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했는데..
이불뒤집어 씌우고 올라타서 몸으로 눌렀다네요.
이유는 안 자서..
https://v.media.daum.net/v/20180719090028588
https://cohabe.com/sisa/68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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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넘처나는구나....
헐.. 이건 뭐 할말이없...
와 개같은년이네요 진짜.. 저런것도 교사라는 자격을 받다니..
저거 본 애 엄마아빠는 진짜 제대로 살수 있을까요................
내가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려주게
어후 X발년 사지를 찢어버리고싶네
어..휴 저년은 보육교사가 아니라 악마네요..ㅎㄷㄷ
어후... 미친거 아닌지...
근데 11개월 영아를 보유시설에 맡기는 건 여러가지로 위험해 보이네요.
맡기고싶어서 맡겼을까요
메갈웜페미들 버로우 타는 소리가 들린다 쿵쾅쿵쾅
아이들은 자기보다 힘이
약한걸 아니까 뭐든 힘으로 하려하나보네요..
4살 아이 키우는 아빠로서 피눈물나는
기사들 요즘 왜이리 많나요..ㅠㅠ
저는 그래서 현장활동 고구마캐기 이런거 안보내고
시간나면 저랑 와이프랑 따로 갑니다
등하원도 80%는 제가 다 시키고
요즘 참 불안한기사들이많네요
어린 나이에 현장활동 가면 애들만 고생이에유 차 오래 타는 게 좋나유 ㅠㅠ
부모님과 가는 게 제일이죠
와 진짜 씹종자 가죽을 찢어죽여버라고싶네
결혼전에는 이런 기시 보면 욕부터 나왔는데...
이젠 딸키우는 아빠되서는 눈물부터 나네요.
아기 명복을 빕니다 ㅠㅠ
우리애도 아닌데...기사클릭도 안했는데 눈물나네요...ㅜㅜ진짜ㅜㅜ
얼굴까고 광화문 거리에 묶어놔라
도데체 사람들이 왜이리 이상하게 미쳐 돌아 가나요?
엄연한 살인이네요. 최고형으로 다스려주길 빕니다.
살인이 업무인가?
돌았나? 저ㄴ은 랩으로 얼굴 씌워서 사형시켜야....
이놈의 나라 살인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 관대하니, 무전유죄 유전무죄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