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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이였네요 ㅡㅡ

어제 차도 안가져 왔지 야근하다 막차는 떠나고 나만 홀로 찜질방행 ㅜㅜ
아침 일찍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어머니께서 아들 생일축하 한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오늘은 일찍 퇴근후 집에서 미역국이나 끓여 먹어야 겠어요
보배 유지님들 나 선물로 베스트 한번 보내 주세요 ㅜㅜ
한번도 못가 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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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QP3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