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만한 크기의 병사를 상상해 보십시오. 궁극의 비밀 병기를 말입니다."
앤트맨의 빌런 대런 크로스는 옐로재킷을 작게 만들어줄 핌입자가 최강의 병기라 생각해 엄청나게 연구에 공을 들였다.......
근데 중간에 실패작으로 만들어진 짝퉁 핌입자가 병기로서의 가치는 더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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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만 애들이 많나
대런이 홍보할때 단순히 사람 죽이고 다니는 병기로서 만들었다고 했냐
첩보, 침투, 암살 등의 다재다능한 장비를 만들려고 한거지
단순히 죽이는 병기보다 다양한 기능이 가능하고 잠재력을 가진 슈트가 더 비싸게 팔리지
솔직히 저 세계관에서 단순히 사람 죽이는 병기 만들어서 팔거면 널리고 널린게 신기술인데 저거 빔 판다고 그렇게 벌리겠냐
저거면 타노스도 한방인데
투자자 : 아니 쉬벌 이런게 있으면 말을 하라고! 얼마가 필요해!?
밑에건 사람죽이는성능만좋지 위에서 말하는 병기의 의미는 상대기지에 침투해서 흔적도 안남기고 정보빼오고 암살하는것도 포함한거니
저게 생물체만 저렇게 젤로 바꾸는건가?
저게 생물체만 저렇게 젤로 바꾸는건가?
모름 옷도 같이 젤리된거같음
무생물은 핌입자처럼 전부 축소 확대 가능하고 생물체만 저래됨
그게 아니라 축소시키는데 축소 실패해서 피곤죽이 되어버리는거야
저거 총알 같은 느낌이 아니라 분무기로 분사 해야하는거 아님?
위에 얘가 아랫 걸 들면 되잖음
사람 = 육회한점
흔적도 남지않게 살인할수 있는 무기라니 세상에
그것도 이미 초소형화 되어있음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인할 수 있는 무기는 레드스컬때부터 이미 개발해놨음.. 태서렉트가 필요하지만
비 인도적인 무기자너....
불법적 무기로는 가치가 높은데 군용 병기로는 무슨무슨법때문에 안될듯
투자자 : 아니 쉬벌 이런게 있으면 말을 하라고! 얼마가 필요해!?
저 장면이 그 투자자중 하나를...흑흑
저거면 타노스도 한방인데
시발ㅋㅋ
밑에건 사람죽이는성능만좋지 위에서 말하는 병기의 의미는 상대기지에 침투해서 흔적도 안남기고 정보빼오고 암살하는것도 포함한거니
그 상대기지에 저 짝퉁빔 쏘면 끝나는거아님???
상대기지를 완전 초토화시키는게 아니라면 증거나 흔적이 남지
ㅇㄱㄹㅇ 잠입 못하면 뭐 어떰 사람을 (이었던 것)으로 바꾸는데 ㅋㅋ
벌레만한 병사가 저 총을 들고 다니면 더 쩌니까
유용성은 앤트맨이 훨씬 더 높지
살상만이 아니라 첩보나 여러곳에 활용가능하잖아
병기로서는 당연히 옐로재킷이 훨씬 낫지
실패작이 신기해보여도 그냥 넘쳐나는 대인살상병기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입자 생산 비용이 크면 의미 없.
저걸로 정보를 빼오거나 혼란을 일으키게 만들수는 없잖아..
영화를 보다 만 애들이 많나
대런이 홍보할때 단순히 사람 죽이고 다니는 병기로서 만들었다고 했냐
첩보, 침투, 암살 등의 다재다능한 장비를 만들려고 한거지
단순히 죽이는 병기보다 다양한 기능이 가능하고 잠재력을 가진 슈트가 더 비싸게 팔리지
솔직히 저 세계관에서 단순히 사람 죽이는 병기 만들어서 팔거면 널리고 널린게 신기술인데 저거 빔 판다고 그렇게 벌리겠냐
근데 옐로재킷의 물리적인 레이저는 헐크나 토르, 타노스 같은 방어력이 높은 애들한테는 흠집도 못줄수도 있는데 저 총은 순식간에 작게 만들어버리는거라 통할거 같지 않음??
그러면 그 슈트에 핌입자를 쏠수 있게 병기로 옵션으로 추가하면 될뿐임
어차피 핌박사와 달리 대런은 진짜 군사용 장비를 만들어서 팔려고 한거지 입자를 무기화 시킨다고 하면 옵션이나 추가무장으로 같이 껴서 팔면 될뿐이지
단순히 누군가를 죽이는데 총이나 싸고 간단한 원리의 무기도 많은데 입자와 장비를 다 챙겨야 하는 빔 쏘는 병기 딸라 이거 살 사람은 별로 없지
아냐 다르게 생각해봐
엘로재킷에 저걸 단다면 사실상 궁극의 병기라고
근데 사실 작전 수행으로써의 능력을 생각하면 온전한 핌입자 축소기술이 더 쩔긴해 당연하게도
밑에걸로 할수있는건 소리없이 파괴시키기, 소리없이 암살 정도인데
축소된 상태의 능력으로 위 2개는 어지간한건 다 가능하고 추가로 잠입, 도주, 은닉 등 응용력이 훨씬 쩔음
단순한 파괴는 별것없다 사실
개미로 적 기밀 문서, 비밀 정보가..
적 1000명 사살 보다 가치 있을 때가 있으니.
2차 대전 당시만해도. 독일, 일본 통신 도청해서 , 암호 해독해서
어디에 어떻게 공격할지 뻔히 보고 대처 하니 독일, 일본 처 맞기 만 했잔아.
설정상 핌 입자가 외부 차단 도구 없이 사용하면 뇌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했음. 대런이 감정적으로 더 격해진 사유기도 함
쓰는 사람이 점점 미친다고 생각하면 불량품이긴 함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정말 옐로우 자켓은 병기로서 어마 어마 하다고 생각함.
평상시 크기가 큰것도 아니물건이.
소형화 가능. 어느정도 쓸만한 빔병기 있음. 공중 호버링도 가능.
아무리 봐도 밸런스 붕괴급이다.
저 육회한점이 팔딱대기도 하네 귀여움
사람 한명분 피곤죽이라고 생각해봐..
어쨋든 한입크기니까 ㄱㅊ
세포 단위로 퇴화 시켜 버리는거 아닌지.
뭔 소리야? 단순히 죽이는게 목적이면 총이면 충분하지.
뭐하러 비싸게 저런 기술을 들여옴?
저 무기를 옐로재킷에 탑재했어야지 뭣도 아닌 빔짤짤이나 넣어놨어
저 실패무기가...암살무기로는 최고 아니냐...일단 맞으면 회생이고 뭐고 없잖아
댓글들 말대로 슈트가 훨씬 강력한 무기지만
저 총도 따로 팔면 되자너
저건 진짜 흔적도 없이 암살할수 있는 기술인데
앤트맨은 아이욘맨 수트까지 작살냈는데
병기로서의 잠재력은 엔트맨이 우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