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러시아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최근 체포된 20대 러시아 여성이 성(性)을 미끼로 워싱턴 정가에 깊숙이 침투하려 한 사실이 미국 검찰 수사로 드러났다. 그는 특히 2016년 미국 대선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고 지목된 인사를 통해 이 같은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러시아 미녀 간첩 ‘안나 채프먼 사건’과 판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안나 채프먼

영국에서 체포된 러시아 스파이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315643&sid1=104&mo...
음......
미인계를 썼다면 실패네
레드스페로우군요 ㄷㄷ
레드스패로??
특정부위가 ㄷ ㄷ
슴파이
현실판 레드 스페로우네
대체로 뚱한 양키ㅊㅈ들보단 당연 러샤ㅊ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