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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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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빨간낙타 2018/07/13 09:38

    여기가 짐의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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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발성애자 2018/07/13 10:14

    허탈함이 뱃살에 묻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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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프 2018/07/13 10:45

    펭귄:하~아 x~바 여긴 또 어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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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넝이™㉿㈜ 2018/07/13 11:21

    뉴질랜드 동물원으로 직접 가는게 여생 편히 지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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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맨 2018/07/13 12:54

    길치를 갈치로 잘못 봤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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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형펜꽃이 2018/07/13 12:59

    지구는 둥그니까 6000km만 더가면 집에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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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낙타 2018/07/13 13:05

    당신은 어디서 왔습니까 여권을 제시하세요.
    급하게 오느라... 집에 두고...
    당신을 출입국 관리법 위반으로 구속합니다.
    유 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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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을기다리며 2018/07/13 13:13

    난 누구? 여긴 어디?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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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마스터 2018/07/13 13:13

    무리에서 제일 못생긴 나 이지만  이세계에 도착하고 보니 인기만발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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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8/07/13 13:23

    저거 다시 돌려보낸걸로 아는데
    추운게 싫어서 일부러 온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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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일없이산다 2018/07/13 15:59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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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 2018/07/13 16:01

    이전에도 펭귄들을 발견한 사람들이 냉장고에 집어넣어 놨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 그러지말라고 펭귄들도 따뜻한 거 좋아한다고 학자들이 말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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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답인정 2018/07/13 16:20

    뭐 저렇게 당당하게 서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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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흑자 2018/07/13 16:40

    길잃은 오징어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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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쌩크 2018/07/13 16:41

    배가 호올~쭉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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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칰힌 2018/07/13 16:44

    차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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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빠앙 2018/07/13 16:57

    갈치로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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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쥴리 2018/07/13 17:45

    표정을 보니까 잘못온지도 모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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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단속반 2018/07/13 18:11

    와이프랑 장거리 뛰고 집 앞에 와서 신호 대기중인데 얼마 전 새로 오픈한 아웃백을 보더니 집앞에도 새로 오픈 했던데 가서 먹을까???  자다 깬것도 아니고..
    동내도 네비 키고 다니는 우리 와이프 생각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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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viet™ 2018/07/13 18:55

    비록 길치지만, 황제펭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애써 당당함을 유지하고 있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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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불러 2018/07/13 23:15

    와~ 정말 서 있는 자세가...
    딱~ 팽귄판 나는 어디, 여긴 누구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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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우스블랙 2018/07/13 23:16

    펭귄 : 야..  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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