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제가 넘볼 수 없는 건물주님 따님이라(스펙은 지극히 평범) 나와는 상관 없지만,
ㅊㅈ가 1명씩 사라진다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우울해지네유.
내 친척여동생들이야 가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이는데 왜 다른 ㅊㅈ들이 시집간다고 하면 심난한지..ㅠ
이상 45년차 모쏠 못ㅅㅅ 노총각의 푸념이었어유.ㄷㄷㄷ
https://cohabe.com/sisa/680481
건물주 따님이 곧 40인데 결혼한다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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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주상복합 근처에서 어슬렁거려봐야
부잣집 딸과 엮일수도
그럴정도로 한가해봤으면 좋겠네유.
내 거울보는 듯..ㄷㄷㄷ
파이어볼 쏠수있어요?
물총은 가능해유..
이뻐요?
네.
건물주 따님이 딸 낳으시면 20년후에 도전?...
그땐 저 죽어있을지도...ㄷㄷㄷ
글쓴이님은 외모나 스펙은 괜찮은 편인가요?
바쁘신거 보니 돈은 잘 버시는것 같구요
하루라도 안벌면 적자나서 큰일나유.
아줌마들이 그러는데 잘생겼대유.ㄷㄷㄷ
건물주도 강남이냐 어디냐게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아시는 분 강남 초역세권 대로변에 15층 건물주..
손자가 일찍 결혼을 했는데..
인근 각 은행에 지점장들이 다 출동 ㄷㄷㄷ
ㅎㄷㄷㄷㄷ
여긴 지방이라..그래도 건물주 만나면 주눅이 들더라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