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80720020055018?d=y
취업한 예멘인과 이들을 고용하는 주민의 갈등 분위기도 감지된다. 두 달 전 제주에 온 예멘인 파로(32)는 삼겹살 집에서 일하다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업주의 이야기에 일을 그만뒀다. 그는 “돼지고기를 못 먹는 무슬림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며 “두 달 동안 일은 없고 돈은 떨어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제주에서 양식장을 운영하는 A씨는 “일하다 말고 예멘 친구가 메카를 향해 기도해 작업을 멈춘 경우도 있다”며 “일을 배우려 하지 않고 불평도 많아 일을 주기가 쉽지 않다”고 얘기했다.
한국인들은 무슬림에 대한 이해가 없는 테칫
난민 문제에 대해서 이왕이면 동정하고 싶은데
다른나라 문화에 적응조차 안하려는 모습은 보면 있던 정도 떨어짐
너희는 한국인에 대한 이해가 없지
여긴 무슬림 국가 아니니깐 그렇게 너희를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예맨으로 돌아가렴
우리에게 이해를 바라지 말고 왜 우리가 너네에 맞춰서 바꿔야되냐? 니가 바뀔 생각은 절대 안하지
한달이상 일못구하면 난민자격취소하고강제송국가즈아!!!!
의지가 없다 보고 송환할 수 있겠네
이날씨에 노숙을?
돈 떨어지면 나가떨어질 수밖에....
시벌 그럼 맛도 안보고 파는 음식 먹는 손님에 대한 이해가 없네
삼겹살집에서 굳이 삼겹살을 먹어볼 이유는 없지 않냐
나도 음식장사하던 입장에서 맛 모르고 파는건 아니라고 봄.
고깃집 알바가 고기 맛을 알아봐야 할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쟤는 끽해봐야 사장이 썰어준 고기 서빙하거나 설거지 하는 정도의 일을 했을텐데 고기 맛을 알아놔야 할 필요까지 있을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손님이 뭐가 맛있냐고 물어볼때마다 사장 찾을거임?
물론 종교적인 이유때문에 못먹는것도 이해하지만 그걸 사장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되지.
알바가 요리를 하는 것도 아닐텐데 그건 좀...
그걸 굳이 맛을 알아야 가르쳐 줄 수 있는거야?
그냥 가장 잘 나가는 걸 추천하거나 하는 식으로 해야지
뭐 맛있냐 물어서 추천했다가 어 난 이거 맛 없네 하면 어떻게 하려고
저 위에서 보면 사장이 고기를 먹으라고 권유 혹은 강요한거잖아
이슬람이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한거일거 아니냐. 설마 몰라서 했을까봐?
딱봐도 삼겹살집이라 돼지고기 들어간 반찬으로 밥줬는데 그거 먹기 싫다고 빼액거렸거나 사장이 ㅈ꼰대라서 무조건 먹으라고 ㅈㄹ한거자녀
그럼 돼지고기집에서 사장이 밥 차려주면 당연히 가게 음식으로 밥 차려주지, 알바생 입맛에 따라 바빠죽겠고 소량으로 사면 단가도 비싼데 밥 따로 차려주랴.
상추잘라서 밥에 초고추장넣고 비벼주면 됨
한국말 안되는 예맨인을 서빙 보라고 시키진 않을것 같고, 주방이나 숯불관리나 이런거 시키지 않을까함.
굳이 그 사람한테 너도 맛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할 필요는 없을듯.
그럴듯. 내가 생각이 짧았음.
사람은 내가 먹어봤는데 이게 젤맛있더라 라고 말하는게 제일 잘먹힙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사장할땐
직원들 먹였습니다.
굳이 맛을알아야 가르쳐줄수 있는건 아닌데
맛을 알면 생생함이 다르거든요.
막줄 때문에 추천 줌
너희는 한국인에 대한 이해가 없지
한달이상 일못구하면 난민자격취소하고강제송국가즈아!!!!
난민 문제에 대해서 이왕이면 동정하고 싶은데
다른나라 문화에 적응조차 안하려는 모습은 보면 있던 정도 떨어짐
한국어책이나 한국문화책 잡고 머리 싸매는거 하고 그냥 빼액하는거랑 비교하면
누구에게 동정이 갈까요?
그러니깐 정 떨어진단 소리지
의지가 없다 보고 송환할 수 있겠네
여긴 무슬림 국가 아니니깐 그렇게 너희를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예맨으로 돌아가렴
우리에게 이해를 바라지 말고 왜 우리가 너네에 맞춰서 바꿔야되냐? 니가 바뀔 생각은 절대 안하지
자기 나라 버리고 와놓고 자기 나라 문화 이해해달라고 하는 수준...
한국은 무슬림이 필요없어.
하지만 저새끼들은 한국이 필요하지.
그러니 필요한 새끼가 배워야됨
지금 난민수용소에서 돈받는것도 아닌데 왜 노숙을 하지?
난민이 아니니까
우리나라에서 나가
딱하긴 한데, 저럴거면 그냥 다른나라로 가는게...
애초에 이슬람 문화가 섞이기도 힘들고 완전히 다른 나라에 정착할려면 종교,식습관 모든걸 다 바꿔야 할텐데 그게 힘들면 더이상은 힘들지..
심지어 이슬람 국가에서도 내쫓긴걸로 아는데.알만하지.
아니 아무리 문화를 알아달라고 해도 그렇지 일에 지장이 있을 정도면 당연히 안좋아하지
일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지켰으면 아무말 안할텐데 참...
국제찐따
애당초 전쟁 난 지네 나라 지킬 생각은 안하고 튈 생각부터 하는 인간들 아닌가?
아내나 자식버리고 빤스런한 놈들임.
아내와 자식 대리고 이들만이라도 받아달라고 애걸하면 동정을 사겠지만
현실은 웬 남자떼
6.25 때 가장들이 포화가 빗발치는 와중에도 가족 다 데리고 피난 간 걸 생각하면...
그래서 쟤들이 진짜 난민이 아니라는 의심을 받는거지
진짜 난민이면 가족들 다 델꼬와서 제발 가족들만이라도 살려달라하지
난민으로 위장취업 할라고 해서 그런거
니네 국가가 싫어서 왔는데 왜 니네 생활까지 우리가 떠안아야 하니?
난민심사기간 단축 하고 빨리 내쫓아보내자.
무슬림애들은 한국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무슨깡으로 온거야
저기 베스트에 개종한 꼬마좀 닮아보던가
무슬림 이해를 받고싶으면 무슬림 국가로 가던가 왜 잘 알지도 못하는 한국으로 와서 난민 신청을 했냐
무슬림국가에서도 쫓겨남.
제발 예멘으로 돌아가라
꼬우면 즈그 이슬람으로 돌아가던가
생존보다 종교가 우선이면 고국으로 돌아가도 마찬가지겠네요. 여기서 굶어 죽으나 돌아가서 전쟁에 휘말려 죽으나
목 마른 놈이 우물 파는거지, 물을 떠다 바치라는 태도네.
배 째라고 드러누우면 째줘야지 별수 있나
개슬림들 보고있으면 학교에 가끔 있는 중2병찐따들 생각남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너희들 잘못이야. 세상이 나에게 맞춰줘야돼.”
난민은 지들 나라가 뭐 핍박하고 뭐 그래서 도망나온거 아님?
ㅅㅂ 술먹고 가족 패는 아버지한테 옆마을로 도망 나왔는데
왜 그 아버지가 하던 규칙대로 살려고 함? ㅋㅋㅋㅋㅋㅋ구라난민아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한국에서 와달라고 초청한 줄 알겠다 ㅋㅋㅋㅋ
한국에 적응할 생각 없으면 모국이나 다른 이슬람 국가로 꺼져, ㅅㅂㄴ들아
지들이 살고 싶으면 어느정도 타협봐야하는거 아닌가..
설마 여기서 계속 사는게 아니라 돈 좀 벌고 다시 돌아가려는거?
이 참에 살기도 힘들고 이슬람 이해도 안 해주는 한국 빨리 탈출해서 잘 이해해주는 좋은 나라로 얼른 떠나면 되겠네.
제발 니네나라로 꺼져라
여기는 우리나라야 왜 존나 니네나라법을 우리나라에서 찾고 지 랄이야
얹혀살러 오면서 얹혀사는 나라 문화를 바꾸려고 들고 지들 배려 안한다고 찡찡대는거 보면 진짜.. 그냥 나가 ㅇㅅㄲ들아 말 절로 나올수밖에 없음...
우리나라에 온 무슬림 유학생들은 삼겹살 잘 먹는다는데 쟤넨 왜 저래 ㅋㅋ
그게 무슬림이 개인으로서 존재하면 주변에 보는 눈이 없으니 규율에 느슨해지는데 3명 이상이 모여서 어떤 집단이 형성되면 서로 눈치 보기 시작한다더라.
나는 율법 뭐 어긴 거 없나, 쟤는 율법 뭐 어긴 거 없나 하며.
심지어 돼지고기 먹는게 사실 그리 큰 잘못이 아니라고함.
비유하면 스님이 고기먹는 느낌인건데
요즘 조계종에서도 고기 먹어도상관 없는데
너무 탐하진 말라 라고 함.
요즘은 스님들도 법회할때
점심공양으로 신도들이 불고기나 제육볶음 같은 고기반찬 가져오면
그거정돈 잘 드심.
다음주에 제주도가는데 난민들만나면 어쩌지?
걍 가면 되지 뭘 어쩜?
숙소가 좁긴 하니까 노숙한다는갑네.
안 맞으면 가겠지. 어짜피 난민 거의 받아지지도 않으니
예멘난민은 다 송환해야됨
저새끼들은 이민올 나라 문화 조사도 안해보냐
그러면 돼지고기 안먹어도돼고 무슬림이해 잘하는 나라로가시져
입장차이 문화차이고 나발이고
저건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ㅉ
곧 도적단으로 돌변할건데 그때도 쉴드치나 두고보겠다.
난민이 문제가 아니라 무슬림 쓰레기가 문제인거지
뭔 애새1끼도 아니고 내가 말은 안했지만 나에대해 이해해주지 않았으니 일 안해야 뭐야. 다른 사람 돈받고 일하면서 고용주가 노동자 기분 맞춰줘야 되나.
필요없어 나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구 무슬림 친구들
나는 이놈들을 볼 때마다 난민이라는 정의가 뭐였는지 혼란스러워진단 말이지. 제발 자기들 잘 이해해주는 나라로 꺼졌으면
좀 더 있으면 자기들 보기에 불편하니까 한국 여자들도 히잡쓰고 다니라고 하겠네
이미 프랑스에서 그짓거리 해서 난리났어
반바지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 성추행 성폭O 하는놈 분명 나온다.
애초에 가장 많이 섭취하는 동물이 돼지인 우리나라에 일부러 찾아온건 대체 왜.....?
니들 고향가서 총알받이 하던가
아~난 누가뭐래도 난민 무조건 반대고
특히 난 문화 융화를 거부하는 무슬림이 싫어.
ㅅㅂ 돈없다고 훔치고 ㅈㄹ 날것같은데
난 무슬림 난민 반대입장인데
예전에 아버지 사업할때 무슬림들이랑 거래가 좀 있었음
가장 문제는 종교로 까고 싶진 않지만, 아무리 급하거나 뭐하거나 무슨 일이 있거나 그 절하는 시간인가? 뭐 그건 있을때
남 불편 아랑곳 안하고 자기네 종교활동함
비약하면 뿅뿅이 나 자는 새벽시간에 와서 찬송가 부른다고 비약할수도 있을듯.
피해를 안주고 인도적인 지원을 잘 받아서 있는거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무슬림은 종교가 1빠따여서, 자기네들의 종교 활동 내용 등등으로 그 종교 사람이 아닌 이들한테 피해를 주든지 말든지 신경을 안씀
정말 어느 인터넷 짤마냥, 난민 들어오면 어느날 길바닥에서 길막하고 단체로 절하는걸 보게 될꺼 같다
그 길바닥 길막짤은 기도할 데가 없으니 거기서 하라고 정부에서 허가한 상태로 하는 거였음.
자 겪어보지도 않고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선비님들 입장해야죠?
유럽에서 개짓거리 하는거 보면 미래가 안보이는건가
돼지고기 억지로 권한건 좀 심하긴했는데, 배울려는
의지도 없고 자기편의도 다봐달라고 하면 뭐하러
쟤네들 쓰겠음?.
제주도는 중국인에 당하고 무슬림에 당하고동네북이네
통한의 2비추 ㅋㅋ 난민이세요?
한국에 왜 왔냐 쟤네?
입국심사에 꼭 넣어야할 질문:
이슬람교리와 민주주의는 많은 면에서 충돌하는데, 그런 일이 있을때마다 민주주의의 룰을 우선시 할수 있는가?
돌아가
난민 특) 종교도 언어도 다른 기독교계열 국가로 가고싶어함
중앙일보 단독
난민 실드치던 놈들 싹 들어갔네 ㅋㅋ
아직 강력범죄 안터져서 그렇지 유럽권에서 지금 무슬림들이 자국민들한테 강력범죄 일으키는거 보면 조만간입니다 괜히 조선족 이미지가 씹1창난게 아님
ㅇㅇ 그렇게 말해도 실드치는 '그 분'들 시선에선 우리가 혐오조장하는 인간이하로 보이나 봄
ㅋㅋ
지금 좀 식었지만 어차피 지들 교주님이 한마디 또 하면 불타오를 거임 ㅋㅋ
다 바다에 던져라
우성이형 말이 본원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무슬림은 진짜 답이 없다.
왜 이슬람 문화권으로 가지 않았을까; 힘들거 알고 왔을텐데 와서 저러면 누가 도와주겠냐...
돼지고기를 먹는건 안되는데 삼겹살 집에서 일하는건 되는거야? 몬가 이해가 안감
심사를 빨리 끝내도 문제인게 불체자로 숨어들면 단속도 거의 인하는 한국의 특성상 잡지도 못하고 계속 불체자로 돈벌면서 살수있음
직장생활할 때 종교가지고 뿅뿅난리법석떠는건 저놈들뿐이야.
무슬림들은 법 위에 종교있는 것들이 답이 없음
다 좋은데 중앙 단독임.
너무 과하게 타오르지만 않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