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급할 때 돕는 친구는 진짜 친구' 대만에서 피해지역에 의연금
대만의 재일대사관에 해당하는 타이페이 주일 경제 문화대표처가 지난 12일, 서일본 각지를 덮친 호우 피해지에 의연금 2천만엔을 기부했다. 셰창팅 대표는 "일본과 대만 두 나라는 자연재해가 많은데, 그때마다 서로 돕는 전통이 형성되어 있다"고 이야기했다.
셰대표는 일본과 대만간 창구기관 '일본 대만 교류 협회' 도쿄 지부를 방문해 목록을 전달했다. 이 협회의 이사장 타니자키 야스아키 씨는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피해지역에)전하고 싶다"며 고마워했고, 셰대표는 "급할 때 돕는 친구는 진짜 친구. 대만과 일본의 교류는 그 수준에까지 도달했다"고 답했다. 의연금은 일본 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하략)
야아 친구비 2천만엔이면 국가 대 국가로서는 엄청 싸게 먹혔네ㅋㅋ
식민지배 당햇던 과거는요?
대만도 보면 참 찌질한거 같어
저러다가도 댜오위댜오 문제 나오면 서로 물어뜯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쉬벌
저러다가도 댜오위댜오 문제 나오면 서로 물어뜯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민지배 당햇던 과거는요?
ㅋㅋ 쉬벌
대만도 보면 참 찌질한거 같어
거 교통편 좀 깔아줬다고 물고빨고 아주 불어터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