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이부쿠 만타로
먹보의 미학을 추구하는 푸드 파이터지
참견할 이유가 있어!
네놈같은 사도 먹보는 용서할 수 없다!
감히 국물에 물을 부어먹다니!
이런 제길 케익이 너무 달잖아!
그렇다면 분리해서 먹어주지
이런이런, 과연 사도 먹보답군
뜨거운 오뎅을 찬물에 식혀 먹다니...
하지만 이런식으로 먹는건 인정되지!
흠... 김밥은 먹기 힘든 음식이로군...
그럴땐 칙칙이로 물을 뿌려먹으면 OK
장어덮밥에 녹차를 부어 먹는다고?
그딴 녀석은 용서할 수 없어!
내가 직접 처리하겠다!
존맛
윽...! 향신료 냄새가 심하군...
그럴땐 카레와 섞어서 단숨에 삼킨다!
내이름은 이부쿠 만타로!
언제까지나 정도 먹보의 길을 추구하겠다!
족같은 새끼!
내로남불보게
저렇게 말하는 본인도 남이보면 존나 사도
내로남불의 표본과 같은 존재
저렇게 말하는 본인도 남이보면 존나 사도
내로남불보게
내로남불의 표본과 같은 존재
혼모노
십새끼넼ㅋㅋ
새누리당 같은 새끼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끝판왕
병맛 만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