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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겠지
구성애 선생님도 포경 하지 마라고 한걸로 아는데?
특정한 경우가 아니고선
그거 안하면 남자 아니라니 ㅋㅋㅋ 그럼 자기남편도 남자 아닌건가
남이하니까 수근수근 확률도 있고
포경수술할때 보톡스나 이런거 보호자한테 무료시술 하는 병원도있음
애미가 아들팔이하네
아임그루트
조졌따리.
남이하니까 수근수근 확률도 있고
포경수술할때 보톡스나 이런거 보호자한테 무료시술 하는 병원도있음
그게 제일 한심하다고 생각함. 스스로 이유가 있어서 필요성을 느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군중심리로 꼭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 수술을 시킴
문제는 한번 시키면 돌아오지 못한다는건데 너무 가볍게여기는듯함
그거 무료라고 생각하지 마라
포경수술 비용에 전부 포함되어 있다
거기에 혹해서 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
고추는 중대사항이다
근데 포경하는나라는 우리나라랑 그 이슬람쪽 밖에없지 않음?
이슬람 아니고 이스라엘
미국도 많이 할걸.
이슬람도 함
이슬람이라고 보는게 맞음
인도네시아도 이슬람이라고 포경해
구성애 선생님도 포경 하지 마라고 한걸로 아는데?
특정한 경우가 아니고선
비뇨기과병원에서 만든 상술임
ㅇㅇ 하더라도 다ㅡ 크고
성인되서 하는 수술임.
포경은 수술을 해야 한다고함 그런데 그 포경 상태는 20살넘어서 알수 있다함.그리고 확률적으로는 100명당1명이 포경이라고 하더라.
포경시키면 보톡스 공짜로 주나보지
이거겠지
딱 이거네 ㅋㅋㅋ
애미가 아들팔이하네
아! 납득!
딱봐도 이거네 ㅋ
젊음을 위해 아들을 팔았 ㅋㅋㅋ
그냥 포경 할 돈으로 시술받으면 두세번은 받겠는데
그거 안하면 남자 아니라니 ㅋㅋㅋ 그럼 자기남편도 남자 아닌건가
자기가 겪어보니
포경안한 남편보다
한 딴남자가 훨 좋았는갑지.
포경수술이 나쁘면 나빳지 좋은 수술이아님
염증생기거나 질병있을때만 해도 부작용있을수 있는 수술인데 ㅡ;;;
같은 ㅈ달린 아버지가 아들 ㅈ 더 잘알지
엄마가 잘아나; 남편이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지멋대로 해버렸네
고추에 얼굴 갖다대고 물빨하는 사람이 더 잘 볼수도
자식은 지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부류일듯
한심한 여자
이걸로 이혼 갈수도 있을거같다
대가리 든 거 없는 전형적인 뿅뿅
이스라엘놈들이 하는거니까 -> 백인이 하는거니까 무조건 좋은거다!!
이러면서 들어온거였나 처음에 저게
위생에 좋다는 속설 때문에 권장된 걸로 암.
포경 한건 그렇다 치자
아니 8살 아들 포경 했는데 옆에서 돌볼 생각을 안하다니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
남편은 안 했다고 본문에 써있음 -> 아내니까 물고빨고 했을 거임 -> 좋지 않은 냄새와 맛이 남 -> 아들 포경수술
아내가 포경아닌 남편이랑 살면서 뭔가 느꼇을수도있지... 본인은 모르는
암튼 하지말자고 한거 동의나 합의없이 강제로한건잘못.
진짠가 포경하면 요양해야되는데 그동안 멀쩡하다가 갑자기 가버린다고?
첨 글보고는 평소에 행실이 별론가 싶었는데 추가글 보니 평소엔 엄청 잘했다니까
아마도 뭔가 뒷사정이 있을거같음. 뭔가 자기만의 고집이 있었나본데 물론 마침 남편 출장갔을때
몰래 일처리한건 백번천번 잘못한거 맞음. 대판 싸워야 하는것도 맞고. 일단 싸우면서 대화는 할테니까.
근데 피부과 시술 사진 올려놓고 이거네 저거네는 좀 아닌듯.
ㅇㅇ 아빠는 뭐라 안 하는데
아들 둔 엄마끼리 난리임.
그리고 포경수술하고 뇌도 수술했는지 포경자감 가진 놈들이 많음.
‘그것도 안 했냐? 남자 맞냐?’
난 억지로 당한 케이슨데 왜 했나 싶은 생각밖에 없던데
근데 그것도 옛말 아님? 요즘 남자애들 사이에서도 그러나?
근데 솔직히 말하면 포경만치롬 미개한 문화도 없음
왜 멀쩡한 애들을 드라군처럼 걷게만드냐고
뭐 뻔하지 주위 아줌마들이 '어머머 아들 아직도 포경 안 시켰어 어쩌구 저쩌구' 해서 넘어간거지.
시팔 시킨건 그렇다 쳐도 애가 수술하고 회복안되서 아파 뒤지는데 친구만나려 고향에 내려갔다고???
딸 낳아서 할례시켜버리면 되겠네요.
그건 아니야
왜 죄없는 딸을?
할례각
솔직히 여자들 포경안한 ㅈㅈ 싫어함
껍데기 자꾸 밀리고 보기도 흉하데
글쓴이도 평소에 좋은 아내였다 그러니 이걸로 아내를 쓰레기로 모는건 너무 나간거긴 하지만, 어쨌든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포경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고쳐져야될텐데
이혼 소송감이다.
아무래도 남성에 대한 적개심을 자식의 성기에 해방시킨 것 같습니다. 이혼하시길
애가 나중에 엄마 원망해도 이해하는 부분이다.
남자가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부위를..
와잎이랑 할때 잘 안씻고 한적이 있어서 아내가 트라우마 생긴거 아닐까 그래서 아들은 해준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성생활과정에서 포경 안한 남편의 성기에 대한 거부감 이 있는게 아닐까 의심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