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셀까지가 드래곤볼의 절정이었다고 봄...
이후에 나온 놈들은 ㅅㅂ랄놈의 재생력 때문에 긴장감이 존내 떨어짐;;
셀도 재생은 하지만 그 재생에 기대는 타입이 아니었고 마인부우처럼 비정상적인
재생을 보여주지도 않아서 긴장감있었는데 마인부우편 이후로는 개나 소나 팔다리 하나씩
날아가도 손쉽게 재생하니 영~ 재미없더라;
죄수번호2799354952018/07/15 20:19
프리더전, 셀전은 정말 처절함이 살아있어서 좋았다
mintia2018/07/15 20:07
요즘엔 주먹질 한두방에 기공만 존나 써댐
낡은시험지2018/07/15 20:07
ㄹㅇ 저 연출이야말로 드래곤볼이던데
뭐 임마?2018/07/15 20:09
개인적으론 셀까지가 드래곤볼의 절정이었다고 봄...
이후에 나온 놈들은 ㅅㅂ랄놈의 재생력 때문에 긴장감이 존내 떨어짐;;
셀도 재생은 하지만 그 재생에 기대는 타입이 아니었고 마인부우처럼 비정상적인
재생을 보여주지도 않아서 긴장감있었는데 마인부우편 이후로는 개나 소나 팔다리 하나씩
날아가도 손쉽게 재생하니 영~ 재미없더라;
촉툴루2018/07/15 20:20
마인부우 이후에 걔만한 재생력 가진 애가 누구 있었지
기본시간표2018/07/15 20:23
난 오히려 그 재생때문에 공포감이 형성 됬는데
죄수번호2799354952018/07/15 20:19
프리더전, 셀전은 정말 처절함이 살아있어서 좋았다
후르츠맛난다2018/07/15 20:20
셀전에서 손오공도 인정한 작중최강 손오반.... 하지만 슈퍼에선...................
ㄹㅇ 저 연출이야말로 드래곤볼이던데
요즘엔 주먹질 한두방에 기공만 존나 써댐
개인적으론 셀까지가 드래곤볼의 절정이었다고 봄...
이후에 나온 놈들은 ㅅㅂ랄놈의 재생력 때문에 긴장감이 존내 떨어짐;;
셀도 재생은 하지만 그 재생에 기대는 타입이 아니었고 마인부우처럼 비정상적인
재생을 보여주지도 않아서 긴장감있었는데 마인부우편 이후로는 개나 소나 팔다리 하나씩
날아가도 손쉽게 재생하니 영~ 재미없더라;
프리더전, 셀전은 정말 처절함이 살아있어서 좋았다
요즘엔 주먹질 한두방에 기공만 존나 써댐
ㄹㅇ 저 연출이야말로 드래곤볼이던데
개인적으론 셀까지가 드래곤볼의 절정이었다고 봄...
이후에 나온 놈들은 ㅅㅂ랄놈의 재생력 때문에 긴장감이 존내 떨어짐;;
셀도 재생은 하지만 그 재생에 기대는 타입이 아니었고 마인부우처럼 비정상적인
재생을 보여주지도 않아서 긴장감있었는데 마인부우편 이후로는 개나 소나 팔다리 하나씩
날아가도 손쉽게 재생하니 영~ 재미없더라;
마인부우 이후에 걔만한 재생력 가진 애가 누구 있었지
난 오히려 그 재생때문에 공포감이 형성 됬는데
프리더전, 셀전은 정말 처절함이 살아있어서 좋았다
셀전에서 손오공도 인정한 작중최강 손오반.... 하지만 슈퍼에선...................
구판 좋을때는 또 저렇게 나왔네..
인정한다.
저건 보단 초싸 3랑 vs 순수 마인부우가 더 쩔던데.
프리저 셀전 전투씬은 그야말로 아이디어 넘쳤음
물속에서 에너지파 쏴올리는 것도 좋았고
드래곤볼 파이터즈가 전투 저렇게 정말 잘 살렸던데
Z극장판 몇개 보믄 멋진거 많어
실제로 작가생각으로는 원래 셀이 최종보스였음
그이후에 질질끌게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