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미리 그것도 똥포는 진짜 x같음. kh179같은 건 포신이 무거워서 좀 낫다는데...
낑ㅋ2018/07/16 11:50
박격포출신들 정모중임 ?
낑ㅋ2018/07/16 11:50
박격포가 몇미리건 155견인포 보다 안힘듬 ^^
바라믜2018/07/16 11:50
155 방열의 꽃은 이거죠
죄수번호도괜찮은듯2018/07/16 11:51
최전방에서 군생활한 81mm 박격포 간부 출신이다. 박격포가 헬보직 헬보직하는데 헬보직은 아니다.
다들 박격포가 헬보직이라는데 막상 병사시절부터 다 해봤는데 그렇게 헬은 아니다.
박격포는 훈련때 꿀빠는데 이거 소총중대한테 안들키려고 엄살부리는거다.
훈련시작하면 24kg수준에 포탄박스 300박스정도 차에다가 적재하고 포들고 산위에 올라가서 포 박아넣고 포탄박스 열심히 들고 나르면 훈련 끝난다. 그거 끝나면 2박 3일 동안 주구장창 앉아서 수다만 떨다가 훈련 끝 집에 가자 한다.
단점이라곤 그냥 무거운거 들고 잘 걸어만 다닌다는 점?. 어깨에 피멍들고 , 허리는 점점 안좋아지고. 사격때문에 귀도 안좋아지고.
내 주변에 박격포병 신청할까 할까 뜯어말린다.
그러니깐 90mm 무반동총 가라 그게 제일 꿀이다.
빛벼림공허2018/07/16 11:54
더 사악한놈일세
와야근이다2018/07/16 11:55
나 알보병 중대 k3 사수였는데 90mm 지원온 아조씨들은 우리랑 같이 산타는거(90mm 이고) 보니까 개끔찍하던데
노잼마스터2018/07/16 11:59
106미리 무반동총이랑 4.2인치박격포를 추천해야지 그럴땐
데헷뀨잉데헷2018/07/16 11:51
81미리 포군장하고 작계진지올라가면 죽음
AquaStellar2018/07/16 11:53
155mm KH-179 18대 있던 부대에서 군생활 했는데
운전병이었음, 포저씨들 너무 불쌍하더라
학명빌런2018/07/16 11:54
박격포가 아마 포신 포판 포다리 로 4~5인 1조 였던가? 짬순으로 들고..... 미필임 근데 포다리나 뭐 이런게 무게가 얼마나 되길레 죽는다는거임?
빛벼림공허2018/07/16 11:54
구형이면 포다리 18kg 포열 10kg였던가. 포판 15.5kg
학명빌런2018/07/16 11:55
그런거들고 행군한다는거지? ㅁㅊ....
빛벼림공허2018/07/16 11:56
훈련이면 저거에 전투식량 옷가지 같은거 같이 메야됨.
루리웹-71668305552018/07/16 12:00
구형이 포판 11.5 포다리 18 포열 13 이었나? 틀릴 수도 있음
아르미스2018/07/16 12:00
우린20 20 21 이었는데
빅세스코맨김재규2018/07/16 12:00
자주포도 정비같은거 때문에 마냥 편하지는 않을꺼야 하학
그냥 공병, 포병, 보병 피하는게 최고임.
이왕 보병가면 통신병 같은거 하지 말고 ㅆㅂ
게이..? 신고하겠습니다
박격포....진짜 개색히네
박격포? 미친 박격포열로 머가리를 깨버리고싶네
포병은 최소핫 차 타고 다닌다
유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 신고하겠습니다
유게이
게이들아는 일베에서 많이 쓰는 단어라 쓰기 망설여짐
군생활 하면서 옆에서 봐 온 결과
60mm 까지는 할만하다
81mm만 안가면 됨
ㅇㄱㄹㅇ 내가 60mm여서 안다. 포 합친거 한사람이 들만한데
81mm는 겨냥대 하나하나도 무겁다
4.2인치 가면 되려 편해짐
원래 포병이었다가 보병된 거라서 차 타고 다님ㅎ
나도 60mm였는데 포진지가 ㅅㅂ 완전 ㅈ같은곳이라 훈련할때 포판 포대 다들고 올라갈때 죽는줄 ㅋㅋ
60mm자첸 괜찮은데 부대지리가 개같으면 그것대로 골때림ㅋㅋ
군대 있을 때 팔일미리 화기중대였음.
하다보니 할만하더라.
4.2인치 허쉴...?
나 4.2인치 만져봣다.
ㅅ발
4.2인치는 차상포잖아
그냥 이동만 두돈반일뿐이지, 그거 내려서 땅파고 심고 뿅뿅발광하는꼴을 봐야...
4.2인치 두돈반 이동 아냐. 궤도차량 따로있음.
?? 내가 전투지원중대였는데, 우리부대는 두돈반에 싣고 다녔는데?? 궤도차가 있다고?? 처음듣는다.
내가 8사단 기보사 개편될때 있었는데 81mm쓰면서 장갑차 차상으로 빠지면서 대대에 들어온게 4.2인치인데 그거 궤도차량에 탑승돼있던데.
궤도차량이 있긴 있는데 많이 안 풀려서 쓰는데만 쓴다고 하더라
지금 검색해보니 bv206인가하는 궤도차량 말하는건가본데, 저런거 군생활하면서 한 번도 구경한적 없음.
포술대회때도 두돈반에서 내려서 땅파고 포판박고 하면서 진행했는데, 후방에는 저런것도 있나보다 싶네
이런거
기보사단에선 장갑차에 달고 다녔고 일반 보병사단은 두돈반일거임. K281이라던지 K242같은 k200의 박격포 버전 차량 있음
ㅇㅇ 나도 검색해봄 vb206
팩트는 철원에는 저런거 없다는거
내가 8사단에 있었는데 많이 봤는데; 철원 약간 옆에 운천에서 복무했지만 또이또이하고
난 6사단인데, 5포여단은 주변에 자주 댕기긴 함.
8사단 마크가 뭐더라..
오뚜기
오뚜기
아! 그거도 은근히 많이 봤던 기억이 남. 외박나가면 그래도 자주 보이는 마크중에 하나였지
4.2 전방부대였는데 궤도차량이있단 소리만 들었지 본적없었다
언땅까는거 디짐 비온땅까는것도 디짐
그건 나도 알아 81mm도 다를거 없어
25사에서 4.2인치했는데 난 외려 땅까는 거 좋아했음
곡갱이질 적성에 맞아서 하마터면 광부로 취직할 뻔
그리고 조만간 박격포 그냥 전용차량에 실고 다닌다더라. 마일즈 할 때 현역들한테 의견 묻는다고 시제품 보여준 적 있음.
생김새는 거의 전차
155도 뭣같긴함
팩트) k2,k1의외는 죄다 무겁다.
M60가벼움
사실)K2나 K1도 사실 좀 무겁다
팩트)k5권총 외에는 죄다 무겁다
권총은 중령이상이나 과장들꺼자나
여기에도 악마가 하나있구나
병사들 중에서도 k5권총쓰는 놈들 있었어. 나 군생활했던 곳은 전차병 보직중에 포수가 권총썼음
전차병같이 소총 못드는 보직은 받을 걸?
아 진짜? 고건 몰랏네
ㅇㅇ 포사수는 권총받음
우리대대는 K5편제 지휘관용 하나밖에 없었어서 45구경바레타 받았었지만....
전차병도 포수만 권총쓰고 조종수 탄약병은 k1소총씀
부대마다 케바케 우린 탄약수 빼면 싹다 권총이었다
자주포 조종수도 k5 받는곳 많음.
병사들도 K5받는 보직이있는데
전차나 자주포 승무원같이 소총 휴대가 힘든 병종이나 판문점.
완포군장 시키는 중대면 60미리가 더 힘들 가능성 높고, 60미리가 반포군장일 경우는 81미리가 더 힘들 가능성 높음
박격포....진짜 개색히네
박격포? 미친 박격포열로 머가리를 깨버리고싶네
포병은 최소핫 차 타고 다닌다
전생에 지은 죄가 있으므로 2년간 작키형에 처한다!
81이 젤 거지같다던데
제가 그 더러운 1124 81mm하다온 놈입니다
무릎에 인대가 나가서 의가사제대를 하라는데
그때가 전역 100일전이라 그냥 다채우고
만기전역했습니다...
땡보병 경비중대출신은 그냥 웃고갑니다(호다닥)
이런 사진 보니까 K9 같은 자주포가 여러모로 좋긴 하겠다.
확실히 좋음
한겨울 언땅에 방열할때 옆으로 우르릉 지나가는 K9이 얼마나 부럽던지.
뭐야시발 땅왜안파
고임목을왜저딴식으로까냐
참고로 저건 가방열사진이다.
진방열은 겨울에 땅파고 저 발톱을 다 넣는다
저 해머질 하다보면 재미있다 다치는놈들은 손아귀 힘이 부족한거야!?
내가 예비군 나가서 이걸 처음 박아봤지 ㅋㅋ
현역때는 K55A1 이었는데, 차 뒤에 접힌 발톱 풀어서 바닥에 떨구고
자주포가 후진하면 발톱이 알아서 맞춰짐.
접을때나 조금 힘들지 박는건 20초 30초 정도면 되더라
근데 155 진국은 철주박는거 보단 자키질 아님?
나 81박격포 나왔는데 견인포 행군 안하는건 부러웠는데 함마질 하는거 볼때는 안부럽드라 ㅋㅋ
60mm 얘기겠지??? 81나 4.2인치면 저 새끼 죽여도 된다
내가 81mm받고 자대가서 인원 안맞는다고 90mm함...진짜 군생활 운이 조또 없지.
155미리 그것도 똥포는 진짜 x같음. kh179같은 건 포신이 무거워서 좀 낫다는데...
박격포출신들 정모중임 ?
박격포가 몇미리건 155견인포 보다 안힘듬 ^^
155 방열의 꽃은 이거죠
최전방에서 군생활한 81mm 박격포 간부 출신이다. 박격포가 헬보직 헬보직하는데 헬보직은 아니다.
다들 박격포가 헬보직이라는데 막상 병사시절부터 다 해봤는데 그렇게 헬은 아니다.
박격포는 훈련때 꿀빠는데 이거 소총중대한테 안들키려고 엄살부리는거다.
훈련시작하면 24kg수준에 포탄박스 300박스정도 차에다가 적재하고 포들고 산위에 올라가서 포 박아넣고 포탄박스 열심히 들고 나르면 훈련 끝난다. 그거 끝나면 2박 3일 동안 주구장창 앉아서 수다만 떨다가 훈련 끝 집에 가자 한다.
단점이라곤 그냥 무거운거 들고 잘 걸어만 다닌다는 점?. 어깨에 피멍들고 , 허리는 점점 안좋아지고. 사격때문에 귀도 안좋아지고.
내 주변에 박격포병 신청할까 할까 뜯어말린다.
그러니깐 90mm 무반동총 가라 그게 제일 꿀이다.
더 사악한놈일세
나 알보병 중대 k3 사수였는데 90mm 지원온 아조씨들은 우리랑 같이 산타는거(90mm 이고) 보니까 개끔찍하던데
106미리 무반동총이랑 4.2인치박격포를 추천해야지 그럴땐
81미리 포군장하고 작계진지올라가면 죽음
155mm KH-179 18대 있던 부대에서 군생활 했는데
운전병이었음, 포저씨들 너무 불쌍하더라
박격포가 아마 포신 포판 포다리 로 4~5인 1조 였던가? 짬순으로 들고..... 미필임 근데 포다리나 뭐 이런게 무게가 얼마나 되길레 죽는다는거임?
구형이면 포다리 18kg 포열 10kg였던가. 포판 15.5kg
그런거들고 행군한다는거지? ㅁㅊ....
훈련이면 저거에 전투식량 옷가지 같은거 같이 메야됨.
구형이 포판 11.5 포다리 18 포열 13 이었나? 틀릴 수도 있음
우린20 20 21 이었는데
자주포도 정비같은거 때문에 마냥 편하지는 않을꺼야 하학
그냥 공병, 포병, 보병 피하는게 최고임.
이왕 보병가면 통신병 같은거 하지 말고 ㅆㅂ
직사화기 소대 가면 참 편한데 말야... 행군도 덜하고...
90mm 가면 생각이 달라질것.
물론 k4지 ㅋㅋㅋㅋ 90미리 행군하고 여기저기 팔려다닐때 k4는 차타고 다니자너 ㅋㅋㅋㅋ
확실히 90m나 81m보다는 편하지 근데 행군운 부대마다 다름. 우리 부대는 했음. 보통 인원 모자른 분대로 가서 도와주는 식으로 글고 산 많은 지역은 들고 산타는 경우도 있음 우리 부대가 그랬지...
같은 생활관인데 90미리는 자기들 많이 팔려다닌다고 부심 쩔었었음 ㅋㅋㅋ
힘드니까 단결이 잘되었던거 같아
진지하게 박격포가 그리 힘들진 않다.
우리부대는 나 상말병초때 들어오는 애들을 죄다 본부중대가 데려가서 화기중대인데 한개소대 1개분대가 2명 혹은 3명이 기본 3명잇으면 그분대는 다행이야 기본이2명이고
행보관이 포전문 운용하라해서 fdc포함해도 7명이채안되는 소대는 리얼 개주금이엿지
상병때 내 밑 후임들이 훈련뛸때 상병장도 열심히하는데 일이드병도 더 열심히하란 의미에서 전투준비태세때 포열 포다리연결하고 군장 위에올린다음 포판하고 가늠자 겨냥대 들고왓는데
그냥걸어가면 8분정도걸리는 거리를 한겨울에 군복 다젖도록 옮김 사람이 할짓이 아니더라
포병갈꺼면 무조건 자주포가야한다. 자주포를 못갔다면 105미리라도 가야한다. 105미리도 못갔다면 허리 수술 잘하는 병원을 알아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