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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시식하는 불란서 학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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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이 더 낫네 ㄷㄷㄷ
유럽짱깨들 쳐먹는 음식보면 더 한거도 있는데...
얘들 시집 장가가고 벌써 애도 낳았을 듯...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니다.
한국정부가 이제라도 개고기 식용 합법화를 통해
식용개들이 비위생적으로 길러지고 고통스럽게 도축되지 않도록 하며,
국민에게는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껍니다.
방목을 하던 민족에게 개는 가족의 생명줄인 친구였지만,
농경사회에서도 힘든 시기에 힘을 주는 식재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존재였죠.
농사짓는 소를 잡을 수는 없으니까요.
서구 문화가 장악하면서 차츰 사라져 가는 문화라 할지라도
민족적 자존심으로 대응하면서 귀하게 여길 필요가 있습니다.
브리짓바르도는 쉽게 말하면 파시스트입니다.
그런 존재에 귀를 기울여서는 결코 안됩니다.
개고기 식용 합법화가 안되면서 가장 고통받는 존재는
식용으로 더럽게 길러지고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는 강아지들입니다.
브리짓 바르도는 원래 인종차별주의자임..
아랍사람들도 비하해서 욕 엄청 먹었었져
소고기 돼지고기는 잘 먹고
개 준다고 잘 사가는 인간들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