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니..! 천국도 지옥도 아닌... 거.. 그 뭐냐... 그래! 연옥과 림보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서 정화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천국으로 가는거임 ㅎㅎ...;;"
"아.. 아니..! 천국도 지옥도 아닌... 거.. 그 뭐냐... 그래! 연옥과 림보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서 정화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천국으로 가는거임 ㅎㅎ...;;"
단테의 신곡은 그냥 희극 작품임. 종교적 교리와 연결되지 않음.
애초에 원래 성경에는 저승에 대한 얘기가 거의 없는데 말이야
근데 또 생각해보면 카톨릭은 저거에 대해서 고뇌라도 해봤단 소리임. 개신교는 글쎄...
원래 성경에는 인간이 사후에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얘기가 단 한마디도 없음
만약 지옥으로 간다고 한다면 신이라는 새1끼는 애밍애비 없어서 그 꼬라지로 사냐 사막잡신 음경발기할 육봉 소리 들어도 할말 없지.
요즘 저 논란의 천주교 메타는 "신은 자비로우시다"임.
단테의 지옥여행기였나 거기서 본거같은대
단테의 신곡은 그냥 희극 작품임. 종교적 교리와 연결되지 않음.
그냥 싹다 지옥갔다고 하면되는걸 쫄보색휘들.
단테의 신곡보면, 예수 이전에 구원받지 못 한 사람들은 영원히 림보인가 있는다고 들었는뎀
응~ 루터 연옥얘기 없애려고 마카베오서 성경에서 삭제한 쫄보
만약 지옥으로 간다고 한다면 신이라는 새1끼는 애밍애비 없어서 그 꼬라지로 사냐 사막잡신 음경발기할 육봉 소리 들어도 할말 없지.
요즘 저 논란의 천주교 메타는 "신은 자비로우시다"임.
신을 믿지 않아도 양심적일경우, 흔히말하는 착한사람이면 천국행 이라지
뭐 신학 입장에선 커다란 발전인거지.
애초에 원래 성경에는 저승에 대한 얘기가 거의 없는데 말이야
근데 또 생각해보면 카톨릭은 저거에 대해서 고뇌라도 해봤단 소리임. 개신교는 글쎄...
한국식 개신교 : 십일조 많이내고 여신도가 먹사한테 팬티 벗을수 있으면 천국감 ㅇㅇ
사실 기독교 가르침은 죽으면 신이 구원해주니 신의 뜻대로 똑바로 살자....
가령 황금율 - 내가 대접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대접하고,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하지마라.
그런데 ... 시대가 변하면 당연히 이해도 떨어짐. 2000년전 일을 현재 가치관으로 평가하려니 이상해짐.
원래 성경에는 인간이 사후에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얘기가 단 한마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