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모도 조보아..눈웃음도 조보아..친절도도 조보아..눈치 잘 보면서 상황판단 능력도 조보아...이런 ㅊㅈ 라면 알바 시급 15,000원 줘도... 남는 장사 일까요?(일단 식당의 맛은 기본은 한다는 가정 하에...)
영혼팔 망사인 나올듯
2만원 줘도 남아요
옆 가게에서 시급 2만원을 제시하며 스카웃해감
헐...이걸 생각 못했....
문제는 저런애가 3만원줘도 안할거 같은..ㄷㄷ
빙고~!
당구장에 기가막히게 예쁜 알바 시급 3만원주고 써도 남는장사....
미경아 이름 바꿨냐 내 세번째 사랑 ~~~
햄버거집 남상미가 생각나는
시급 5만원은 줘야죠ㄷㄷ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원으로 고용ㄷㄷ
시급 3만원 줄테니 쟤좀 불러줘요
저런 알바생은 일찍 그만 둡니다.
그냥 무난하게 사고만 안치고 근태만 평균이상인 알바생이면 감사할뿐.
ㄷㄷㄷ 리얼리 알바 예쁘면 손님 태도도 다르고 남자 손님 많아짐..
나도 어제 조보아때문에 계속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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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알바로 만나는 것과 아내로 맞이하는 건 전혀 다른 세상 이야기 입니다.
역시 잘생기고 이쁘면 인생 치트키네요
시급 더 줘서라도 서로 모셔가려 하고
연애도 결혼도 수월하고 부럽네요..
남의 일이 아니라서 슬픔니다...ㅜㅜ
치킨 가게에 알바 바끼면서 망한집 생각 나네요 ㅋㅋㅋ
저런애들이 알바를 할거라 생각하는게 자영업을 전혀 안해보셨으니까 하는 생각이에요
저런애 알바시장에 잘 없어요
이미 부자남친이 온갖 선물과 쓸 카드 주겠죠
카페 중에 투썸만 가던 제가.. 지난주부터 스벅을 다니기 시작한 이유가 있긴 한데요...^ㅛ^
어차피 오레 안해요
조만간 손님들중에서 벤츠타고 다니는 잘생긴 남자손님이 대쉬해서
벤츠타고 다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