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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열이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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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고기 안먹습니다. 왠지.... 좀 그럼...
댓글
  • 현직게랑걸어만든개수저멘사 2018/07/13 11:15

    소 잡는것도 한번 보면 소고기도 못먹을텐데... 닭도... 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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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ti 2018/07/13 11:26

    못먹는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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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게랑걸어만든개수저멘사 2018/07/13 11:29

    저는 제가 잡아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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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땅바람 2018/07/13 11:37

    어떻게 도축되냐에따라서도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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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로그릴 2018/07/13 11:55

    이분 소잡는거 못보신거 같네요.
    한빵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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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게랑걸어만든개수저멘사 2018/07/13 11:56

    개는 한방에 안보내나요? 여전히 몽둥이로 서서히 죽이나요? 비슷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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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샷업 2018/07/13 12:10

    우리 와이프가 어릴 때 집에 소가 있었는데,
    와이프가 여물도 자주 주었답니다.
    어느날 장인이 소를 팔기 위해(도축...) 집에서 끌고 나가는 데,
    와이프가 그 소의 눈과 마추쳤답니다.
    그 이후, 와이프는 40대의 오늘 날까지 고기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
    그 대신 생선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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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762-4397 2018/07/13 12:12

    이런건 진짜 개소리데..
    나도 개고기 먹음 그런데 저거랑 비슷한데 키우던 개 자루에싸서 패고 살아있는거보고 또패고 대려가서 불어 고슬리는데 살아서 핵핵댜는거 보면서 한국사람 기질이랄까 그런거 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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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8/07/13 12:13

    그럼 개도 한방에 죽이면 괜찮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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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07/13 11:15

    지상열
    애견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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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8/07/13 11:16

    저광경을 너무 많은사람들이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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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보구쌈 2018/07/13 11:16

    왠지 소설같지만...
    개 팰때 묶어서 패던데...실신이 아니라 죽을때까지..ㄷㄷㄷ
    그리고 불로 털을 태우던데 말이죠~ㄷㄷㄷ
    그래도 먹기 싫으면 안먹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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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에즈 2018/07/13 11:17

    도살장에 지 발로 끌려가는 소를 보는건 괜찮았었나 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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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운이 2018/07/13 11:17

    근데 이건 솔직히 이런식이면 육류를 아이에 끊어야함.
    인간이 본능적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약육강식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거라고 봅니다.
    물론 저는 집에서 고양이도 두마리 키웠었던적이 있고, 동생이 키웠지만, 어쨌든 이 문제는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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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너스 2018/07/13 11:17

    진짜 키우던 개를 잡는 건 아닌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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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Lens 2018/07/13 11:18

    시골에는 애견용이 아닌 그냥 단순 짬빱처리용으로도 많이키워서 저런일 비일비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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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5 2018/07/13 11:17

    저도 시골에서 개를 나무에 매달고 몽둥이로 마구 두들겨 패고 불태우는걸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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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8/07/13 11:17

    우리 시골 집개도 갑자기 외삼촌이 철사줄이랑 끌고나가서
    개울가서 깨갱소리 엄청나고
    그을려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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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나라 2018/07/13 11:17

    근데 이건 솔직히 이런식이면 육류를 아이에 끊어야함. (2)
    같은 잣대를 개에게만 들이대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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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ern2 2018/07/13 11:17

    개는 우리의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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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07/13 11:18

    개는 안되고 다른 동물 은 되냐는 말이 논리적일수잇으나
    개를 키우니 진짜 개는 절대 못먹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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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777 2018/07/13 11:18

    그래서 키우는 개하고 도축용 개하고 분리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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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7/13 11:19

    일컬어 토사구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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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노마트 2018/07/13 11:19

    개고기는 예로부터 재수없다고 재삿상에도 안올리던음식, 중국에서 들어온 이상한 음식을 우리나라 문화라고하는게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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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8/07/13 12:15

    그럼 우리나라 음식은 어디부터죠?
    고추가 들어온게 빠를까요 개고기문화가 들어온게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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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르 2018/07/13 11:19

    식용 반대는 하지 않는데... 개 키우다보니...개는 못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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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8/07/13 11:20

    지상렬이 느낀걸 아니다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시골서는 애초부터 개 잡아먹으려고 마당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았지요. 물론 어린 마음에 그걸 보고 충격을 받았겠지만.
    시골집에서 키우는 모든 동물이 식용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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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네푸줏간™ 2018/07/13 11:21

    이래서 식용개 도축장을 만들자고 그 난리를 쳐도 안됨 ...식용개 도축장 만들어 고통없게 도살하고 위생적으로 유통하면 될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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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불구※ 2018/07/13 11:22

    개뿐만 아니라 식용으로 키우는 동물들 어째 키우는지 보면 육식 못함.
    유독 개가지고만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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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죽아재_TM 2018/07/13 11:22

    본인이 싫어서 안먹는건 자유입니다만..
    그걸 왜 타인에게 전파하여 개를 먹는건 죄악이다
    라는 프레임을 만드는건 잘못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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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2018/07/13 11:24

    지상열이 저런 이유로 본인이 안먹는다고 하면 끝.
    남에게 강요는 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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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럼블 2018/07/13 11:26

    시골에서 살았는데 집에서 키우던개는 여름에 보신용으로 잡아 먹었습니다.. 새끼는 내년에 보신용으로... 개장수 오면 새끼들 팔아.. 할아버지 담배값 하시고..짬밥만 먹여도 잘크고..누렁이가 최고였네요..덩치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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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연사 2018/07/13 11:28

    저이야기하는사람을 백명도 넘게봄
    지가 전부봤대 나와서 꼬리흔드는걸..
    아..난 개고기안먹음
    먹는사람 비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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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린마젤 2018/07/13 11:28

    상렬이형은 그냥 자기가 안먹는 이유를 말한거지 먹는 사람을 죄인 취급은 안했습니다. 문제는 먹는걸 미개하다는둥 그럴수가 있냐는둥 설쳐대는 일부 개빠들이죠. 업질살은 살살 녹는데 개고기는 안된다는건 내로남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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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조넘 2018/07/13 11:31

    옛날 우리 시골엔 대추나무에 개가 여러 메달려 있었는데 어릴적 충격 대추만 보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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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십리불곱창 2018/07/13 11:31

    저도 개는 안 먹지만....적어도 털은 까슬르고 내장은 제거할텐데요 ㄷㄷㄷㄷㄷㄷ
    산채로 담근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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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안바나나 2018/07/13 11:34

    저거 그냥 소설이죠.
    왜 팔ㅣ끓는물에 넣는데...털뽑을라고 넣는건데
    숨이붙은애를 솥에 넣는다고? 털뽑는 사람이 지다칠짓 절대 안함 저건 그냥 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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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물님 2018/07/13 11:53

    페북에서 영상 돌아다니는거 봣네요. 가마솥에 산채로 넣고 못나오게 막대기로 누르는거. CG가 아닌이상 개구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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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안바나나 2018/07/13 12:00

    산채로 넣는 놈이 이상한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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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8/07/13 12:16

    장어같은거 산채로 많이 넣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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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8/07/13 12:16

    산채로 먹는 산낙지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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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0611 2018/07/13 11:36

    애견인도 아니고 개고기도 안먹는데 어렸을적 전봇대에 매달려져서 죽기직전 까지 맞은 개와 눈마주친적 있어요. 그 슬픈 눈 잊을수가 없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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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촬영 2018/07/13 11:36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신 분들은 개잡는 모습에 충격을 받죠...?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개잡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고...
    하지만 소, 돼지 잡는 모습은 잘 못봤습니다.
    그래서, 개고기 합법화 해서 개도 동네엣 아무렇게 도축할 수 없도록,
    정식으로 도축장에서 위생적으로 도축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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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퀀텀스 2018/07/13 11:39

    병아리 사서 키우다 잡아먹어서 제 형이 몇년간 닭고기 안먹었지요 저 논리면 육류섭취금지해야지요. 개인적으론 개고기는 맛이없고 비싸서 안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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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07/13 11:44

    울집에서 닭 키웟다가 형이 일체 고기에 입도안댑니다 먹으면 구역질이난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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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yLio 2018/07/13 11:40

    저 이야기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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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D] jinjjaya 2018/07/13 11:40

    저도 예전엔 잘 먹었는데 개를 키우고나선 안먹습니다..그렇다고 먹는걸 반대하는건 아니고 예전에야 먹을게 없어서 잡아 먹었다고 하지만 요즘은 평생 살아도 다 먹어 보지도 못하고 죽을만큼 음식이 많은데 굳이 먹게 되지 않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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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하기싫습니다 2018/07/13 11:41

    사실 저소리는 거의 구라에 가깝다고 봅니다.
    누가 피도 내장도 안빼고 그냥 삶아요? 털도 그슬리고 할거 다하는데
    뭐 저도 먹지는 않지만 누가 먹어도 뭐라하지도 않아요
    먹던말던 개인의 자유죠. 금지된 식품도 아닌데
    위생적으로만 사육하고 도축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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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물님 2018/07/13 11:54

    페북에서 영상 돌아다니는거 봣네요. 어떤 할배가 가마솥에 산채로 넣고 못나오게 막대기로 누르는거. CG가 아닌이상 개구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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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퀀텀스 2018/07/13 12:06

    그런 비위생적 환경을 제거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사육과 도축하고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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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비™] 2018/07/13 11:42

    썰 풀면서 msg좀 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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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차차 2018/07/13 11:46

    어릴때 돼지 잡은데 공기총으로 몇발을 맞아도 안죽고
    도끼.오함마로 머리를 수도없이 때려서 겨우 죽이더군여,,,,ㄷㄷㄷ
    옛날에는 좀 험하게 잡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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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k2323 2018/07/13 11:47

    저도 안먹습니다. ㅠㅠ
    요즘 먹을것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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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Iㄱhㅎr네 2018/07/13 11:49

    요즘같이 먹을거리많은 세상에 인간하고 가장가깝게지내는 개를 잡아먹어야하는지 개인적으론 이해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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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아트 2018/07/13 11:49

    어릴때 개잡는 모습을 떠올리면 일단 야구 방망이보다 앞쪽에 무게 중심이 더 큰 함마로 개 머리를 내려 찍어 제대로 서잇지 못하게 합니다.. 이미 전날부터 개 눈빛에 눈물과 불안함이 가득차있어서 어린 제가 어떻게 손쓸 방법도 없이 그져 머리와 등 배를 쓰다듬어 주기만 했어요. 제대로 몸을 못 가누고 정신이 오락가락 한 개를 사람이 잡아 꺼꾸로 큰 나무 철봉같은곳에 매달고선 다시 머리를 후려서 죽여요, 그러곤 태우더라구요 개 털을..한참을 태우고는 큰 식칼로 털을 벗겨내고 삶았는데 그걸본 뒤 성인이 되서도 큰집의 개잡는 추억은 잊혀지질 않네요.. 물론 대대로 보신탕을 즐겨 먹는 집안인데 저만 못먹어서 명절이나 큰 잔칫날 손해보는 느낌도 있네요..ㅡㅡ 얼마나 맛잇게 먹는지 어휴.. 그걸 보는게 아닌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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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돌출♂ 2018/07/13 11:49

    키우던 강아지 눈을 보고 소 눈을 보면 못먹습니다.
    4다리 달린건 못먹고 저는 닭만 먹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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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9]멍멍황제 2018/07/13 11:50

    ㅋㅋㅋㅋㅋ 누가 개를 기절시킨다음에 바로 물에 넣어서 삶아요.
    기절시키고 죽인다음에 피빼고 토치로 털 그슬려서 제거하고 내장 제거하고 이거저거 한다음에 넣는거지
    통째로 삶으면 냄새나서 못먹어요. 소설을 써놨네요.
    그리고 저건 개뿐만 아니라 소 돼지 다 마찬가지에요. 집에서 키우던 소 돼지는 뭐 평화롭게 잡나요?? 왜 개만 특별대우인지... 오히려 개를 보호하려면 식품으로 정식 관리 되게 제도를 만들어야지 무작정 반대만 한다고 될일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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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구탱구 2018/07/13 11:54

    큰집에 있던 큰개는 맨날 밥주는 할아버지를 겁도없이 물어서 큰아부지가 그 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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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송빠레 2018/07/13 11:54

    이런 경험이 있으면 절대 못먹죠. 당시 장면 자체가 끔찍한 트라우마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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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물님 2018/07/13 11:56

    살기위해 먹는거도 아니고 몸보신용으로 오래살려고 처먹는건데 그렇게 몸챙기다가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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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허수아비 2018/07/13 11:59

    저도 안먹습니다.
    지천에 깔린게 음식이라.
    대체재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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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夢緣 2018/07/13 12:01

    개도 식용하려면 법의 테두리 안에 넣어서
    위생적으로 도축해야죠.
    전 먹진 않지만 반대하진 않는데 불법도축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사족으로 어린시절 집에서 잔치하면서 도끼로 돼지 목 날리는거 보고
    스무살때까지 고기를 못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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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양골金完起 2018/07/13 12:07


    돼지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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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양골金完起 2018/07/13 12:08

    뱀소주
    봉양주
    이런건 어떻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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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카스링 2018/07/13 12:07

    제대로 보지도 않고 주워들은 애기를 하네요..
    토치질도 하지않은개를 어떻게 삶아요?
    닭인줄 아나 봅니다
    어릴적 저도 동네어른들이 키운개를 수없이 잡아먹는 바람에 개안먹습니다.
    지금은 개도 키우고 있구요
    그러나 펙트를 정확히해야 진실성이 묻어납니다.
    실신한개를 솥에 넣는다?
    목따고 피뺀후 토치로 털 꺼실고 삶습니다
    딱 읽어보니 구라라는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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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일휘 2018/07/13 12:08

    사람의 이중성 개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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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일휘 2018/07/13 12:09

    상추 깻잎 콩 배추 도 다그래 저렇게 따지면 먹을수있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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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총판 2018/07/13 12:11

    몽둥이로 패죽인 다음 불로 꼬실리고 각자 부위별로 분배하던데,,, 돼지 잡는거도 자주 봤는데 인절미 치는 거대한 나무망치로 머리쪽 때려죽임
    나도 개고기 안먹지만 , 남 먹는거까지 참견할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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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림♡ 2018/07/13 12:12

    식물은 생명체 아닌가...
    사실상 모가지따서 먹는건데.
    상추도 모가지 잘라서 먹는거고.
    사과도 모가지 자르는거고.
    뭘먹고사니.
    설마 저러면서 소닭 쳐먹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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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zibit 2018/07/13 12:13

    식물도 감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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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리틀 2018/07/13 12:13

    없앨 수 없는 거라면 제도권에 끌어들여서 관리 감독 받도록 해야 될 건데 ..
    그러지 못하는 정부의 입장도 이해되고.. 근대 시대가 시대니 만큼 시간 지나면 점점 사라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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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terfx 2018/07/13 12:14

    이런게 거짓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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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co003803 2018/07/13 12:15

    그럴싸 한 얘기지만
    허구 일 가능성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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