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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톡방 들키는 순간 철컹철컹
저러면서도 어린여자아이는 아무리 이뻐도 건들지 않는 진정한 신사 퍼거스옹...
남자든 여자든 구멍만 있으면 일단 박고본다는 그분
하지만 미래의 가능성을 칭찬은 하자너
박을수만 있다면
저 단톡방 들키는 순간 철컹철컹
박을수만 있다면
저러면서도 어린여자아이는 아무리 이뻐도 건들지 않는 진정한 신사 퍼거스옹...
하지만 미래의 가능성을 칭찬은 하자너
남자든 여자든 구멍만 있으면 일단 박고본다는 그분
하지만 페도가 아닌게 엄청난 플러스요소 일껄???
저분이 칼데아의 시몬입니까.
제가 양성애자라는 설정보고 기겁함.
스토리내에서 성욕이 엄청나게 왕성한걸 어필하는데 거기다 양성애자
발렌타인 선물 - 칵테일잔에 달아놓은 방 열쇠
거기서 꿀꺽이 나온다라..
뭘 모르네.
마슈같이 딱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않은 적당한 사이즈와 모양이 최고인데말이지.
존1나 큰건데요
존나 커보이는데??
큰 거임
자기 대가리보다 더 큰 가슴도 달고다니는놈들이 널린곳에서는 마슈정도면 보통사이즈인뎃스.
가웨인은 어쩌다 저런 이미지가 박힌거? 엑스트라에선 그냥 간지나는 기사양반이었는데
가웨인은 항상 감자를 빻아줬어 가 나온 이후부터 뭔가 맛이감.
아니 페그오 나오고나서 렌슬롯만 븅신이였던 원탁의기사들 이미지가 죄다 십창됨.
엑스트라 CCC선택지중에 연하거유마조 취양인거 커밍아웃했다함
엑스트라에서의 가웨인:충절의 기사. 최고의 기사. 기사 그 자체.
ccc에서부터의 가웨인:메쉬메쉬 감자를 메쉬♪, 훌륭한 가슴, 최강의 빛쟁이
그 이후부터의 가웨인:감자 빌런, 연하거유m 다이스키 빌런, 변태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