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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초등학교 사건.jpg (사진주의)

댓글
  • 암표쟁이 2018/07/19 08:49

    나같으면 그 애섹끼 똑같이 찌른다..

  • 내책상밑에여비서 2018/07/19 09:21

    저같으면..저도보험처리하기위해서 ..등교할때 차로밀어버릴겁니다.제생각이 삐뚤어졌을수도있겠지만..내새끼아픈데 눈안뒤집힌다고장담못합니다

  • 좋은세상만들자 2018/07/19 10:00

    초등학교 2학년인데
    이사가면 된다고 말을 한다....
    이 새끼는 커서 사회에 해를 끼칠 말종의 싹이 보이네요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안될 인간은 누가 청소 좀 해줬으면 하는게 사실 속마음인데
    참 답답하네요

  • 암표쟁이 2018/07/20 08:49

    나같으면 그 애섹끼 똑같이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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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승전섹 2018/07/20 11:16

    부모에게도 전 찌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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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는눈팅중 2018/07/21 08:50

    다시봐도 화가난다....내 딸에게 그랬다면...그애 부모 가만히 안둔다...
    똑같이 해주고...치료비 계좌이체해주고 치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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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쟁이 2018/07/21 08:51

    이건 합의금 한 2억 받아야 할듯요 일단 변호사의뢰해사 민사가세요 2억 합의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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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침전문가 2018/07/21 08:53

    팔을 하나 자르고 치료비주고 사과안하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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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틱싼디 2018/07/21 08:54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요....
    쓰레기 부모 밑에서 아이가 바르게 자랄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미성년자범죄의 솜방망이 처벌이 소년범죄를 더욱 키우고 있는것 같은데...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벌을 받던지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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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angGaYa 2018/07/21 08:57

    부모나 자식이나 때려쥑이야 된다.. 아니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해주던지...
    그랬을 때 자기네들이 한 것 그대로 해주면... 어떤 반응일지...
    역지사지라고...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한번만 해봐도 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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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나멜 2018/07/21 09:00

    공부가아니라 인간을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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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교 2018/07/21 09:00

    보험처리하고 똑같이 해주고싶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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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옹이 2018/07/21 09:01

    법적으로 박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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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주 2018/07/21 09:09

    인실좆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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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더 2018/07/21 09:18

    법이 강화되어야 할 거 같아요. 그러면 아이에게 단단히 교육도 시키고, 사과도 당연히 했겠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정신적인 피해도 많이 입었을텐데요.. 그 트라우마는 쉽게 지워지지 않을꺼 같습니다. 부디 완쾌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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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책상밑에여비서 2018/07/21 09:21

    저같으면..저도보험처리하기위해서 ..등교할때 차로밀어버릴겁니다.제생각이 삐뚤어졌을수도있겠지만..내새끼아픈데 눈안뒤집힌다고장담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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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로의여행자 2018/07/21 09:38

    강추 드려요~
    이럴땐 음주운전이 처벌 약한게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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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파코즌 2018/07/21 10:01

    차로 치어버리면...... 형사처벌 당하지 않나요?
    자전거로 치어야죠...
    ....자전거도 해당되나?
    전동킥보드도 좋겠네요
    흠.... 아니면 농구하다 넘어지는척하면서 깔고뭉개기?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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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비시 2018/07/21 11:56

    고의성 입증되면 어떤 상해든 처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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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사주까 2018/07/21 12:08

    징역갈생각하고 저라도 차로 밀어버리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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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tu 2018/07/22 09:35

    학교측들도 문제가 많아요 저런걸 교육을 제대로 안한단말이죠 처벌도 솜방망이고 애들이 정확하게 뭘잘못한건지 인식을못합니다 저런게 중고딩되서 사고칠 생각하면 끔찍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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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러운바다 2018/07/22 09:44

    부모가 소시오패스인데 애도 그기질을 따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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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세상만들자 2018/07/22 10:00

    초등학교 2학년인데
    이사가면 된다고 말을 한다....
    이 새끼는 커서 사회에 해를 끼칠 말종의 싹이 보이네요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안될 인간은 누가 청소 좀 해줬으면 하는게 사실 속마음인데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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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쩔어바 2018/07/22 10:00

    세상참.. 사회악들이네요. 정말 도와드리고싶어도 추천밖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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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드간 2018/07/22 10:06

    저게 개새끼지 사람새끼냐? 그나물에그밥이네!
    진짜 애새끼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저렇게 말하지!
    인간 말종같은 말만 씨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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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쟌트가르 2018/07/22 10:09

    애가하면 무죄...성인이 하면 살인미수....개한민국 멋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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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티바티 2018/07/22 10:10

    애새끼가 싹수가 노랗네... 애아빠는 일하느라 바쁠거같고 애엄마가 그런 인성일듯... 저런 새끼는 애새끼 보는앞에서 부모 요추에 철근 꽂는 모습을 보여줘야 정신차리지.. 아..내가 좃같은일 저질렀구나 하고.. 정의가 있다면 그런게 정의 아닌가?? 진짜 정의따윈 없고 불의만 있는 좃같은 대한민국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저런 조막만한 애새끼들이 쓰레기 짓을 하는구나...부모나 자식새끼나 갈기갈기 찢어서 길냥이 먹이로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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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k3 2018/07/22 10:10

    애들을 저렇게 만든게 부모아님?
    치료비줬으니 사과를 해야하나요?
    부모가 어떻게 사는지.안봐두 비디오네....
    어제 누가 그러던데...
    이사비줬자나요..ㅡ..ㅡ
    돈받고 일하는거자나요~~
    친척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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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가좋당 2018/07/22 10:12

    역지사지를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거 가르치려 해봤자 노답입니다.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 아들이면 퇴원하자마자 가서 칼로 찌르라고 하겠습니다.
    어차피 처벌 없고 병원비 내주면 그만인데 뭐 어려울거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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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지만 2018/07/22 10:15

    어느 학교인지만 올려놔봐요 화력은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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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하는김씨 2018/07/22 10:16

    부모한테 그대로 배운거네....
    "치료비 냈는데 제가 사과를 해야되요?".....기가차네
    이런 부모는 늙어서
    자식한테도 버림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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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여우 2018/07/22 10:34

    나도 치료비줄게 찔려봐라 하면 어떨까..
    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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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게이트 2018/07/23 10:16

    냅두세요 수십년 지나서 지 자식한테 칼빵 맞고 뒤질때나되면 후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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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128번째중복 2018/07/23 10:16

    저런 개후라이같은 샊에 부모를 봤나 아놔 내 샊이 저랫으면 안죽을만큼 패고 무릎꿇고 사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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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봉후가급적빨리 2018/07/23 10:17

    사과를 제대로 안하는이유는
    조금이라도 피해입으면 사과를 해도
    어떻게든 치료비.정신적피해.향후 성적관련
    끼칠영향.판검사될수도 있는대 치료받느라 공부못해서 경제적 손실.정서적 사고방식피해.등등 우주덩어리처럼 키워서 보상받으려 하는사람이 절반이죠 사실..
    그래서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어찌보면 깔끔하다고 판단할수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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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니케아 2018/07/23 10:26

    보배에서만 대충 4번째 보는글 같은데 볼때마다 새롭게 빡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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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dGuy 2018/07/23 10:36

    아우 쐉. 이런 건 제발 저 애비충 쇅기를 처벌하든가 아니면 신상 정보 공개해서 사회적으로 매장 좀 시키게 하자. 그 애비에 그 자식놈 꼬라지 보니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만 끼치는 쓰레기와 쓰레기 주니어 인데... 사회생활 못하게 해야지 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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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플레이 2018/07/23 10:37

    햐아 ..그부모인성이 보이네요..커서 뭐가 될려구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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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과함께 2018/07/23 10:39

    안타깝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아들의 복수를 법으로 제대로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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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거브레이커 2018/07/23 10:46

    이건 뭐... 아이에게 억울하지 않으려면 너도 똑같이 해줘야 한다고 알려줘야 하는걸까요....
    점점 사회가 막장화되고 있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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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이짜 2018/07/23 10:53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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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즈나이트히어로 2018/07/23 11:30

    애가 저런말을하는건
    부모가하는 말을 들었겠죠
    부부가 이야기하면서
    일이 커지면 어떻게하냐고
    전학가면된다 이사가면 된다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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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1위자동차쇼핑몰 2018/07/23 11:32

    애비나 새끼나 씹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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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mare 2018/07/23 11:33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지요. 쓰레기는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듭니다. 수능이다 뭐다 훌륭한 인재를 만든다고 난리법석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밥상머리 교육이죠. 바로 가정교육입니다. 제대로 된 가정교육은 올바른 인성을 만듭니다. 의사? 판사? 소위 사짜 직업 가진 사람이 바른 사람이다 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직업일뿐 인성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윤리의식, 도덕관념, 타인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 내 아이가 소중한건 당연한거지만 내 아이가 소중하면 남의 아이도 소중한건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갖고 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가 아니지요. 그 아이를 어떻게 기르고 키우냐는 부모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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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르마루 2018/07/23 12:14

    사이코패스 테스트 해봐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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