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저는 평생 모쏠일 것 같아요

추천머겅

나이가??

혼자 사는것도 재밌어요 화이팅

그러니까 여기 계신겁니다.

거기서 주저앉으면 그러겠죠

키가 몇인데요?

그래서 나이가??

키 170대 초반 160대도 소개팅 잘만 하는데..

우째 그런일이...그래도 다 인연이 있을꺼라고 살아가는게 살아가는 원동력이겠죠...힘내시다 보면..

여자가 많은 클럽이나 나이트 또는 동남아좀 다녀보세요.
인연이 생깁니다

성격은 어떠신대요?

열심히 공부해서 안정적인 직장부터 잡으시고 골프나 라틴댄스나 요리 , 헬스 , 패션 , 향수 , 영화 , 부동산 같은 여자들이 호감가지거나 좋아하는 쪽의 취미나 관심사를 늘려보세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다니시고. (냄새 털 손톱 발톱 해어스타일 기본만 하시면 됩니다. ) 그러면서 일단 여자 사람 친구를 먼저 만들어보세요. “제가 키도 작고 말주변이 없어서, 좀 연애코치가 가능한 여자사람 친구가 필요하다.. “ 이런식으로 다가서면 여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줍니다.

본문을 이유라고 여기면
진짜 평생 혼자 삽니다~

본문에 나온 이유는 그냥 지엽적인 것일 뿐,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을 것 같네요.

혼자 살아도 즐겁게 살면 그만 아닙니까

드릴건 위추뿐.

본문 완전 제 얘기인데
키 168이라도 소개팅은 되더군요

158도 소개팅까지는 됩니다..

저도 거의 그런 거 같네요. 세상에 동지 많으니까 넘 상심하지 마시길

돈이라도 많이 모으세요..
그방법밖에는 돈보고 오는 여자겠지만

뭘 새삼스럽게

평생 혼자 살아도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즐겁게 살면 됩니다

모쏠이 본인 혼자일거라고 생각마세요
생각보다 많아요
세상에 참 기구한 사연가진 사람
많습니다 너무 비관하지 마세요

39까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어쩌어찌 생기긴 하더군요.

이게 왜 최다추천

늦었지만 164인 제가 173여자 만나요~

키는 아무 상관없음.. 제후배 167인데 초미녀랑 결혼함
좋은 직장을 가지거나, 아니면 몸이라도 키우셈
둘중 하나 되면 여자 만날수 있음

아......ㅊㅊ

스스로 나는 낮은 등급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물론 이성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매력에 수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 나름대로 매칭이 되는 겁니다. 고상한 말로는 '인연' 이라고도 하고요. 근데 스스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찾아올지도 모르는 기회도 차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일 수록 오히려 느긋하게 배까고 나무 아래 누워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면서 입벌리고 있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키는 평균은 되는데 그외 외모가....
저도 평생모쏠일거라 생각하며 사는데 동지분들이 많이 계시네요...ㅠㅠ

저도요;;

저는 얼굴 때문에 29살 모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