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사장님이 바라본 MZ세대 특징.jpg

갑자기 정이 확 가네요ㄷㄷㄷ

알아서 자기 앞가림하는 애들은 하지만
하위 50퍼 정도는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음
내가 왜?
일이든
관계든
싫은 건 눈꼽만큼도 못 견딤
그러니 지들 내에서도 서로서로 고립되고
어디 쓸 데가

얘가 남에 사업장가서 사장이 문신했다고 지적질하던 걔죠?

인정

내가안하려고 너 뽑은거다라고하

by SLR공식앱

근데 저분 벌써 흑백요리사로 떠서 나온건거요? 아님 그전에도 방송에 나오던 분인지?

하기싫어하면 짜르고 동남아아줌마쓰면되지.

이 분 새우 알러지 있는데도 약까지 먹어가면서 딤섬 만드는 열정 쉐프더라던데.. 대단합니다.

mz세대라기 보다는 응석받이 세대라고 해야 하는 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하나나 둘만 나아가지고 친가 외가 어른들로 부터 '너 잘났다'는 대접만 받고 성장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