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회 분위기가 뭔지 모르겠네요.
다같이 잘살자 인지.
다같이 똑같이 살자 인지.
지금 분위기는 나보다 돈 많은 사람들의 돈은 뜯어내도 좋다.
그 사람들의 돈을 뜯어내서 못사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배풀어주자가 아닌가요?
솔직히. 재벌들이야 먹고사는게 걱정이겠습니까?
극서민들 살리려고 서민들까지 돈 더 뜯어가니 그게 문제이지요.
가만보면 학창시절에 힘들게.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공부한 사람들.
부모님이 내 자식만큼은 좀 더 나은 인생 살게 하겠다고 힘들게 살면서 뒷바라지를 했고
그런 뒷바라지를 받고 자란 사람들.
그런 서민들, 중산층들까지 빨대가 꼽히는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고딩때 야자 빠지고 싶은거 꾹 참고.
연애 하고싶은거 꾹 참고.
놀고싶은거 참아가면서 땀흘려 가면서.
다들 그러면서 공부했고 부모님 등골 빼먹어가면서 마음 무겁게 공부한거 아닌지요?
왜 우리가 공부하는 교실에서 폭력배 행세를 하면서 공포 분위기 만들고
면학 분위기 해치면서 놀고싶은거 다 놀면거 학교다닌 사람들
그런 사람들까지 다같이 잘사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지 좀 의문입니다.
자게 평균연봉 1억이라니. 우리는 다들 극서민은 아니고 학창시절 인내의 세월을 보냈다고 치고 "우리"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저임금이야.. 물가 인상율 감안해서 연봉 오르듯 조금씩 오르는게 맞겠지만
지금의 사회 분위기는 좀 이상하네요.
진보세력이 정권을 잡고나니 너도나도 촛불의 주인인양 현 정원의 일등 공신인양 나서서 나보다 잘사는 사람 헐뜯고 세금 더 내도록 해야한다고 하고있네요.
심지어는 아파트 주차장 주차자리가 부족하니 차가 3대 이상인 가정은 관리비를 10만원씩 일괄 더 내도록 하자. 그런 사람도 있네요.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솔까말 나만 아니면 된다.
내돈만 빠지지 않으면 된다.
이런생각 아닌가요?
다들 생각이 공산당처럼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삐뚤어진 생각이라고 욕하실 분들도 있을듯.
다같이 잘살아 봅시다. 다같이 똑같이 사는거 하지말고.
https://cohabe.com/sisa/68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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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잘 살자고 하는거에요 똑같이 살자가 아니라.
당연히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많이 가져가는게 맞고요.
하지만 지금은 상위 10%가 나머지 90% 합친 것보다 더 많이 가져갑니다.
더 많이 번다 수준을 한참 넘었어요.
다 같이 잘살려면.. 잘 모르겠지만..
최저임금을 올리고.. 그 돈을 나라가 세금으로 주고..
또 세금 이빠이 거두고 또 푼돈주고
이래서는 안되죠..
이래서는 공멸뿐이죠
네.. 저는 그래서 서민생활과 직결되고 물가 상승과 직결되는 공공재에 대하여는 국영화를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세금만 무조건 걷는거 말고 보이지 않는 큰손의 역할에서 벗어나서 보이는 손의 역할로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같은 공공재는 국영화가 되면 좋을거 같네요.
안됩니다..
경쟁이 가격을 내릴겁니다..
공공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비효율이 운영되는데요..
공영하면 가격이 당연히 싸죠..
하지만 싼만큼 더 많은 세금이 나갑니다.
안내면 잡아가는 세금에서요..
SR생기고 나서 ktx가격 내리고.. 서비스도 대폭 상승했습니다
아.. 전 캐나다가 버스가 국영이라 좋길래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버스기사분들도 국가에서 채용한 공무원 인식. 지금의 정부라면 국영화해도 될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
지금은 상위 10% 가 아니라 상위 50% 도 하위 10% 커버할려고 힘들어지는 형국인듯 하네요.
상위 10%가 서민이 아니라,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죠?
우리나라에서 경재하면 가격이 내린다고요?
웃고갑니다....
대기업이 주차장에 20대를 대놔서 댈 곳이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해요?
차가 20대인 대기업은 자체 주차장을 만들겠죠. 대기업이라고 차가 무조건 많은건 아닙니다. 엄마차 아빠차 그리고 직장인 자식차. 이렇게 3대인거죠. 보통 3 ~ 4대일텐데. 그게 20대까지 되는 집은 관리인과 주차장을 따로 둘거 같네요.
자체주차장이요? 갑질과 문어발식 확장으로 주차장을 더 뺏고 있는데..
저게 왜 문제죠?
저게 싫으면..
대기업보다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면 됩니다
대형자본과 소형자본의 경쟁은 태생적으로 공정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무책임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렇게 따지면 법과 제도를 왜 만들어요?
각자도생하게 만들면 되는데요?
공정한 경쟁은..
소비자에게 선택받는것이죠..
대형자본과 소형자본의 공정함.. 다 소비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법을 만든다.. 이건 아니죠
http://youtu.be/A2mYhW2ODsA
이건 미국의 예인데요.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상위 10%에 편중된 비중은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더 높습니다. 상위 1%가 가져가는 비중은 미국이 더 높고요.
왜 퍼센트에 매달리는거죠..
저통계에서 비교하는 30년전
퍼센트로는 30년전보다 아래지만.
생활수준과 절대적부로 보자면 더 개선되었을텐데요..
왜 퍼센트에 매여서 저럴까요..
중하위층 실질 소득 십년째 감소중입니다.
10년째인지는 모르겠네요
다 같이 잘사는거 좋은데..
기득권을 죽이면 저소득층이 잘사냐?
낙수효과가 기득권곳간 털어서 뿌리는거냐?
제가 위에 링크 건 영상 보시고, 기득권이 죽을 수준인지 한번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돈 많으신가봐요.
부럽네요.
그래도 그렇게 살지 마요.
아 우리 아들은 이렇게 살지 말라고 해야지.
님은 님 아들한테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세요.
아 내가 더 창피하네.
mb가 고환율해서 대기업들 수출 안시켰으면..
외환위기꼴 났어..
이재용씨 여기서 이러지 마라
엠비라니 ㅋㅋㅋ
외환위기 터지면 가장 뼈아픈게 누굴까?
중산층이랑 서민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피해를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고도 이상하지 않냐?
뭔 외환위기가 와?
삼성이 돈 쌓아놓고 있으면 외환위기가 안오나?
햐 골때리네
같이 잘살아보자며 외치는 분들치고
그냥 지들 세력화에 이용할뿐임.
전세계가 달러부족이었는데 대기업들이 번 달라로 버텼지
어휴 개노답
왜 남들 놀때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던 사람들 몫까지 챙겨줘야되는겁니까
그게 확실해요?
난 이재용보다 더 열심히 살았는데요.
금수저 개념을 모르는듯
열심히 사는 사람들 그 열심히 사는 것까지 뭐라 하지는 맙시다.
뭘 말같지도 않은 70년대 이야기를 합니까?
이 분 이야기는 일반 기업 노동자 세금도 많이 뜯겨지고 있으니 하신말씀 같네요. 의료보험이나 연금 등등.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사람이 많이 벌어야 된다는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건 당연한 얘기고, 노력하면 많이 번다 / 똑같이 나눈다로 흑백으로 양분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렇다면 얼만큼 많이 버는게 적정한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위의 양극화 영상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모르긴 몰라도 님이 생각하는 적정 수준을 한참 넘어설거라 확신합니다.
노력으로 하자..
상속은 버리자...신체적 상속까지도 철폐하자
플라톤의 생각이군요.. 근데 결국 플라톤은 아기공장을 주장합니다. 모든아기의 부모는 한부모죠.. 노력중시의 말로이죠
아휴 말을 섞은 내가 바보지
여름 다 되가니 여기 저기서 막 튀어나오네
상속을 통한 부의 불평등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다.
이거 케인즈가 한 말입니다.
플라톤도 주장했습니다.
근데 부의 불평등만 정당화될수 없나요??
능력의 불평등은 어쩔거죠.?
그리고 케인즈의 이론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낱낱이 찢겼죠
능력의 불평등은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 인정하는거고, 취약층을 도와준다가 수정 자본주의가 가고 있는 방향입니다.
케인즈에 대한 얘기는 견해가 다를 수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남들 놀때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사람들은 유수기업직장인들이고 처놀고 기술도 자격증도 경력도 없는 사람들이 구멍가게하고 알바돌리는 자영업자아닌가요?
적어도 내 주변엔 학력좋은 애들 다 셔츠입고 직장다니고 공부 안 하고 논 애들이 치킨집하고 편의점하고 그럽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편의점 못 열어서 직장다닙니까?
본사에서 뜯어가는 돈이 몇백인데 최저시급올라봐야 한달 20만원
프랜차이즈 마진율 개선하자고 파업은 안 하면서 최저시급올리면 파업하자고 하는데 누가 지자합니까?
과도한 임대료와 본사마진에 이의제기를하고 보호받지 못한 상권으로 과도한 프랜차이즈입점을 규제해서 상권보호하자고 외쳐야 될 사장들이 대기업 언플에 놀아나 최저시급에 포커스 맞춰서 짖어댐
진짜 어처구니없는건 이 글에서 보이는 잘 사는 사람사람이 못 사는 사람 어쩌고 하는거
알바한명당 한달 최저시급 20올라서 벌벌떨면서 자영업 망한다고 빼액거리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
잘 사는 사람은 자영업자 삥듣어가고 미친듯이 입점허가해주는 놈들이 잘 사는 사람이고 자영업자 월세받은 빌딩주인이 잘 사는 사람이죠.
현재 상황은 못사는 사람들은 더 못살고 잘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잘사는 상황이에요
심각합니다
문프 작품이죠..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한, 두가지만 알면 이런 주장이 나오죠.
엄청나게 많은 변수가 있지만 이것만 물어볼게요.
엄청나게 노력을 했는데도 못살거나
엄청난 노력을 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이익을 보는건 기득권 강성노조들이죠. 알바 시급제 노동자들은 근무시간 줄어들게되고 소득은 거기서 거기죠..
음 잘못알고있는듯 싶네요. 최저임금만 받아요.. 오버타임 챙겨주지도않습니다. 사실적 악덕고용주가 많지요.
강성노조는 커녕 권리침해당하는 약자들이라 보면 되요ㅡㅡㅡ 사회가 약자 뜯어먹는거 말리는 수준입니다ㅡ
못사는 사람들이 더 못살고
잘사는 사람들이 더 잘살면
그게 잘사는 사람들의 탓일까요?
만약 잘사는 사람들의 탓이라면
잘사는 사람들은 못사는 사람들을
구제해야 하는데 그 의무가 어디에 있나요?
만약 이것이 사회의 탓이라면
사회는 못사는 사람들이 잘살게 해야하는데
운동안하고 맨날 누워서 티비만 보는 사람의 살을
제도와 시스템 만으로 어떻게 뺄 수 있나요?
태어나면서 가진게 없어 출발선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탓하기엔 같은 환경에서 부를 창출한 사람도
많다는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나라는 울타리고 사회는 그 판입니다 그 뿐입니다
그 안에서 결국 본인이 해 내야 하는것입니다
나라와 사회는 본인의 마니또가 아닙니다
싼타도 아니구요
노동시간 OECD2위로 긴 나라인건 아시지요? 그런 나라에서 놀고 먹어서 못산다니,,,ㅎㅎ
왜 이런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고딩때 야자 다빠지고
집나가고
놀거다놀고 면학분위기 다해치고
내신 전교 꼴지했었는데
님이 상위 10프로 안되면 님보다는 세금더많이내고 불만도없음.
요즘 세상에 마음이 가난한 인간들이 더 많지요.
무식한거 자랑하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돌려말하지말고 그냥 이정부가 하는짓이 나빠요. 서민들돈 뺏어서 더없는 서민 줄생각말고 필요없는 나랏돈줄여서 서민경제 지원해다오. 이 무능한 문재인 정권아 !
신기하게도 요즘들어서 숨어있던 벌레들이 많이 겨나오네요
니눈에는 이게 신기해보일수도. 아는게 벌레밖에 없지. 그단어 안쓰면 뭔가 불안하지
이제 우리정도 자본주의 경제규모는 분배생각해야됩니다.
대기업사내유보금..말안해도 아실거고.
그걸로 지금 대기업들 뭐하나요? 땅사죠?
일본꼴 가는겁니다.
옛날하고 비교할것도 없구요.
다시 개천에서 용나는 사회만들어야 삽니다.
당연히 가진분들이야 그런기회 박탈하고 싶을 수도있겠으나..
공멸 마인드죠. 누가 자기들 부를 떠받들어 주는데-
용나는 사회 만들 필요없다고 말씀하셨죠. 위대하신 민정수석님께서
모두가 용이 될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해석을 이상하게 하는 이유는?
기레기 수법?
용나는 사회보다 개천에서 짜져살라고 개천을 살기좋게 만들자고 하잖아 ㅋㅋ
난독증 있음?
정부가 대기업 돈 뺏어서 없는 서민 챙겨주는게 양아치가 더한 깡패만나서 돈 뺏어서 인심써듯 주는게 복지입니까. 무슨 홍길동도 아니고 .이건 사회주의 공산국가를 지향하고자 하는짓인지. 필요없는 금뱃지들 다 정리하고 불필요한 나라자금 다 줄이면 그돈으로 충분히 경제살릴수잇는데 이건 자꾸 잇는넘꺼 뺏어 없는 넘 줄생각이나 하고 세금이나 더걷을생각이나하고. 참 대책없는 정부내요. 무상복지같은 환상이나 던져주고 어떻게든 교묘하게 나는 착한 정부라는 이중적 모습만 심어줄려고하는 이정부가 나중에는 어떻게될런지 . 바닥까지 가봐야 정신차릴건지 그때는 또 무슨 짓거리로 서민들 눈을 가릴건지
우리나라 법인세가 높은 수준이 아닐텐데요?
그나마 명목 세금이 그렇고 각종 공제로 실질적 세금부담은 대기업일수록 더 작아요.
여러가지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연구소 규모만큼 절세와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데 실제론 영업행위하다 단속 시에만 연구개발하는 척하는 경우도 있어요.
사회적 인프라의 대부분을 기업이 이용해서 돈을 버는데 세금은 당연히 내야 하는 겁니다.
부유할수록 이들 인프라의 혜택을 더 많이 보므로 당연한 겁니다.
ㅎㅎ 지금 세금 왕창 거둬서 북한에 도로, 철도, 산림관리 해주게 생겼어요 ㅎㅎ. 더 큰 그림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감상에 젖어 통일문제를 보는데 지금 건보료 나가는 만큼 통일세 내라고 하는 순간 다들 아차 이게 아닌데 할 거에요. 분배의 문제가 있긴 한데 다른 건 다 차치하고요 싱가포르 모델 같은 공공주택 사업을 해서 집값 걱정 안하고 젊은이들이 인생을 출발할 수 있게 만들어 주면 나머지는 부차적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부자들을 위한 고급주택사업은 두더라도 모든 사람이 집 걱정 안하게 해주면 복잡한 경제 프레임 이론을 둔 논쟁없이 많이 해소가 됩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경제적 부담은 결국 부동산이거든요. 그런데 ... ㅎ 경제평등 다 같이 잘 살자고 떠들던 분들도 막상 자기가 보유한 집, 아파트, 부동산 생각하면 내심 적극 찬성하기 어려울 걸요? 인간의 위선이란게 그런 겁니다. 젊은이들에게 대기업을 향해 분노하라고 선동하면서 대기업 주식에 수십억 투자하고 있는 것처럼요. ㅎㅎㅎ. 고질적인 집걱정 해결하겠다고 걸고 나오는 정당이나 대통령 후보 있으면 당장 찍어줄텐데 ㅎㅎㅎ
최저시급을 급격하게 올리는 이유는 물가 대비 최저시급이 낮아서 최저시급으로의 의미가 퇴색되니 올려서 맞춰주는거죠.
애초에 올렸어야 했던건데 지금까지 꿀빨다가 오르니까 난리치는게 썩 보기 좋진 않습니다. 여태까지 최저시급으로 겨우 유지 했는데 갑자기 오르면 어쩌냐고 하지요. 이건 지 얼굴에 침뱉기나 마찬가지란 ㄷ
원래부터 최저 시급이지 표준 시급이 아니었죠. 개나소나 최대한 인건비 싸게싸게 짜내려고 최저시급으로만 고용해왔으니 그런거고요.
사업을 할거면 최저시급에서 몇백원이라도 더 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공부만 시키고 실제 중요한건 배워본적이 없으니 머리에 든건 돈밖에 없음
누굴 탓할수도 없으니 참으로 허망하기까지 함.
세금을 왜내는지부터 하나하나 공부해보면 어떨까 추천함
세금이 외부불경제를 약화시키기 위한 교정세(피구세)라는 걸 알면 종부세인상에 저리 날뛰지 않죠.
돈에만 눈이 멀어 자승자박한다는 걸 모르니.
국가나 사회가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자유경쟁이 최선최고이며 정부의 개입없는 능력에의한 자유경쟁이 해법이다? 부의세습과 능력의세습을 동일시하며 부의세습을 정당화하는 논거로 선택한 창의력에 박수.
문빠들은 다 같이 못 살기를 원하죠
어쭙지 않은지식으로 남의말 안듣는 자기말만 맞다고외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냥 자신의 입장에서 말하는것인데 왜 그것때문에 화를 낼까..... 자유게시판에 말도 못할까?....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어차피 답없음
원래 가진거 없는 사람들이 전쟁이라도 나서 세상이 천지개벽하길 바라죠.
실제로 그런 얘길하는 여럿 사람봤구요.
이상하게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좌파ㅋㅋ
공산국가도 다 똑같이 못산다고
방송에 나오는 프로그램중에 탈북녀들이 말하데요..
오히려 더 간부에게 상남하고 뇌물주고 더 부패가 심하다구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