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마지막에 힘 쥐어짜내서 아빠 옆에 누운채 마지막을 맞이한 것 같더라
마지막엔 무슨 생각을 했을까 ㅠ.ㅠ
초차원벨2018/07/12 14:43
시바 ㅠㅠ
현의음악2018/07/12 14:39
너무 비참해서 못볼거같다....
봉완미2018/07/12 14:39
기사를 찾아보면. 남자는 주민등록 말소상태. 그때문에 빈곤층 지원같은거 등록 못한 상태였고 아이도 출생신고 조차 안된 상태였네.
여자랑은 사실혼 관계였고, 헤어졌다고 기사에는 나오는데 좋게 말해준건지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이걸 종합해보면 저 두남녀가 뭔가 합법적인걸로 돈을 벌었다고 보기는 힘들거 같네 잘해야 알바일거고 좀더 나가면 유흥업쪽이겠지.
여자가 바람피어서 뻐꾸기짓을 했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몸팔다가 애가 생긴걸 자기들 애인줄 알고 낳은거일수도 있고, 뭐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저 가족이 일반적인 평범한 삶을 살았을거 같지는 않네.
남녀가 같이 살다가 애를 낳았는데
엄마는 가출해버리고 아버지가 애를 키우다가 병걸려서 고독사했는데
그 애 마저도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와 레알 잔혹동화
도용 이라기 보단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고 퍼오는 게 대부분이라.. 디시 에서 퍼온다 치면, 같은 글 보고 본 놈 둘이 퍼오는 거니 겹치는 거지 뭐..
도망간 년이 개.년이지 성별싸잡아 욕 ㄴㄴ
와 진짜. 썅. ㄴ
안타깝다...
뜨허헉...
세상에
와 진짜. 썅. ㄴ
미1쳤다 진짜 이건 드라마보다 더 충격적이야
아 님.. '저'라는 말을 빼셨네요 '저 여자는' 이라고 안하면 큰일납니다
...사형!
굳이 여기서 드립칠 필요가...
드립이 아니라 진심임 그분들은 어디에나 불편함
아 그렇네 ... 저 엄마는 참 천벌받을 사람이다
진짜로 저런글 캡쳐해서 날조하니까 문제..
안타깝다...
남녀가 같이 살다가 애를 낳았는데
엄마는 가출해버리고 아버지가 애를 키우다가 병걸려서 고독사했는데
그 애 마저도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와 레알 잔혹동화
여자쪽은 잘먹고 잘살고..
와.....
시발 동물색기도 저러지는않겠네
뻐꾸기 저렇게 합니다..
뻐꾸기가???
뻐꾸기는 탁란이라고 해서 다른 새 둥지에 지 알 놓고 튀어버린다고 함
뻐꾸기 새끼는 태어나면 원래 둥지주인의 새끼 새들을 떨어트려 죽여버리고
혼자 먹이 받아먹으면서 성장한다고..
ㅇㅇ 뻐꾸기는 알을 보통 하나를 낳음.. 그런데 알을 자기 둥지가 아닌 다른 새의 둥지에 놓고.. 부화 하면 다른 새끼들을 떨궈 죽임...ㅇㅇ
뻐꾸기도 개색기네..
다른 새 둥지에 알까고 도망감
부화한 새끼는 원래 새끼들 다 밀어서 떨어뜨려 죽이고 혼자서 유일한 새끼인척 하며 생활함
나 저거보면 뻐구기 색기 모가지 잡아 꺼내고 싶음
그래도 뻐꾸기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로운 새임. 어지간한 동물들은 못 잡아먹는 송충이의 천적이거든.
그리고 (양)어미보다 몸집이 더 커져서도 계속 모이를 받아먹고 생활함
뻐꾸기기 성체가 되면 크기가 매우 큰데 이때 자신을 키워준 새의 둥지를 강탈하고 심하면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뻐구기의 탁란에 한 번 당한 새는 자기 알이랑 다른 색깔의 알이 있으면 그 알을 밀어버리거나 둥지 채로 떨어트려버린다
두번은 안속는다는 이야기
ㅅㅂ
이짤좀 안쓰면 안되냐 ㅠㅠ;
으 혐짤
익숙해진다
...끝까지 몰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졸라 비참하네.....
이 아래아랫글이 같은 내용이야
늘 드는 의문이 유게에서 베스트 간다고 돈 주는 사람도 없는데 열심히 서로 도용해가면서 반복해 올리는 애들의 정체는 뭘까
루리웹 알바라고 생각하기에도 수법이 너무 단순하고 아무 생각도 없고...
레벨이 오름
도용 이라기 보단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고 퍼오는 게 대부분이라.. 디시 에서 퍼온다 치면, 같은 글 보고 본 놈 둘이 퍼오는 거니 겹치는 거지 뭐..
베스트가면 댓글도 겁나게 달리고 추천도 겁나게 받으니 그러징
알고 올렸으면 베스트 가고 싶어서 그런거고.
아니었으면 유게 글 리젠률이 빨라서 베스트 눈팅만 계속하는거 아니면 몰랐을수도 있고.
둘 다 같은 사이트에서 보다가 시간차로 퍼온거 아닐까
도용이라 칭하는건뭐임ㄷㄷㄷㄷㄷㄷㄷㄷ
루니지 모름?
저번에 메갈 글 지속적으로 올라오길래, 알바 아니냐 돈얼마 받고 하냐고 하니깐, 애들이 개거품 물면서 여기 쿵쾅이 납셨네.. 쿵쾅되니좋나요 여기 한명 추가요 하면서 ...
그냥 어디서 퍼오는데 누가 먼저 올렸는지 확인 안하고 퍼오는거 같은데? 이거 야갤에도 올라왔음
개지.랄 하더라...
도용이라니보단 여기저기서 퍼오다보니 겹친거 아닐까
디시 같은데 돌아다니다 베스트 올라갈 글 보이면 바로 글 작성
중복이면 중복이지 글올리는이유? 그냥- 헐 이거개충격이네 ,개재밌네하면서 올리는거지
아니 여기 쿵쾅이 납셨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석희가 메갈이다
야갤이요...?
근데 레벨 올려서 뭐함? 어느 정도 접속일 쌓이면 환생 해야지.
마르첼리노: 아님 말고
야갤...?
현실에서 추천못받으니 여기서라도 받으려는거아님?
인터넷 자료가 자작아니면 돌고도는거지 뭘 그런걸로...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돈보다 추천이 좋은 프로유게이야
글 안쓰는 사람들은 보통 중복글 왜 올라오는지 모름
다만 한페이지 중복은 쵸큼 심하지만
알바라기 보다는
1시간 주구창창 공익글 베스트 올라왔을때 생각하면
그냥 원래 그런듯
인터넷짤이나 유머가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돌고 도는건 흔한일인데...
뿅뿅 수배했음 싶다 뭐 저런 ㄷㄷ
역시 그 성별답게 도망가네
도망간 년이 개.년이지 성별싸잡아 욕 ㄴㄴ
너희 어머님이 그 성별답게 그러시니?
느금마 그성별
인정함?
아이고....
종교는 안 믿지만.. 저런 사람들은 좋은데로 갔으면 좋겠다
참 인생 잔혹하네. 아빠한테도, 아이한테도.
총체적 난국
http://www.dgmbc.com/new/news/view2.do?n에이브이=news&selectedId=215987&class_code1=030000&news_cate=
아기가 마지막에 힘 쥐어짜내서 아빠 옆에 누운채 마지막을 맞이한 것 같더라
마지막엔 무슨 생각을 했을까 ㅠ.ㅠ
시바 ㅠㅠ
너무 비참해서 못볼거같다....
기사를 찾아보면. 남자는 주민등록 말소상태. 그때문에 빈곤층 지원같은거 등록 못한 상태였고 아이도 출생신고 조차 안된 상태였네.
여자랑은 사실혼 관계였고, 헤어졌다고 기사에는 나오는데 좋게 말해준건지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이걸 종합해보면 저 두남녀가 뭔가 합법적인걸로 돈을 벌었다고 보기는 힘들거 같네 잘해야 알바일거고 좀더 나가면 유흥업쪽이겠지.
여자가 바람피어서 뻐꾸기짓을 했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몸팔다가 애가 생긴걸 자기들 애인줄 알고 낳은거일수도 있고, 뭐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저 가족이 일반적인 평범한 삶을 살았을거 같지는 않네.
빈곤하면 빈곤한거지 그걸 왜 빈곤충이라고 부르냐?
글자 잘안보이면 브라우저 확대 기능이라도 써보는 습관을 가져보자.
난독으로 풀발하지 말고 안경 새로 맞춰
제발 드립이라고 말해줘
빈곤층.. 빈곤충..
....?
충 말고 층이요...
???
렌즈끼세요
눈은 장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난독증이 요기있네
ㅋㅋㅋㅋ 피식했다
내가 충이라고 썼나 시껍해서 브라우저 확대해서 확인해봄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라도괜찮아
(5058063)
59.11.***.***
봉완미
빈곤하면 빈곤한거지 그걸 왜 빈곤충이라고 부르냐? 답글 | 18.07.12 14:40 | | 0 | 21
너 부끄럽다
집 나간 이유를 알겠군.
개 같은 년
에에잇.
여자들이 육아독박으로 고통받고 있....응?
굶어 죽는 사람이 나오는 나라가 어찌 선진국이냐..
노인 고독사 1위.
???: 선진국입니다. imf서 그랬음
http://www.hankookilbo.com/v/7cf43bd3688b44378ce696f7f320b921
아빠는 병이나 ■■임. 애야 아사한거겟지만
고독사는 굶어죽는게 아냐.....
우리나라면 선진국이지 ㅋㅋㅋ 특이캐이스로 까대봤다 팩트는 안변해
도망간년은 다른남자한테 다리벌리면서 잘살고있겟지... 성별을 불문하고 양심없는 새끼들은 벌좀받았으면좋겟다 천벌좀 제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32400053.HTML
잡혀감.
아동복지법으로 잡혀갔네
그냥 둘 다 좋은데로 갔길 빕니다. ㅠㅠ
그신문 그교수 예상: 여자가 오죽 힘들었으면
여자는 이게 남편애일지 남편애가 아닐지 불확실하단걸 알고 있었겠지...
전전긍긍하다 별 다른 뾰족한 방법도 없고 무책임하게 도주했다는 그림이 보인다.