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펌프라는 의견이 제시됨.
내부구조가 무동력 펌프와 90%이상 유사함. 실제로 모형으로 작동도 된다고함.
게다가 이 펌프로 올린 물의 부력으로 벽돌을 운반했을거라는 의견도 같이 제시됨.
이 방법을 이용하면 1주일에 수만개의 벽돌을 힘들이지 않고 피라미드 위에 옮길 수 있다고함.
이는 나일강이 범람했을때에만 피라미드 착공에 들어갔다는점,
후에 심각한 가뭄이 들자 기존의 방식을 포기하고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사실과도 일치함.
혹시 영국 대학에서 제시함?...
이집트 양반들도 저렇게 천재적인데 이세계인들인 도대체
무슨 로스트 테크놀로지야?
역시 마하의 속도로 번영한 나라답군
캠릿브지 대학..
이집트 양반들도 저렇게 천재적인데 이세계인들인 도대체
무슨 로스트 테크놀로지야?
저 방식이 정말이라면 그 수많은 돌들을 어떻게 옮겨댔을지에 대한 답이 나오는셈이네ㄷㄷ
역시 마하의 속도로 번영한 나라답군
혹시 영국 대학에서 제시함?...
캠릿브지 대학..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의한 피미라드의 새로운 활용예시임.
아앗...
이건 유머구만
고대 과학기술... 무엇.....
난 왜 그림보고도 이해가 안 돼냐?? 이게 최초에 힘을 받는 자리가 어디야?
맨처음에 강제로 넣고 들어온 곳은 벽으로 막아서 부력으로 뜨려는 성질을 이용해서 위로 올리는거임.
그래서 보면 그림에서 올릴 부분의 문은 세컨드 게이트 오픈이라고 적혀있음.
아 돌위에 나무 묶은거야?
나무인지는 모르겠는데 부력으로 상승하게 하는 무언가를 위에 묶은 건 맞는 듯
근데 저정도로 돌이 뜰까 싶다
잠수함이 왜 뜨는지 생각해봐
나무로 부족하면 각종 가축 가죽으로 공기 넣어 쓰면 되지.
이건 아직도 수많은 부족에서 쓰는 땜목 만드는 법이니까.
개쩌네
하루에 한번씩 보네
프로토스가 괜히 고대 기술이 쎈게 아녀
공중정원의 신비도 마찬가지라던데... 누구 아는 사람?
거의 비슷할거임. 그것도 물을 끌어올려서 만든거니깐
그거 보면 네부카드네자르는 도대체 얼마나 인간을 갈아넣은거야? 심지어 강도 없다며
거의 7대 불가사의 하나 해결할 날이 멀지 않았는데
고대 이집트 인들은 피라미드 쉽을 타고 우주로 테라포밍을 떠났다.
예전의 그 공중정원 그거 떠오르네
근데 이거 보고나면 드는 생각이 비밀이 풀리긴 커녕 반대로 저거 진짜 외계인이 알려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
좀 많이 이상한건 둘쨰치고
저 커다란 돌을 띄울 정도의 부력을 가진 물체를 뭔수로 만들었다는건데?
현대 기술처럼 에어백이라도 만들어 매달지 않는한 못 띄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