 본인에게 다른사람이 토로하는 글을 보고도 본인이 분란을 조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게 더 신기한데요.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부조리함에 대해서는 존중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존중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악감정으로 시비거는 행동을 하지도 않구요.

다른사람이 당신의 행동에대해 부조리함을 토로할때는 일언반구 사과고 대화고 듣는것도 하지 않으면서 부조리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하는것도 웃기고. 커뮤니티라는건 연속성인데 당연히 이전에 썼던 글과 행동에 대한 결과이므로 지금 이 상황은 본인이 감내할 일이라고 봅니다.

이전댓글중 일부 복붙합니다.
흔한 예로는 다수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는 분명 옳지못한 행동을 하더라도
누구하나 올바른 행동이 아니다 라고 하지 않고 그 부조리한 행위를 마치
본인들에게 처벌권한이라도 있는듯이 상대방의 잘못에 대한 처벌이라는 명목으로
(실제 잘못된것이 아닌 위와같은 부조리함에 반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받아들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옳바르지 못한 행동에 스스로 정당성/면죄부를 부여하며
악질적인 행위를 하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 댓글 그대로 본인한테 적용해야 할거 같은데요. ^^

일단 여기서 본인이랑 커뮤니케이션 되는사람 한명이라도 대보라니까요.

저는 펜탁스 포럼이
'또왔네'(시비성 반말댓글에 지속적이기 까지함)라는 무례한 댓글을 달아도
아무렇지 않게 괜찮은 그런 건강하지 못한 포럼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누구하나 문제삼는 사람이 없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그런 와중에 제 의견에 추천을 눌러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감정을 앞세운 이야기말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시는분이나
옳고 그름의 판단이 친분, 이해관계, 브랜드 충성심에 영향을 받지 않는
부조리함이 없는 분이라면 얼마든지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합니다.
제 포럼활동은 다른곳에 떳떳하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또왔네' 같은 무례한 댓글 다른곳에 떳떳하게 이야기 하실수 있으신가요?

본인이랑 커뮤니케이션 되는 사람 한명이라도 대라고하니 왠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