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알덴테는 심지가 남아 있을 정도로 약간 설익은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필연이형은
예를 들면 젓가락으로 잡으면 힘없이 잘릴 정도로 푹 익은 면을 좋아한다.
마지막 표정으로 보아
다음 장면부턴 필연이형이 독설 퍼레이드로 다 살해할 것 같다.
참고로 알덴테는 심지가 남아 있을 정도로 약간 설익은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필연이형은
예를 들면 젓가락으로 잡으면 힘없이 잘릴 정도로 푹 익은 면을 좋아한다.
마지막 표정으로 보아
다음 장면부턴 필연이형이 독설 퍼레이드로 다 살해할 것 같다.
조필연이 빙의하는 그 순간
보통 사람들은 라면을 네 봉지나 끓이지 않아…
근데 라면 4개끓여서 먹다보면 먹는도중에 익어버려서 보통 덜익혀서 먹지않아?
저런 건 다 취향이지
난 개인적으로 저기서 조금 더 익혀서 심지 없는 게 좋음
나도 꼬들꼬들한거 좋아했는데 나이드니깐 푹 퍼진게 좋더라..
조필연이 빙의하는 그 순간
뚝배기로 골프각
그거 한 게 차부철한테 던가?
ㅇㅇ 입에 골프공물리고 이빨 다 날려버릴뻔
나도 꼬들꼬들한거 좋아했는데 나이드니깐 푹 퍼진게 좋더라..
난 나이들어도 꼬들꼬들이 낫던데
헤헤 아직 싱싱하신듯..
나도 한 2년 전만해도 꼬들꼬들한게 좋았는데
최근에 푹 퍼져서 국물 잔뜩 머금은게 좋더라
저런 건 다 취향이지
난 개인적으로 저기서 조금 더 익혀서 심지 없는 게 좋음
맞음 알덴테건 뭐건 걍 좋아하는대로 잘 먹으면 되는것. 알덴테로 안먹으면 파스타 먹을줄 모르네 이딴 소리만 안나오면 댐
알덴테는 라면 꼬들꼬들 정도가 아니지않나
오 프사 짱신기하네
24종 렌덤.
서버차원에서 막아놓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100종은 됐을 텐데.
근데 라면 4개끓여서 먹다보면 먹는도중에 익어버려서 보통 덜익혀서 먹지않아?
보통 사람들은 라면을 네 봉지나 끓이지 않아…
4개 끓였는데 어떻게 먹는도중에 익을수가 있지?(쿰척)
암만 많아도 2개 아니냐...
심지가 남아있다는게 가운데 부분은 안익었다는거 아님??
거의 그렇다고 봐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선호하지 않는 식감인것도 사실임
나도 퍼진게좋아서 물넣고 바로 면 스프넣어서 5분이상 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