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뿜 우리나라의 한글을 잘 가져다가 그들의 언어에 맞게 개량해서 잘 쓰고 있음. 오히려 우리나라의 한굴의 초장기 발음 표기문자(세종대왕 창제시절)을 찾아내서 활용까지 하고 있음.
한글을 쓰는거지 한국어를 쓰는게 아닙니다
그럼 우린 저기가면 읽고 쓰기는 다 된다는거임? 무슨뜻인지 모를뿐이지
문자만 빌린거구나
그래도 대단하넹
그럼 이제 찌아찌아어 급식체를 쓰지 않을까
ㅇㅈ 앙 김오튀
와우
나중에 저기도 급식체 쓰면 웃기겠다
한글을 쓰는거지 한국어를 쓰는게 아닙니다
그럼 이제 찌아찌아어 급식체를 쓰지 않을까
그건 이미 쓰고 있겠지
ㅇㅈ 앙 김오튀
국뽕 들이켜주세요
이게 바로 청출어람인가
문자만 빌린거구나
그래도 대단하넹
크윽 우리도 중세국어만 있으면 외국어 표기 더 잘될텐데
국뽕 찬다 부와앜!
잘쓰고 있다니 다행이네
그럼 우린 저기가면 읽고 쓰기는 다 된다는거임? 무슨뜻인지 모를뿐이지
ㅇㅇ
북한어 같은 건가
그게 한글의 특 장점 중 하나지.
소리를 기록하는 문자.
뜻은 안 통하지만 원어민 수준의 발음을 문자만으로도 할수 있다는게 대단하지
읽기라도 되니 편하군
세종대왕 : 내가 잘한거지 한국이 잘한거 아니다. 뭘봐 새꺄.
우리말 쓰는게 중국과 달라서 만들었다고 했으니
한글 수입한다 하면 그 나라 말에 맞추는게 맞는거같다
저정도면 한글 전파 활동 중단이라기 보다는 완료네
한글이 영어처럼 보편화 되면 좋을텐데
한글은 기본적으로 조립형 발음기호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