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울팀 막내 ㅊㅈ가갑자기 초밥먹자고 징징징징퇴근같이하는데조수석에 타더니어디로 갈까여어디서 먹을까여......그래서 같이 초밥먹고커피한잔때리고옴썸같은 그런 관계는 아닌데볼만져봤는데 23세의 피부란 완전 애기피부네여ㅋㅋㅋㅋㅋ.....살쪗다길래옆구리 잡아봤다가주먹으로 처맞을뻔...주말엔 뭘해야 좋을까요....으어~
뭐?????
뭐 하고 싶은 거 하시던가...
귀찮게 여기 묻지 마실래요?
뜨헉
이렇게 돈벌긴 힘들지만
쓰기는 쉽습니다..
그래도 ㅊㅈ가 샀긔..
음 ...!?
갑자기 짜증이 신고버튼이 어딨더라 ..
호구 왔능가
다행히 얻어먹고 왔긔..
ㅠㅠ
짜증나네
옆구리까지? 성추행 신고당할려구요..
행동을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렇게 사랑은 시작을 .. ! . .. .
나이차이가.......
그래서 어쩌라고요 ㅎ
ㅅㅈㅇㅇ ㅈㅈㄱ
역시 소주없으면 정종굳....
예쁜 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