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게임에서 말하는 강화는 로그라이크 게임인 넷핵에서 등장한 주문서를 이용한 강화 시스템이 원조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 무기를 약식으로 구현하려고 넣었다. 그러나 싱글 플레이에만 적용되던 이 시스템을 적용한 리니지가 한국 MMORPG를 휩쓸자, 이제는 한국 온라인 게임이 중요한 돈줄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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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ish772018/07/17 18:09
+ 강화는 컴퓨터게임 이전부터 있던 TRPG DND 시스템에서 시작함.
처음엔 마법검 +1 이런식으로 명중/데미지 주사위굴림 추가수치로 시작한건데..
컴퓨터게임 RPG 생기면서 그대로 옮겨졌다가 차츰 지금 알고 있는 모습으로 파생됨.
이제 바지내리면 전설의 몽둥이 하나 더있음
빠요엔이 또
마왕 : 비열한 DLC놈...(ㅂㄷㅂㄷ)
치트내 더러운새끼
성유랄 2개도
빠요엔이 또
마왕 : 비열한 DLC놈...(ㅂㄷㅂㄷ)
용사의 가운데 봉으로 막타침
이제 바지내리면 전설의 몽둥이 하나 더있음
성유랄 2개도
? 아무것도 안보이던데
전설의 이쑤시개
마왕 : 뭐야, 이 흑산도 지렁이는
화나면 흑산도 흑구렁이됨
저거보다 더 센거 쓰고싶으면 백오동나무로 만든 봉 가져오면 됨
예로부터 몽둥이가 가장 강력한 약이었다 짤
노송나무 강화횃수무엉
치트내 더러운새끼
아니! 비터다!
대꼴
빨어
강화시스템 처음으로만든게 한국쪽이었던가
칭호시스템이나 무기에 옵션추가하고 그런건 일본겜쪽이 먼저인걸로아는데
확실히 그건 맞는데 무기 자체를 확률로 강화시키거나 파괴하는요소는 일본쪽에선 잘 모르더라
99년에 나온 판스온1이 강화가 있긴했는데
확률로 강화하기보단 찔끔씩 공격력 추가하는 방식이었고..
템에 +1붙는거 보드게임시절부터 있던걸로
본래 게임에서 말하는 강화는 로그라이크 게임인 넷핵에서 등장한 주문서를 이용한 강화 시스템이 원조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 무기를 약식으로 구현하려고 넣었다. 그러나 싱글 플레이에만 적용되던 이 시스템을 적용한 리니지가 한국 MMORPG를 휩쓸자, 이제는 한국 온라인 게임이 중요한 돈줄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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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는 컴퓨터게임 이전부터 있던 TRPG DND 시스템에서 시작함.
처음엔 마법검 +1 이런식으로 명중/데미지 주사위굴림 추가수치로 시작한건데..
컴퓨터게임 RPG 생기면서 그대로 옮겨졌다가 차츰 지금 알고 있는 모습으로 파생됨.
우는 얼굴 대꼴.
핸들도 있겠다
무기가 중요한게 아니다
노가다가 중요한것
리니지(강화에 미친자) : 노가다가 중요한게 아니다. 현질이 중요한 것.
역시 숙련무기가 짱이제
강화는 그렇다쳐도 옵션이 -ㅅ-;;
마왕표정대꼴
팬티만 입은 용사는 아니네
저 존만한걸로 뭘더 할수 있을까?
펠라 핸들
마왕 꼴린다.ㅇ
디스가이아 인가
무기계 9999999층까지 내려가려면 레벨 얼마나 찍어야 하냐 ㅋㅋㅋ
저 어리둥절한 표정 대꼴
오버플로우 날까봐 255까지만 강화했네
잣망겜이네 뭔 강화수치가 저정도나 됨?
니어오토마타 에서도 노송나무와 쇠파이프면 갑이지
마왕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